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40년된 아파트는 어떻게 될까요?

... 조회수 : 4,674
작성일 : 2025-08-02 14:04:10

전 90년대 말에 지어진 아파트들도 그렇게 낡은 느낌은 없어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의 아파트들도 새 아파트는 별로 없는 지역인데..

나이가 있는데 집이 없어서...

대출 받고 작은 평수의 집을 사려고 호갱노노 후기 보니...

30년 넘어가면 리모델링,재건축 그런 이슈가 생겨서 

주민들끼리 조합을 만들고 승인을 받고 그런 것 같더라고요. 

이 과정이 굉장히 길기도 한 것 같고요.

사자 마자 리모델링이나 재건축등을 하면 

아파트 대출금에다 비용이 또 들고

공사가 진행되면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야 하는 건가요?

 

IP : 180.66.xxx.5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 2:07 PM (220.118.xxx.235)

    30년이요? 내 생에 안될 수도 있어요.

    50년 된 아파트들도 하네마네 지금까지도 지지부진인데요?

  • 2. ..
    '25.8.2 2:08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그냥 사는거죠

  • 3. ㅇㅇ
    '25.8.2 2:27 PM (1.229.xxx.241)

    1988년 지어진 아파트 올수리하고 들어와서 살고 있는데요..아파트는 재건축이야기가 계속 오고기고있지만 전 기대안해요.
    예비안전진단은 통과한 상태지만.....

  • 4. xxxxxxx
    '25.8.2 2:27 PM (61.255.xxx.179)

    제가 사는 지역에도 신축이랑 구축이 공존하는 곳인데
    리모델링 얘기가 10여년전부터 나오더니 6년전에는 리모델링이 허가? 되었다며 축 어쩌고 하는 현수막까지 걸더라구요
    조합도 결성되고 하더니만 진척이 없는거 같던데
    갈등요인은 리모델링 시 자기 분담금이 너무 높아서 반대의견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분담금 내려면 대출받아야 할텐데 이미 현재 집값도 싼 곳도 아닌데 분담금 몇억을 내려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더라구요
    아마 10년이 더 흘러도 진행이 안될듯

  • 5. 고층 재건축
    '25.8.2 2:37 PM (112.167.xxx.92)

    은 체상성이 떨어지자나요 옛날 5층짜리를 28층으로 올리는 재건축이라면 몰라도 이미 고층인 아파트를 재건축해봐야 조합원 분담금만 어마어마해져 감당되는 조합원이 몇이나 있겠나요

    거다 건축자재비 올랐다고 난리니 거까지 계산하면 일반분양이나 재건축이나 거서거기니 딱히 재건축 의미없다고 보여줘요

  • 6. ...
    '25.8.2 2:51 PM (58.145.xxx.130)

    30년 넘은 아파트 단지들 중에 재건축 추진 안하는 곳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다 추진은 하겠죠
    게다가 오세훈이 무슨 패스트트랙인지 뭔지 해 놓아서 서울의 경우에는 시작만하면 후다닥 할 수 있는 걸로 착각하는 단지들 무진장 많더라구요
    그렇지만, 이게 얼마나 채산성이 있느냐는 또 다른 이야기라 추진한다고 진행될 수 있는 아파트는 아마도 극히 소수일 겁니다
    코로나 이후에 원자재 가격 폭등해서 건축 원가는 급등해서 건축비는 어마어마하고 조합원의 추가 부담금을 줄이려면 일반분양이 많아져야 하는데, 그건 또 맘대로 안되고, 지금 진행단계가 빠른 단지들도 계속 추가 부담금이 점점 늘어서 심지어는 공사 중단하는 곳도 있나 보던데, 이제 시작하는 단지들이 얼마나 진행이 될런지요
    예전처럼 조합원이 집만 들고 있으면 추가 부담금 없이 새집 받을 수 있는 조건이 거의 없어서리... 추가 부담금 금액이 상상을 초월하더구만요
    저층 아파트들은 거의 다 재건축이 끝났고, 중층 이상 아파트들은 추가 부담금이 웬만한 가구들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많던데, 집단 대출까지 조여버리는 상황이 올런지 안올런지 모르겠으나, 중층 재건축 단지의 웬만한 조합원은 감당하기 힘들거라 재건축이 진행될지 부정적으로 보이던데요

    게다가 다 지어진 후에 기대 주택가격마저도 원하는대로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별로 없으면, 재건축 진행되기 힘든 아파트가 대부분일겁니다

  • 7. ..
    '25.8.2 3:05 PM (119.149.xxx.28)

    울 아파트도 88년생
    아파트 자체가 튼튼하고 조경도 넘 좋고..
    재건축 진행하고 있지만 되겠나 싶어요

  • 8. 77
    '25.8.2 3:11 PM (211.235.xxx.133)

    대구 최요지에 88년도부터 부모님 사시는데 워낙 위치가 좋아서 30평대 2동 빼고는 처음 입주한분들 많이 사십니니다.
    다 70ㅡ80대 시죠.
    재건축 난리인데 지금평수보다 거의 10평을 적게주면서
    분담금 6ㅡ7억을 내라고하니 반대하는분들 많죠.
    아무리 좋은 아파트로 지어도 몇년 나가서 사는것도 싫고 가격오르는것도 관심없다시네요

  • 9. ,,,
    '25.8.2 3:44 PM (180.66.xxx.51)

    집을 사본 경험이 없고..
    저 혼자서 모든 비용을 다 감당해야 해서
    너무 복잡하더라고요.
    대부분 아파트들이 30년 전후인데..
    비용이 또 들텐데.. 호갱노노 후기 보면
    진취적이고 에너지 많은 댓글들이 많아서..
    어렵고, 겁도 났어요.

  • 10. 실제로
    '25.8.2 4:21 PM (211.241.xxx.107)

    재건축 되기는 어렵죠
    그래서 오래된 아파트라도 살아 남을 동네에 사야 되는거예요
    서울 요지 아파트는 오래 되었지만 비싼데
    그런데 쟈개발 하려면 분담금이 어마한데
    그 돈 내고 하겠어요
    몇년 안에 되기도 어렵고 일사천리로 진행해도 10년은 기본이예요
    그리고 제대로 지은 콘크리트는 시간이 갈수록 더 탄탄해 진답니다 서울에는 일제시대에 지은 아파트가 아직 멀쩡한 곳도 더러 있답니다
    다들 돈에 환장해서 재건축 재건축 하지만 그건 옛날 이야기 이고 지금은 수지가 맞지 않아요
    동생이 재건축 초창기 18평 아파트 살다가 분담금 없이 30평대 아파트 받고 아파트 지어질 동안 살 집을 주는 이주비 까지 받았는데 지금은 가능하지 않는 이야기죠

  • 11. 그럼
    '25.8.2 5:37 PM (14.55.xxx.141)

    잠원동이나 반포 오래된 아파트도 재건축 어려울까요?

  • 12. 우리나라
    '25.8.2 7:27 PM (211.206.xxx.191)

    아파트 재건축은 건설사, 조합 배 불리려고 하는 거죠.
    내부 수리하면 멀쩡한데 몇 억씩 추가금 내고 재건축 할 수 있는 아파트가
    얼마나 되겠어요.

  • 13.
    '25.8.3 4:26 AM (121.167.xxx.7)

    원글님 나이도 있으시면 겁먹지 마시고 집 장만 하세요.
    너무 재다가는 아무 것도 못합니다.
    나이 들어갈 수록 이사하는 자체가 큰 부담이에요.
    전세나 월세, 집 주인이 더 이상 계약 안하겠다 하면 이사해야 하잖아요. 내 주거 자유가 남에게 좌지우지 되는 거 피곤한 일입니다.

    재건축은요. 집주인이 조합 결성하여 추진하는 것이니
    얼마나 재건축 의지가 있느냐가 중요해요.
    인테리어해도 해결 안나는 건 재건축밖엔 답이 없어요.
    택도 없는 주차장, 모자르는 전력설비, 물 새는 배관들..
    앞으론 집값이 비싼 곳만 재건축이 수월할 거예요.
    집주인이 부자라 분담금 낼 능력이 있어야 하고요.
    건축비를 커버할만큼 집값이 오를 동네예야 해서 그래요.
    일단 재건축 진행하는 건 진행 단계마다 집값이 뛰기 때문에 시작은 하고 보는 거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065 드럼세탁기 삼성 엘지 중 뭘 살까요? 9 갑자기 2025/08/06 1,730
1736064 김건희가 외부에서 안하고 내부에서 포토라인한 이유가 있었네요 9 ㅇㅇㅇ 2025/08/06 4,494
1736063 김거니 입이요 9 2025/08/06 3,805
1736062 질문있어요.. 쿠팡이츠 취소 질문 2025/08/06 1,245
1736061 (추가)응원 해주셔서 정신과 다녀왔어요 16 .... 2025/08/06 4,207
1736060 거니 출석영상 자세히 보니 9 2025/08/06 3,992
1736059 꽃향이 나는 루이보스 브랜드 아세요? 5 루이보스 2025/08/06 1,497
1736058 펌] 국중박은 잘못없어요...(곤룡포 비치타월 공지) 9 ... 2025/08/06 2,279
1736057 부담경감 크레딧 소득 문의드려요 5 55 2025/08/06 977
1736056 얼마 전에 읽은 이야기 4 ... 2025/08/06 1,988
1736055 헤라 모델 제니 안하고 필릭스가 하네요 12 .. 2025/08/06 3,842
1736054 김명신이 발 사이즈 7 나무 2025/08/06 3,289
1736053 더위때문에 진이 빠지는 건지.. 1 .... 2025/08/06 1,323
1736052 화장실 줄눈을 다시 해야 하는데 너무 어렵네요 1 ㅇㅇ 2025/08/06 1,616
1736051 성인 피아노 배워보신분 계실까요 8 피아노 2025/08/06 2,295
1736050 캐나다 일주일 일정에 적당한 캐리어 크기 4 .. 2025/08/06 1,239
1736049 김성태 보석 20억 뒷돈…조희대·신진우 움직였다 7 0000 2025/08/06 2,457
1736048 김건희의 "아무것도 아닌 사람" 이란 말이 23 저는 왜 2025/08/06 5,288
1736047 치즈 매일먹어도 괜찮을까요~~? 3 ㅇㅇ 2025/08/06 2,302
1736046 외동인 골드미스 또는 실버미스가 늙어서 남자필요할일이 있을까요?.. 26 .... 2025/08/06 4,324
1736045 엄마가 치매로 요양등급 5등급을 받으셨는데 도움좀 부탁드려요 13 도움 2025/08/06 3,292
1736044 5,10년 공공임대 주택은 좋은건가요? 6 ㅇㅇ 2025/08/06 1,667
1736043 18K 금반지 세공비 잘아시는 82님 계시나요? 9 .... 2025/08/06 1,464
1736042 NYT, 무안공항 '죽음의 둔덕' 집중조명…"첫 설계는.. 13 ... 2025/08/06 2,804
1736041 이렇게까지 좋아하다니 미안하고, 다행이고 그러네요. 3 하하하 2025/08/06 1,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