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내면서도 웃는(?)사람은 왜그런거죠?

웃상 조회수 : 2,069
작성일 : 2025-08-01 20:32:56

이번 이혼숙려에 바람핀여자 남편도 그렇고

그런프로에 나온 남자들중 유난히

화를 내고 심각한 상황에서도 미묘하게 눈이 웃고있던데

보통 인상부터 써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화나거나 스트레스받을때 아드레날린이 넘치는건지

아님 상대가 가소로워서 비웃는건지

보면서 궁금하더라구요.

IP : 106.101.xxx.1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1 8:41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제가 최근에 그런여자본적있는데
    교양있는척 자기는 큰소리무식하게 안낸다 처럼
    웃는데 웃는게 아닌 표정으로 하더라고요
    웃는얼굴에 침 못밷는다?
    상대 여자는 가소롭다는듯
    오히려 더큰소리로 밟아주니까
    슬그머니 그 표정이 풀리더군요
    그것도 가식이예요

  • 2. ㅇㅇ
    '25.8.1 8:43 PM (1.225.xxx.133)

    화나는 상황에 몰입하기 보다는 쟤는 왜 저럴까 싶으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 3.
    '25.8.1 8:44 PM (106.101.xxx.174)

    제가 처음본게 이사람이에요.
    결혼지옥 따끔부부남편
    https://m.blog.naver.com/joy09981/223691590391

    지금 저 상황이 장인이랑 설전중인데 전혀 웃음날 상황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이혼숙려엔 국제부부 남편도 눈이 은은하게 웃고있고요.

  • 4. 저요
    '25.8.1 9:00 PM (203.142.xxx.241)

    저요.. 화를 내면서도 나도 모르게 웃고 있고, 아파서 죽겠는데도 웃고 있다는... 감정노동을 너무 오래해서 그런가봐요

  • 5. 웃음가면
    '25.8.1 9:02 PM (210.123.xxx.168)

    범죄자들에게서도 흔히 보이는건데

    죄를 지은걸 인지는 하나 회피와
    자기방어기재적 감정표현이예요.

    일반적 웃음과 다른게 말할때 한쪽 입꼬리가 씰룩이거나
    반쪽을 이용해 말하고 뒤로 젖혀져서 삐딱한 자세도 동반.

    진실은폐나 기만에도 그리 나타납니다
    거기 정신병자 넘어 범죄자 수준 출현자들 많던데요

  • 6. 그게
    '25.8.1 9:35 PM (70.106.xxx.95)

    뇌의 장애라고 알고있어요
    어린애들중에 혼나면 히죽히죽 웃다가 더 혼나는 애들 있죠
    뇌가 덜 발달해서 생기는건데 성인이 그런다는건 뇌발달이 잘 안된거죠

  • 7. ..
    '25.8.1 9:48 PM (210.179.xxx.245)

    화나는 상황에서 웃는 사람이 피해자인가요 가해자인가요?
    그거에 따라 다를거 같아서..

  • 8. ㅇㅇ
    '25.8.2 12:55 AM (116.38.xxx.203)

    가해자요.
    아님 원인제공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9868 최강욱 진짜 검찰총장 가능해요?! 25 ㅇㅇㄴ 2025/08/09 5,506
1729867 자녀 성격은 환경(엄마 양육방식)때문? 타고난 걸까요? 7 00 2025/08/09 2,912
1729866 역류성식도염 나아지는 방법 있나요? 15 .. 2025/08/09 2,792
1729865 박찬욱 미국 작가조합에서 제명됐다네요 17 친일파 아웃.. 2025/08/09 21,941
1729864 성형외과 예약금 환불 잘 아시는 분 7 2025/08/09 1,940
1729863 뚱뚱하면 뭘 입어도 이란룩이네요 ㅠ 18 ... 2025/08/09 6,106
1729862 부동산 거래 여쭤봐요 1 ㅌㅇ 2025/08/09 1,197
1729861 미세먼지 때문인지 코가 간지럽고 5 …… 2025/08/09 1,125
1729860 50대도 인생역전 하네요 50 ㅇㅇ 2025/08/09 36,704
1729859 53세 시모와 밑으로 4명의 40대 시작은 엄마들 3 2025/08/09 4,155
1729858 49재라는데요 18 다음주 2025/08/09 3,826
1729857 내일 국립중앙박물관 주차힘들까요?최근 가보신분~ 7 박물관 2025/08/09 2,347
1729856 졸립데 잠은 안 와요 2 .. 2025/08/09 1,120
1729855 옛날 TV 인형극 노래 "지나가는 나그네여 종을 치든지.. 5 어린시절노래.. 2025/08/09 1,275
1729854 코끼리베이글 너무 맛있어요 14 ... 2025/08/09 4,804
1729853 식당 주인이 미묘하게 불친절해서 불쾌한 느낌 아시는지 7 식당 2025/08/09 4,144
1729852 너도 나도 우아하고, 지적이고, 부티?나는 스타일을 원하지만 8 음.. 2025/08/09 4,605
1729851 타이마사지 - 시간당 4만5천원 6 2025/08/09 2,483
1729850 요즘 젊은애들 야무진건지 약은건지. 18 어색하다. 2025/08/09 6,256
1729849 중2 여학생, 교우관계로 전학가는게 나을까요? 7 학교 2025/08/09 1,979
1729848 친정엄마한테 손절당함 16 기가 차서 2025/08/09 7,469
1729847 냥이 자동화장실 여름더위 2025/08/09 792
1729846 브이피 라는곳에서 돈이 60만원이 빠져나갔어요 5 ㅇㅇ 2025/08/09 4,673
1729845 마카오 윈팰리스인데요 15 …. 2025/08/09 2,903
1729844 조국을 짓밟는자, 단 한명도 살려두지 않겠다 25 서해맹산 2025/08/09 3,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