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에 100만명씩 태어난 세대인데
그 당시 여성들이 아이를 많이 낳을 생각을 했을까 생각이 드네요
너무 많이 낳은것도 사회적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봐야하죠?
한해에 100만명씩 태어난 세대인데
그 당시 여성들이 아이를 많이 낳을 생각을 했을까 생각이 드네요
너무 많이 낳은것도 사회적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봐야하죠?
30,40,50년대에 더 많은 듯.
아무생각없이 낳는게 당연했던 시대겠죠
그땐 지금처럼
피임약이나 효과적인 방법이 별로 없고
낙태도 어렵고 하니
많이 낳았겠죠.
60,70년대까지는 효도가 강박처럼 세뇌되던 시대였죠.
부모가 잘못해도 무조건 부모말에 반박하지 말고 조용히 듣고 있다가
마지막에 의견을 조용히 말하라가 아직도 울 부모 철칙...
게다가 아들 월급은 시어머니가 관리 하던 시절이니 당연히 자식을
많이 낳아야 이득이죠.
그 전 시절에는 아들 딸이 노동력이었고
잘 죽으니까요
60 70년대 부부들이 자라면서 목격한 시대인 40년대 50년대는 애들 많이 죽었잖아요
그래서 많이 낳았는데
사회가 갑자기 발전해서 많이 낳은 애들이 안 죽고 대부분 무사히 컸던거죠
일단 많이 낳고 봐야했죠
태어나도 병으로 죽고 사고로 죽고 비일비재하던 때였잖아요
요즘처럼 어디 조금 이상하면 바로 병원가고 살려내고 그런시절이
얼마 안돼요.
자식을 많이 낳으면 그자식들이 커서 자기들 봉양하고 효도할거라고 기대했죠
그래서 늘 들었던 소리가 효녀심청이처럼 다른집딸들은 잘하는데 너희들은 왜 효도안하냐고
학교도 제대로 안보내고 자랄때 제대로 먹이지도 입히지도 않았으면서 무조건 많이 낳아놓고 무턱대고 효도를 강요하는 야만의 세대였죠
지금은 낳아놓아도 그 자식들이 효도안할줄 알기땜에 많이 안낳는거고요
지금이야 혼자 있어도 같이 있어도 놀거리가 많은데
당시엔 오락이 티비 아님 ㅅㅅ( 밤일)이라고..
피임도 낙태도 안되니 뭐...
게다가 아들선호사상이 무척이나 강했쟎아요.
저희 둘째 큰집 아들 낳으려고 일곱째까지 딸이어서 포기했죠.
저희집도 아들있는데 아들에 대한 미련으로 계속 딸딸연년생ㅠ
살림밑천 노동력은 거의 60년대고 70년대는 아들 낳으려고 출산한 집 많을 거에요. 위에 주욱 누나에 아들이 막내인 집이 많았음.
아이들 인권이란게 있긴 했나요 흙바닥에 풀어놓고 동물에 가깝게 쉽게 쉽게 키워죠 열명이라도요 그러다 중산층기준 6070년대 피아노 태권도 시키고 입시 돈 쓰게 되니 서너명 낳고 이제 온갖 비교할 거리 다 보이니 자원집중해야 하고 한명도 건사못해 쩔쩔매는 것 같아요 애 이쁜거 살림 즐거움도 대체할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이 생기니 부모 잔소리 싫어 짝만나 결혼까지 애 안낳는 지경까지 효도는 애저녁에 포기한 부모 많아요 수명이 짧아 부모 일찍 보내고 봉양이라곤 해본적도 없는 팔십대 이상 노인들이나 동화책속 효도 기대하겠죠
아이들 인권이란게 있긴 했나요 흙바닥에 풀어놓고 동물에 가깝게 쉽게 쉽게 키워죠 열명이라도요 그러다 중산층기준 6070년대 피아노 태권도 시키고 입시 돈 쓰게 되니 서너명 낳고 이제 온갖 비교할 거리 다 보이니 자원집중해야 하고 한명도 건사못해 쩔쩔매는 것 같아요 애 이쁜거 살림 즐거움도 대체할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이 생기니 부모 잔소리 싫어 짝만나 결혼까지만 애 안낳음
수명짧은 시대 부모 일찍 보내고 봉양이라곤 해본적도 없는 철없는 칠팔삽 이상 노인들이나 동화책속 효도 성상하고 있죠 지금은 인간대 인간으로 사랑줬으면 애들이 잘하고 아니면 외로와야 당연
60,70년대에도 서울은 아이 많이 안 낳았어요
2,3명정도. 형제 많은 집 딱 한 집 봤어요 둘만 낳아 잘 기르자 세대
그리고 낙태(소파수술?) 광장히 빈번했어요 그러니 2,3명이었겠지만...
본능에 따라 살았으니까요.
한방에서 다 잤을텐데 애가 자는 옆에서 그랬을거 아닌가요
부모가 하는걸 듣고 본 이들도 많겠죠
저는 3년기간의 전쟁중에도 애가 태어났다는거가 신기해요.
부모님들이 희생을 삶의 모토이자 당연한 책임으로 ....
희생의 의지를 불태웠고 그걸 훈장으로 생각함
자녀, 부모들로인해 삶이 너덜해지신 분들이 세대를 올라갈 수록 심함
희생을 대물림, 강요....
'60,70년대에도 서울은 아이 많이 안 낳았어요'는 아닌것 같아요.
본가 친가 다 원래 서울 살던 68년생 서울 토박인데 4남매고
사촌들도 형제자매가 그 이상되요. 오히려 진주로 시집갔던 이모네만
자식을 남매로 두었어요.
우선 낳음죽을지살지도 모르고 지 밥벌인 다하니 낳았을거예요. 농사짓는집이 대부분이었으니 백퍼 자기밥벌이함.
농사일을 일꾼 안쓰고 자식들 시킴
그러다 의료도 발전하고 점점 도시화되고 자녀계획 캠페인 광고하고 집집 돌아다니면서 피임수술 권장하고 2000년대까진 아마 정관수술하면 예비군훈련 면제해줬죠?
그래도 장남장손은 아들 낳을때까지 낳았었죠.
예전엔 후처를 얻어서라도 낳았죠.
저도 옛날에 태어났다면 10명이상 낳았겠죠. 먹는것도 부실하고 위생관념도 없고 치과치료도 못받아 이가 부실하니 오래 못살고 죽었을듯..
그때는 사고방식이 달랐죠 결혼과 출산은 당연한 일이고 안 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받았죠
당시앤 자식이 재산인거죠.. 왜 아들아들 했겠어요. 아들이 귀한 존재가 아니라 본인들 위해 본인들 성을 남기고 노후보장으로 나으려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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