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비 후 후회

50대 조회수 : 4,558
작성일 : 2025-08-02 18:34:26

이제 좀 넉넉해 져서 

좀 쓰고 살고 싶은데

멀 사고 나면 잘못산거 같고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ᆢ 

 

예를 들면 백화점에서 가방을 샀는데

집에 와서 검색해보면

같은 브랜드 너무 비슷한 디자인에 20프로는 비싸게 주고 샀다던지ᆢ 

제가 산건 올해꺼 인터넷은 작년꺼 같긴 해요

근데 다른점 찾기가 더 힘들게 비슷한 느낌

 

네일샵에 회원 현금결제 1만원 추가적립 받았는데 지역카드 포인트 10프로보다 더 작은금액이었네요ᆢ 

 

남편 일보는데 운전해줄겸 따라가서 백화점에서 기다리며 악세사리 충동구매ᆢ 싼건지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

 

딸 새벽마다 러닝 하는거 기특해서 선물해주고 싶어서 나이키 갔더니 무릎보호대 한쪽에 3만원 허리에 차는 기ㅣ방 5만원쯤 양말로 3만원 가까이~

내가 너무 물정을 모르나 깜놀하고 왔네요

 

가성비 따지며 사니 피곤하네요ᆢ 

 

저만 이런가요? ㅠ

IP : 1.253.xxx.2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2 6:37 PM (61.43.xxx.130)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그러려니 합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

  • 2. 저도
    '25.8.2 6:42 PM (59.7.xxx.217)

    그랬는데 마음을 고쳐먹었어요. 내기분도 중요해요. 즐거움요. 그건 가성비로 못사더라고요. 적절한 소비의 즐거움도 느껴야죠. 어찌 매번 최고로 싸게 좋은걸 구입해요. 피곤하게

  • 3. ㅡㅡ
    '25.8.2 6:46 PM (211.209.xxx.130)

    쇼핑하고 환불이나 가격 검색은 하지 않고
    비싼 제품을 사려면 백화점
    가성비는 아울렛이나 스파매장 가는 것으로
    정하면 돼요

  • 4. 50대
    '25.8.2 6:53 PM (1.253.xxx.201)

    댓글 감사해요~
    적응 될꺼라는 거도
    어찌 매번 최고로 싸게 좋은걸 구입하냐는 말이 확 와닿네요~

  • 5. 가격
    '25.8.2 6:58 PM (220.121.xxx.194)

    라코스테 세일 기간에 신세계 백화점에서 2개 샀는데 집에와서 롯데온 검색하니 3만원이상 싸게 팔아 다음날 환불하고 롯데온에서 샀어요.
    그후 백화점에서 보고 온라인 검색하면 많이 싸서 인터넷 구매 많이 해요.

  • 6. ...
    '25.8.2 7:11 PM (220.75.xxx.108)

    아니 그걸 뭘 살뜰하게 사후 검색을 하세요...
    걍 눈으로 보고 내 손에 물건이 지불즉시 착 쥐어진 값이라고 치시죠.

  • 7. kk
    '25.8.2 7:38 PM (118.235.xxx.178)

    전 너무 고가품 아니면 그 가격 가치 한다 생각하고 말아요
    엄청 알뜰한 재산 몇십억인 친언니가 쇼핑하는데 같이 가달라하고 옷 입어보고 라벨사진찍어서 최저가 검색해서 사고 비싸다 연발(사질 말든지) 그 모습 보는게 지겨워서 안따라가요
    제가 뭐샀다고 하면 그거 최저가 검색해서 보내줌요

  • 8. 일단
    '25.8.2 9:05 PM (14.6.xxx.135)

    먼저 온라인 검색하고.... 우연히 오프에서 산후엔 절대 검색은 안합니다. 바꾸러가기도 힘들고 맘은 맘대로 상하고...그냥 맘에 들어 좋다해요.

  • 9. 건강
    '25.8.2 9:41 PM (106.101.xxx.157)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왜캐 안달복달하세요 본인한테 쓰는거니 후하게 대접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935 혁신당 관계자가 올린 성비위 내막글 25 .. 2025/09/04 5,089
1743934 예전에 문재인 당선되고 미투터졌던것 기억나시나요? 19 옛일을 기억.. 2025/09/04 2,826
1743933 폭군의 셰프 ost 9 라인댄스 2025/09/04 2,108
1743932 아파트 복도 조명 ... 2025/09/04 792
1743931 교육관은 참 다른듯요... 8 ... 2025/09/04 1,436
1743930 이준석 “내 절친이 안철수 사위 됐다” 12 칠불사 2025/09/04 5,802
1743929 영어회화 추천 해주세요. ㅇㅇㅇ 2025/09/04 784
1743928 위고비 무기력함 있나요ㅡ? 7 2025/09/04 1,931
1743927 주식계좌 일괄매도 되나요.. 3 싹 밀자 2025/09/04 1,738
1743926 이재명 대통령 관련 영상 볼때마다 혹시 2025/09/04 1,069
1743925 내년 토정비결 보세요 21 운수대통 2025/09/04 4,409
1743924 강남이 금수저인가봐요. 6 .. 2025/09/04 5,389
1743923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민생으로 가는 사법개혁, 조국혁신.. 1 ../.. 2025/09/04 1,178
1743922 흰머리 염색을 하려고 하는데, 어떤거 해야할까요? 5 ㅡㅡ 2025/09/04 1,745
1743921 아이가 쇼츠를 잘 만들어요 6 초6아이 2025/09/04 2,409
1743920 어릴때 아이가 그립네요.ㅠ 13 오늘 2025/09/04 3,023
1743919 위 수술 후 트름이 너무 많이 나와요. 4 사과나무 2025/09/04 1,421
1743918 다 돌려주고 싶어요 5 2025/09/04 2,216
1743917 조국혁신당 발표문(?) 6 ... 2025/09/04 2,319
1743916 보더콜리 학대 강아지 10 ... 2025/09/04 1,901
1743915 우리집 고양이는 어디에 숨었을까? 올리신 분 5 궁금 2025/09/04 1,648
1743914 전라도 음식? 전라도 분들의 요리법? 23 ㅇㅇ 2025/09/04 3,228
1743913 제대로 호구당한 이야기(부들부들) 17 현실 2025/09/04 3,995
1743912 이시영은 임신8개월에 마라톤완주했네요 17 ㅇㅇ 2025/09/04 6,587
1743911 이러 뒤끝 어떡하죠? 3 이쁜 2025/09/04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