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옆집에서 전단지를 엘베 버튼 위에 붙였어요

…… 조회수 : 5,666
작성일 : 2025-08-02 21:53:34

한 층에 2집 뿐이에요.

자기 집 문에 붙은 전단지를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는데 바로 위에 딱 옮겨 붙인거 있죠.

엘리베이터 혼자만 쓰는 것도 아니고 왜 저러는 걸까요.

이웃에 대한 예의가 없는 거겠죠.

저는 전단지가 들어오면 종이 쓰레기로 우리집에서 처리해 버리는데.

아직 새로 이사와 얼굴도 본 적 없고

아기 있는 집이라 오후 7시 이후 초인종 누르지 말라는 경고문만 집에 붙여놓고 살더라구요.

 

도덕적 감수성이 낮은 사람인 것 같아요.

 

광역시 대장아파트란 곳인데도 왜이러나 모르겠네요.

IP : 221.165.xxx.13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옆집
    '25.8.2 9:54 PM (39.117.xxx.233)

    저희옆집은 떼어서 저희집쪽으로 던져놔요 ㅋㅋ
    우리집껀 우리집앞에 붙어있으니 알죠 ㅠㅠ

  • 2. ...
    '25.8.2 9:57 PM (114.200.xxx.129)

    진짜 신기한 사람이네요 전단지 오면 그냥 우리집에 오는건 그냥 보통 본인이 버리지 않나요..
    엘레베이터 버튼 위에 붙여놓는 시간에 그냥 집안에서 처리하는게 낫죠

  • 3. 양반
    '25.8.2 9:57 PM (218.145.xxx.232)

    기저귀 가득찬 종량제는 밖에 놓질 않았나봐요

  • 4. ....
    '25.8.2 9:58 PM (175.205.xxx.92) - 삭제된댓글

    전단지 저따위로 이웃에 알빠노 피해주는 건 경험상 젊은 사람들이 저래요. 예전 옆집은 전단지 붙은 거 그냥 떼서 복도에 버렸어요. 같은 복도 공유하는 나는 뭔죄인지? 볼 때마다 그 집 문앞에 옮겨놨어요. 그래도 안 고쳐지더라고요.

  • 5.
    '25.8.2 9:59 PM (39.7.xxx.147)

    저도 떼서 그 집 앞에 던져놓을까요?

  • 6. 같은 집인가??
    '25.8.2 10:0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저희옆집은 떼어서 저희집쪽으로 던져놔요 .222

    근데 그 옆집이 이전아파트사람이예요.
    진짜 어이없었던...
    특히 그 남편이 그래요,안본다고 모르는 공간에서...
    그때 유치원다니는 애아빠이였음.

  • 7.
    '25.8.2 10:18 PM (211.57.xxx.145)

    저같아도 그쪽으로 다시 던지겠네요 ㅠㅠㅠ

  • 8. ㅡㅡ
    '25.8.2 10:20 PM (124.50.xxx.67)

    지네 집 애새끼가 박박 찢어 놓은 거
    안 치우고 넘어다니는 부부도 있더이다.

  • 9. 근데
    '25.8.2 10:25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저희도 한 층이 두 집인데 전단지를 각각 아파트 벨 위에 붙여놓고 엘베 버튼 윗쪽에도 붙여놓은 적 있어서 혹시 그 경우일 수도 있지 않나요?

  • 10. 으휴
    '25.8.2 10:30 PM (211.235.xxx.212)

    원글과 댓글 보아도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정확히 안됩니다.
    아파트에 살았던 기억이 너무 오래전이라.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파트 주거 형태는 진화가 빠른가봅니다

  • 11. ddd
    '25.8.2 10:34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저는 엘베나 다른 이웃에게 피해는 안가는 다른 한쪽 벽에 옮겨 붙여요. 청소해주시는 분이 수거하시는지 관리실에서 정리하는지 모르겠어요.
    골백번 불법전단지 내가 왜 매번 처리해야하는지 짜증스러워서 이제 안가지고 들어와요.

  • 12. 아마도
    '25.8.2 10:41 PM (49.1.xxx.74) - 삭제된댓글

    윗 댓글에 말씀처럼
    애초에 세 장을 붙인 것
    옆집 사람 엘베 내리며 엘베버튼 쳐다볼 일 없으니
    자기집 것만 떼어 갖고 들어감.

    이 가능성이 커 보여요.

  • 13. ---
    '25.8.2 11:07 PM (211.215.xxx.235) - 삭제된댓글

    업체가 엘베 버튼에 붙이더라구요. 저희 아파트도 자주. 이웃이 도덕 감수성이 낮음을 보여주는 다른 에피소드도 있나요??

  • 14. ㅇㅇ
    '25.8.2 11:15 PM (211.209.xxx.126)

    저는 옆집이 짜장면시켜먹고 빈그릇을 우리집쪽에 뒀더라구요
    남편이 퇴근하면서 저보고 짜장면 시켜먹었냐고 나가보고는 깜놀..어이가 없어서..

  • 15. ……
    '25.8.3 8:00 AM (221.165.xxx.131)

    아뇨 각 집 문 앞에만 붙여졌던 전단지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2842 잇몸 통증으로 14 .. 2025/08/04 2,854
1732841 현관소리나면 겁먹고 경계하는 쫄보냥이 4 .. 2025/08/04 1,621
1732840 해외여행시 영어 안 통하는 나라에 챗지피티 사용하세요 Ai 2025/08/04 1,298
1732839 목살 김치찜에 두부 넣어도 괜찮을까요? 8 ..... 2025/08/04 1,420
1732838 70대 아버지 정신병원 강제입원 가능할까요? 8 ㅇㅇ 2025/08/04 4,584
1732837 얼굴에 흑자 검버섯 10 우울 2025/08/04 4,072
1732836 이재명 일 잘한다! 9 ㅇㅇ 2025/08/04 2,658
1732835 혹시 어간장이라고 들어보셨나요? 14 2025/08/04 4,020
1732834 김치나 깍두기에 고추가루 양념이 너무 많아요 3 김치 2025/08/04 1,226
1732833 손방귀가 성희롱이라고요? 27 세상에 2025/08/04 5,612
1732832 즐겨보던 채널명(해결됐어요) 2 답답해요 2025/08/04 1,457
1732831 노원역 인근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7 ㄱㄴㄷㄹ 2025/08/04 1,572
1732830 모임에서 대화중에 7 ... 2025/08/04 2,548
1732829 라인댄스 어때요? 3 라인댄스 2025/08/04 2,647
1732828 억센 채소 안먹으면 피부가 좋아지나요? 5 ff 2025/08/04 2,075
1732827 드라이크리닝 하고 옷이 낡고 보풀 생겼어요 3 ㅇㅇ 2025/08/04 1,911
1732826 미국 최연소 검사집이 방송에 나왔는데... 3 ........ 2025/08/04 4,384
1732825 '尹 계엄 정당성 홍보'…국방부, 국방홍보원장 직위해제·수사의뢰.. 4 ... 2025/08/04 2,476
1732824 퍼옴> 노인에게 안락사 권하는 국가. 괜찮겠습니까? 19 기사 2025/08/04 3,984
1732823 이번주 토요일 하루 풀로 자유시간인데 뭘 하면 좋을까요? 10 행복 2025/08/04 1,435
1732822 배달의 민족 마트 배달 어때요?*포장재 덜 쓰는 배달 추천바람 4 .. 2025/08/04 1,379
1732821 다른 집 부모님도 손주 혼내지 마라 하나요? 19 2025/08/04 4,179
1732820 저염식이 안좋나요? 11 2025/08/04 3,552
1732819 변영주 감독 잘생겼네요 ㅋ 20 2025/08/04 5,281
1732818 미국여행, 최소 어느정도는 가야할까요? 10 -- 2025/08/04 2,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