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비 후 후회

50대 조회수 : 4,549
작성일 : 2025-08-02 18:34:26

이제 좀 넉넉해 져서 

좀 쓰고 살고 싶은데

멀 사고 나면 잘못산거 같고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ᆢ 

 

예를 들면 백화점에서 가방을 샀는데

집에 와서 검색해보면

같은 브랜드 너무 비슷한 디자인에 20프로는 비싸게 주고 샀다던지ᆢ 

제가 산건 올해꺼 인터넷은 작년꺼 같긴 해요

근데 다른점 찾기가 더 힘들게 비슷한 느낌

 

네일샵에 회원 현금결제 1만원 추가적립 받았는데 지역카드 포인트 10프로보다 더 작은금액이었네요ᆢ 

 

남편 일보는데 운전해줄겸 따라가서 백화점에서 기다리며 악세사리 충동구매ᆢ 싼건지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

 

딸 새벽마다 러닝 하는거 기특해서 선물해주고 싶어서 나이키 갔더니 무릎보호대 한쪽에 3만원 허리에 차는 기ㅣ방 5만원쯤 양말로 3만원 가까이~

내가 너무 물정을 모르나 깜놀하고 왔네요

 

가성비 따지며 사니 피곤하네요ᆢ 

 

저만 이런가요? ㅠ

IP : 1.253.xxx.2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2 6:37 PM (61.43.xxx.130)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그러려니 합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

  • 2. 저도
    '25.8.2 6:42 PM (59.7.xxx.217)

    그랬는데 마음을 고쳐먹었어요. 내기분도 중요해요. 즐거움요. 그건 가성비로 못사더라고요. 적절한 소비의 즐거움도 느껴야죠. 어찌 매번 최고로 싸게 좋은걸 구입해요. 피곤하게

  • 3. ㅡㅡ
    '25.8.2 6:46 PM (211.209.xxx.130)

    쇼핑하고 환불이나 가격 검색은 하지 않고
    비싼 제품을 사려면 백화점
    가성비는 아울렛이나 스파매장 가는 것으로
    정하면 돼요

  • 4. 50대
    '25.8.2 6:53 PM (1.253.xxx.201)

    댓글 감사해요~
    적응 될꺼라는 거도
    어찌 매번 최고로 싸게 좋은걸 구입하냐는 말이 확 와닿네요~

  • 5. 가격
    '25.8.2 6:58 PM (220.121.xxx.194)

    라코스테 세일 기간에 신세계 백화점에서 2개 샀는데 집에와서 롯데온 검색하니 3만원이상 싸게 팔아 다음날 환불하고 롯데온에서 샀어요.
    그후 백화점에서 보고 온라인 검색하면 많이 싸서 인터넷 구매 많이 해요.

  • 6. ...
    '25.8.2 7:11 PM (220.75.xxx.108)

    아니 그걸 뭘 살뜰하게 사후 검색을 하세요...
    걍 눈으로 보고 내 손에 물건이 지불즉시 착 쥐어진 값이라고 치시죠.

  • 7. kk
    '25.8.2 7:38 PM (118.235.xxx.178)

    전 너무 고가품 아니면 그 가격 가치 한다 생각하고 말아요
    엄청 알뜰한 재산 몇십억인 친언니가 쇼핑하는데 같이 가달라하고 옷 입어보고 라벨사진찍어서 최저가 검색해서 사고 비싸다 연발(사질 말든지) 그 모습 보는게 지겨워서 안따라가요
    제가 뭐샀다고 하면 그거 최저가 검색해서 보내줌요

  • 8. 일단
    '25.8.2 9:05 PM (14.6.xxx.135)

    먼저 온라인 검색하고.... 우연히 오프에서 산후엔 절대 검색은 안합니다. 바꾸러가기도 힘들고 맘은 맘대로 상하고...그냥 맘에 들어 좋다해요.

  • 9. 건강
    '25.8.2 9:41 PM (106.101.xxx.157)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왜캐 안달복달하세요 본인한테 쓰는거니 후하게 대접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226 대구 신명여중에 2 혹시 2025/08/03 1,457
1736225 계단오르기 대신 스텝퍼 4 운동 2025/08/03 3,363
1736224 전 우아..하면 6 .... 2025/08/03 3,019
1736223 저도 외모집착하는 사람얘기 4 관종 2025/08/03 2,870
1736222 알바(?)하는 한의사가 무직인가요? 2 .. 2025/08/03 2,184
1736221 치킨스톡이랑 치킨파우더 쓰임이 다르나요? 2 스프 2025/08/03 1,335
1736220 조민 에세이 내용中 58 ... 2025/08/03 13,211
1736219 외적 기준에 집착했던 김건희 생각나네요 12 ㅇㅇ 2025/08/03 3,894
1736218 얘기하는 중에 휴대폰 보는 사람 25 ... 2025/08/03 4,516
1736217 금요일에 줍줍 담담했어요..주식 17 ... 2025/08/03 5,914
1736216 나라꼴보니 다주택은 세금 무조건 올리겠네요 36 .. 2025/08/03 4,728
1736215 휴가중 손이 부드러워짐 1 뭐지 2025/08/03 1,744
1736214 남편의 어떤점이 젤 불만이신가요? 4 ㅁㅁ 2025/08/03 2,114
1736213 괴산대학 찰옥수수 3 000 2025/08/03 3,014
1736212 영재발굴단,스타킹 같은 일반인 예능 그리워요 3 echoyo.. 2025/08/03 1,306
1736211 폭염속 쓰레기 가득 집안에 두살배기 사흘 방치…20대 엄마 체포.. 6 .. 2025/08/03 3,219
1736210 단체실비 퇴직후 200만원 넘으면 5 실비 2025/08/03 2,081
1736209 사운드오브뮤직하네요 3 얼음쟁이 2025/08/03 1,265
1736208 일단 외적 기준으로 우아하려면요 49 ㅎㅎ 2025/08/03 6,917
1736207 제가 최악이라고 하는데 그런가요 37 2025/08/03 5,485
1736206 정청래는 찐이네요 8 o o 2025/08/03 3,315
1736205 김완선 20대때 감탄사가 절로나와요 14 가을 2025/08/03 3,620
1736204 우아 = 매너좋다 ㅇㅇ 2025/08/03 1,006
1736203 우아한게 다들 좋기만 하신가요? 19 ... 2025/08/03 4,181
1736202 간편 등맛사지기 써보신 분? 소비아지매 2025/08/03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