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0대 할아버지가 고등학교에 재입학 했다는데

우유커피 조회수 : 4,774
작성일 : 2025-08-01 12:48:15

경남에 60대 남성이 고등학교 재입학 했대요.

 

옛날 그시절엔 무상교육이 아니라서 재입학 할 수 있다고

법적으로 막을 방법은 없대요.

 

예전에 학부모일때는 민원으로 유명한 사람이었다는데

맘카페 글보니 20년동안 수학과외한 사람이고

서울 상위 대학 졸업했다는데 한의대 가려고 재입학 했다는 말이 있어요.

저러고 진짜 1등 하면...수시로 대학 가는거죠? 

 

입학해서 여학생들에게 망고오빠라고 부르라하고

학생들 학폭으로 신고도 했다나봐요. 

 

사건반장 tv에도 나왔다는데

고졸생임에도 입학 막을 방법이 없으면 너도나도 추위더위 피하고 공짜로 점심 먹으러 입학해도 못막겠네요..?

ㅠㅠ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85683?sid=102

 

 

 

IP : 39.7.xxx.21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짜로닝
    '25.8.1 12:50 PM (106.101.xxx.133)

    심심한 늙은이가 거기서 민폐를..어휴

  • 2. jac
    '25.8.1 12:52 PM (182.212.xxx.109)

    글게요.
    대학교도 아니고 고등학교를 다시 다닐 수 있단게 신기했어요
    그러면 다시 다닌후 대입도 수시교과전형이나 수시종합전형이 가능한건가 싶었거든요.

  • 3. ..
    '25.8.1 12:54 PM (220.77.xxx.138)

    헐 진짜 싫겠다
    남녀공학인가 봐요?

  • 4. ㅇㅇ
    '25.8.1 12:55 PM (39.7.xxx.218)

    수능은 힘들것 같으니 재입학 했나봐요.
    수시로 한의대 지망한대요.
    진짜 황당하죠 ㅠㅠ

  • 5. 아으..
    '25.8.1 12:56 PM (61.74.xxx.243)

    진짜 별일이 다 있네
    이제 더 있으면 저런놈들이 자기 여자라고 여고에 입학하고 그러는것도 못막는거 아닌지..

  • 6. 저는 이런생각
    '25.8.1 12:56 PM (118.218.xxx.85)

    여건이 되는 이런분들이 목표가 있어서 학교로 돌아가 열심히 공부한다면 의외의 효과가 있지않을까요?
    학폭이라든가 다른 문제점들을 가라앉힐수있는....

  • 7. ㅇㅇ
    '25.8.1 12:59 PM (39.7.xxx.218)

    tv에 나왔던 그런 훈훈한 분위기가 아니라

    학급 친구들에게 학생님이라 부르라 하고, 교과선생님들에게는 한자로 수업하라고 했다나..

    학급분위기 흐려서 그반 엄마가 익명으로 글도 올리고 했거든요.

    저는 반대요ㅡ 사건 공론화되고 자중하겠다고 했고 학교는 지켜본대요.

  • 8. 118님
    '25.8.1 1:03 PM (119.203.xxx.70)

    60 꼰대 할아버지가 선생님에게 지적질 애들에게 지적질 장난아니니 사건반장 같은 곳

    에 나왔죠. 학생들에게 혜택주기 위한 수시를 맘껏 이용하다니 ㅠㅠ 정시로는 못 갈 거

    같아서 하면 n수생 다시 학교 들어와서 생활해도 된다는 건가요?

  • 9. ㅇㅇ
    '25.8.1 1:13 PM (175.114.xxx.36)

    할일없고 시간 많고 몸만 건강한 진상들이 곳곳에서 난리 ㅠ

  • 10.
    '25.8.1 1:14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학생들 불쌍해요.
    곱게 늙어야지.

  • 11. ㅇㅇ
    '25.8.1 1:20 PM (59.29.xxx.78)

    학부모였을 때도 진상이었대요.
    같은 반 학생들이 제일 안됐어요.

  • 12. 글쎄
    '25.8.1 1:36 PM (39.7.xxx.187)

    수능 다시 보면 되는 거지 대졸자가 왜 다시 겨들어와요?
    심지어 과외했던 학생 학폭 신고설도...
    성인 그루밍 범죄도 있고 막아야죠.

  • 13. 솔직히
    '25.8.1 1:38 PM (175.223.xxx.194) - 삭제된댓글

    사회 곳곳에서 진상 할배들이 문제예요.
    누가 어떤 할머니가 저렇게 자기 다니는 시골 고등학교 들어왔는데
    있는듯 없는듯 계셨고 손주같아서 학생들한테 늘 이쁘다 하셨다네요.
    먹을 거 싸와서 애들 배고플까봐 나눠주고요.

  • 14. 솔직히
    '25.8.1 1:42 PM (175.223.xxx.194) - 삭제된댓글

    사회 곳곳에서 진상 할아버지들이 문제예요.
    누가 어떤 할머니가 저렇게 자기 다니는 시골 고등학교 들어왔는데
    있는듯 없는듯 계셨고 손주같아서 학생들한테 늘 이쁘다 하셨다네요.
    먹을 거 싸와서 애들 배고플까봐 나눠주고요.
    관공서 민원 넣는 거, 아파트 일 등 진짜 문제성 할아버지들 너무 많아요. 할머니가 해주는 밥 얻어 먹고 눈꼽만큼 맘에 안들어도 지적질하고 시비걸고 입으로 손으로 독화살 쏘고 다녀요. 진짜 많아요.

  • 15. 솔직히
    '25.8.1 1:48 PM (175.223.xxx.194) - 삭제된댓글

    사회 곳곳에서 진상 할아버지들이 문제예요.
    누가 어떤 할머니가 저렇게 자기 다니는 시골 고등학교 들어왔는데
    있는듯 없는듯 계셨고 손주같아서 학생들한테 늘 이쁘다 하셨다네요.
    먹을 거 싸와서 애들 배고플까봐 나눠주고요.
    관공서 민원 넣는 거, 아파트 일 등 진짜 문제성 할아버지들 너무 많아요. 가사노동 할머니한테 일임하고 할머니가 해주는 밥 얻어 먹고 동네 쏘다니며 눈꼽만큼 맘에 안들어도 지적질하고 시비걸고 입으로 손으로 독화살 쏘고 무슨 자리하나 없나 찾으러 다녀요. 진짜 많아요.

  • 16. 솔직히
    '25.8.1 1:50 PM (175.223.xxx.194)

    사회 곳곳에서 진상 할아버지들이 문제예요.
    누가 어떤 할머니가 저렇게 자기 다니는 시골 고등학교 들어왔는데
    있는듯 없는듯 계셨고 손주같아서 학생들한테 늘 이쁘다 하셨다네요.
    먹을 거 싸와서 애들 배고플까봐 나눠주고요.
    관공서 민원 넣는 거, 아파트 일 등 진짜 문제성 할아버지들 너무 많아요. 가사노동 할머니한테 일임하고 할머니가 해주는 밥 얻어 먹고 동네 쏘다니며 눈꼽만큼 맘에 안들어도 지적질하고 시비걸고 입으로 손으로 독화살 쏘고 무슨 자리하나 없나 찾으러 다녀요. 노망이 관종 민폐로 나오더라고요.

  • 17. ...
    '25.8.1 2:12 PM (163.116.xxx.111)

    심지어 여학생들 앞에서 엉덩이 흔들며 춤도 췄는데 항의 당하니까 여학생들이 시킨거라고 했다고... 여학생들이 미쳤나요. 할아버지한테 그런거 시키게... 우웩. 그리고 자기 맘에 안들거나 말 안듣는 애들 학폭위 신고 한거 같던데 무려 8명을 신고했다네요. 애들 공부만 신경쓰기도 힘든데 저런걸 왜 받아주는건지...

  • 18. ㅇㅇ
    '25.8.1 2:32 PM (175.196.xxx.92)

    얼마전에 어떤 할아버지가 자기 애를 낳아줄 젊은 여성을 찾는다고 10대도 괜찮다고 팻말 걸고 다니는걸 TV 에서 봤어요
    미친 할배들 많아요... ㅠㅠ

  • 19. 출산 할배 난리
    '25.8.1 3:08 PM (175.223.xxx.194)

    https://m.youtube.com/watch?v=3iUWfZ-VqKI&pp=0gcJCfwAo7VqN5tD

  • 20. 비슷한 경우 봄요
    '25.8.1 6:24 PM (124.50.xxx.180)

    동네에서 품행불량으로 유명했던 학생이 사고치고 퇴학당했어요. 근데 고등 졸업 검정고시 패스한 후, 갑자기 다시 고등신입생으로 입학한다하여 주변에서 난리가 나서 교육청에 문의하니 원하면 막을 방법이 없대요. 어떻게 보면 학교교육이 모두 무상인데 이렇게 두번이나 세금 혜택을 받아도 되는지 의아했어요. 결국 입학후 한참 어린 학생들 괴롭히다 다시 자퇴하긴 했지만 아이들이 몇 달 공포에 떨었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082 정수기물에 우려먹을 만한 거 5 생수 2025/08/07 1,126
1738081 판매자 사기 아닌가요? 2 선풍기 2025/08/07 1,208
1738080 윤석열 의무실 갔대요 ㅎㅎ 27 허허허 2025/08/07 6,952
1738079 85세라는 나이.. 14 나이 2025/08/07 6,248
1738078 사랑했었다 4 2025/08/07 2,360
1738077 전업주부 됐는데 세상 편하고 재밌어요 32 ㅇㅇ 2025/08/07 7,819
1738076 26기 영호요. 7 .. 2025/08/07 2,318
1738075 건강협회에서 잇몸레진해도 될까요? 2 스켈 2025/08/07 1,047
1738074 운동하는 아이 보양할 약 좋은거 추천해주실 분 있나요? ㅁㅁ 2025/08/07 577
1738073 티 메이커 있으면 편한가요?? 1 ........ 2025/08/07 1,199
1738072 10년 넘은 옷들 버리려다가 뒀더니 9 어머 2025/08/07 5,177
1738071 윤가가 특검조사가 망신주기라는데 셀프망신이 더큰거 모르나봐요 11 윤건희재산몰.. 2025/08/07 1,729
1738070 조국은 사면뿐 아니라 13 ㄱㄴ 2025/08/07 2,292
1738069 극우 예언가가 입추지나면 윤가에게 좋은일생겨 재기한다 했다네.. 12 2025/08/07 3,894
1738068 공무직 내정자 6 내정자 2025/08/07 1,636
1738067 사람은 다면적인 존재인데 2 2025/08/07 1,211
1738066 홍진경 이혼 고백 음소거 된 단어가 뭘까요 69 랄라랜드 2025/08/07 30,448
1738065 가장 난해한 책 꼽아볼까요? 30 ㅇㅇ 2025/08/07 3,271
1738064 김건희ㅡ석사 과정 수업 듣고 과제하느라 주식 신경 쓸 겨를 없어.. 23 .. .... 2025/08/07 4,231
1738063 가성비 끝판은 돼지등뼈 탕 같아요 12 ㅁㅁ 2025/08/07 2,582
1738062 18년전쯤 산 하이닉스 1000프로네요 6 놀랍다 2025/08/07 4,431
1738061 일하는 사람은 노는 사람보다 평균수명 14년 더 산다고 하네요 16 무병장수 2025/08/07 3,748
1738060 방학 탐구생활 기억하세요? 14 방학 2025/08/07 1,770
1738059 담배값 3만원으로 올리면 좋겠어요 4 .. 2025/08/07 1,325
1738058 더쿠는 이재명 문재인 이간질 장난아니네요 21 참나 2025/08/07 2,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