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내면서도 웃는(?)사람은 왜그런거죠?

웃상 조회수 : 1,995
작성일 : 2025-08-01 20:32:56

이번 이혼숙려에 바람핀여자 남편도 그렇고

그런프로에 나온 남자들중 유난히

화를 내고 심각한 상황에서도 미묘하게 눈이 웃고있던데

보통 인상부터 써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화나거나 스트레스받을때 아드레날린이 넘치는건지

아님 상대가 가소로워서 비웃는건지

보면서 궁금하더라구요.

IP : 106.101.xxx.1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1 8:41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제가 최근에 그런여자본적있는데
    교양있는척 자기는 큰소리무식하게 안낸다 처럼
    웃는데 웃는게 아닌 표정으로 하더라고요
    웃는얼굴에 침 못밷는다?
    상대 여자는 가소롭다는듯
    오히려 더큰소리로 밟아주니까
    슬그머니 그 표정이 풀리더군요
    그것도 가식이예요

  • 2. ㅇㅇ
    '25.8.1 8:43 PM (1.225.xxx.133)

    화나는 상황에 몰입하기 보다는 쟤는 왜 저럴까 싶으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 3.
    '25.8.1 8:44 PM (106.101.xxx.174)

    제가 처음본게 이사람이에요.
    결혼지옥 따끔부부남편
    https://m.blog.naver.com/joy09981/223691590391

    지금 저 상황이 장인이랑 설전중인데 전혀 웃음날 상황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이혼숙려엔 국제부부 남편도 눈이 은은하게 웃고있고요.

  • 4. 저요
    '25.8.1 9:00 PM (203.142.xxx.241)

    저요.. 화를 내면서도 나도 모르게 웃고 있고, 아파서 죽겠는데도 웃고 있다는... 감정노동을 너무 오래해서 그런가봐요

  • 5. 웃음가면
    '25.8.1 9:02 PM (210.123.xxx.168)

    범죄자들에게서도 흔히 보이는건데

    죄를 지은걸 인지는 하나 회피와
    자기방어기재적 감정표현이예요.

    일반적 웃음과 다른게 말할때 한쪽 입꼬리가 씰룩이거나
    반쪽을 이용해 말하고 뒤로 젖혀져서 삐딱한 자세도 동반.

    진실은폐나 기만에도 그리 나타납니다
    거기 정신병자 넘어 범죄자 수준 출현자들 많던데요

  • 6. 그게
    '25.8.1 9:35 PM (70.106.xxx.95)

    뇌의 장애라고 알고있어요
    어린애들중에 혼나면 히죽히죽 웃다가 더 혼나는 애들 있죠
    뇌가 덜 발달해서 생기는건데 성인이 그런다는건 뇌발달이 잘 안된거죠

  • 7. ..
    '25.8.1 9:48 PM (210.179.xxx.245)

    화나는 상황에서 웃는 사람이 피해자인가요 가해자인가요?
    그거에 따라 다를거 같아서..

  • 8. ㅇㅇ
    '25.8.2 12:55 AM (116.38.xxx.203)

    가해자요.
    아님 원인제공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125 요즘 병원가면 기본이 비급여치료인가요 6 싱그러운바람.. 2025/08/04 2,250
1737124 이동형 에어컨은 별로인가요? 9 ㅇㅇ 2025/08/04 2,108
1737123 주말내내 매불쇼만 기다렸어요 오늘 출연진 최강욱님 정대택님 ^^.. 2 일부회원 2025/08/04 2,494
1737122 사무실 다시 나가야 되는데 말이죠 1 ... 2025/08/04 1,105
1737121 무관사주에 관이 들어오면..... 어떠셨나요...? 10 무관사주 2025/08/04 2,453
1737120 축처지는 머리 숏컷 7 . . 2025/08/04 1,958
1737119 스카이 어문계열 vs 서성한 경영계열 22 123123.. 2025/08/04 3,344
1737118 빵 터지는 조국혁신당 논평(넘 속시원) ㅎ 13 방송사고 2025/08/04 4,041
1737117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눈치없는 직원 12 Ooooo 2025/08/04 6,561
1737116 尹부부 우크라 방문은 불법 입국 경찰 고발 8 조국혁신당 2025/08/04 3,304
1737115 원룸,오피스텔 사는분들 화장실에 창문이없던데 14 창문 2025/08/04 2,767
1737114 82 여행 글 특징(베스트에 발리 글 보고) 26 여행 2025/08/04 3,798
1737113 나스닥은 왜이렇게 떨어져요? 4 .. 2025/08/04 2,677
1737112 전통시장 농축산물 (거의) 반값!!행사해요 2 ㅇㅇ 2025/08/04 2,215
1737111 해외 며칠 가는데 여행자보험 필수일까요? 11 .. 2025/08/04 2,585
1737110 자취방 빨래 건조 어떻게 하나요 18 빨래 2025/08/04 2,632
1737109 카카오톡 앱이 없어졌어요 3 ... 2025/08/04 2,280
1737108 치실의 가장 큰 단점은.. 26 ... 2025/08/04 17,487
1737107 온라인 글쓰기_합평회 모임 있나요? 1 2025/08/04 857
1737106 요즘 과일 뭐 드시나요? 15 여름 2025/08/04 4,022
1737105 음주운전 조사받던 송영규 배우 너무 안타까워요 5 ..... 2025/08/04 4,923
1737104 조국 사면?…“대선에 기여” “아직 이르다” 여당 양론에 이 대.. 32 ㅇㅇ 2025/08/04 2,654
1737103 장동혁 정청래는 내란 교사범,주범 계엄 유발 책임자 8 그입다물라 2025/08/04 1,809
1737102 자세 불균형이 심해요 3 @@ 2025/08/04 1,385
1737101 도서관 컴퓨터실 타이핑 소리, 사무실 타이핑 소리가 거슬린다면 27 소리 2025/08/04 2,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