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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이 결혼식하는데 조언주세요

결혼 조회수 : 4,957
작성일 : 2025-08-01 11:25:47

일요일에 결혼식을 하는데 너무 긴장되고 걱정되네요.

이미 치루신 선배님들~~

결혼식 때 이건 하라마라 좀 해 주세요.

댓글 잘 보고 잘하고 싶어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58.236.xxx.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선
    '25.8.1 11:28 AM (211.206.xxx.191)

    따님의 결혼 축하합니다.

    예약해 준 샵 가서 헤어, 머리 하고 한복 갈아 입고
    미소 장착하면 할 일 다 한거고요.

    식장 가면 직원이 식전에 다 알려 주면 알려 준 대로 하면 됩니다.
    화촉 밝히러 안사돈과 걸어 가서 화촉 밝히고 하객 향해 인사하면 끝이라서....
    편안한 마음만 장착하면 되십니다.

  • 2. 부모가
    '25.8.1 11:30 AM (59.6.xxx.211)

    할 거는 점잖고 교양있게 하객 맞이하고 인사하는 거죠.

    크게 웃거나 목소리 너무 크게 내지 마세요.
    너무 많이 우는 것도 보기 안 좋았어요.

  • 3.
    '25.8.1 11:33 AM (175.213.xxx.244)

    즐기세요.
    걱정 너무 마시고.
    원글과 따님 기억에 오래 남을수 있게
    순간순간 즐기세요.
    지나고 나면 실수도 다 추억이더이다.
    축하드려요.

  • 4. 신부드레스는?
    '25.8.1 11:40 AM (203.128.xxx.7)

    백색이죠?
    여름신부가 비즈달린 드레스를 입었는데 조명받으니
    베이지 그레이빛이 돌아서 얼마나 답답해 보이든지요

  • 5. ...
    '25.8.1 11:40 AM (122.38.xxx.150)

    기왕이면 계속 웃으세요.
    기쁜 날이니까요.
    살짝 참고 찍어내는 눈물 수준은 괜찮은데
    진짜 어이없게 엉엉 울던 신부엄마 때문데 어디 못 올 시집오는 거냐고
    신랑쪽 하객들까지 화냈었네요.

  • 6. ...
    '25.8.1 11:41 AM (175.196.xxx.78)

    따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화촉점화 입장하실 때 무의식적으로 바닥 보는데 바닥 보지 마시고 앞을 보시고 걸어가셔요
    미소 지으시면서, 그래야 사진, 영상 잘 나와요^^

  • 7. 축하합니다
    '25.8.1 11:41 AM (61.73.xxx.204)

    위 댓글들 참고하시고요
    말씀 많이하지 마시고 미소 띤 얼굴.
    목소리는 작게.
    속으로 천천히~ 되뇌이시면서.
    잘 치루세요

  • 8. ...
    '25.8.1 11:45 A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축하드립니다.

    결혼식장에서 당일 하시는건 웨딩플래너나 매니저들이 다 설명 드릴거예요.
    제 딸 결혼식에서는 식전에 리허설을 해서 괜찮았어요.
    잘 기억하셨다가 그대로 하시면 되구요

    당일에 머리 어떻게 하실건지 많이 찾아보시고 마음에 드는 스타일 가져가세요.
    저 청담에 꽤 괜찮은 곳에서 했는데 헤어스타일 자체는 이쁠지 모르지만 제 마음에는 안들었었어요. 제 얼굴과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요. 맡기지 마시고 스타일 두어개 찾아가서 상담 후 하세요.
    오늘 내일 시트마스크 하셔서 당일 촉촉해보이게 준비하시구요.
    결혼식은 혼주도 예식 당일 주인공입니다 ^^
    내 생애에 그렇게 많은 손님을 맞는 날이 또 있을까 싶어요.

  • 9. ...
    '25.8.1 11:47 AM (61.32.xxx.245)

    축하드립니다.

    결혼식장에서 당일 하시는건 웨딩플래너나 매니저들이 다 설명 드릴거예요.
    제 딸 결혼식에서는 식전에 리허설을 해서 괜찮았어요.
    잘 기억하셨다가 그대로 하시면 되구요

    당일에 머리 어떻게 하실건지 많이 찾아보시고 마음에 드는 스타일 가져가세요.
    저 청담에 꽤 괜찮은 곳에서 했는데 헤어스타일 자체는 이쁠지 모르지만 제 마음에는 안들었었어요. 제 얼굴과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요. 맡기지 마시고 스타일 두어개 찾아가서 상담 후 하세요.
    오늘 내일 시트마스크 하셔서 당일 촉촉해보이게 준비하시구요.
    결혼식은 혼주도 예식 당일 주인공입니다 ^^
    내 생애에 한꺼번에 그런 손님을 맞는 날이 또 있을까 싶어요.

  • 10. 결혼
    '25.8.1 11:51 AM (58.236.xxx.40)

    정성스런 댓글 덕분에 용기가 나네요. 감사합니다^^

  • 11.
    '25.8.1 12:02 PM (58.140.xxx.182)

    울지마세요 ㅋ

  • 12. ...
    '25.8.1 12:32 PM (163.116.xxx.105)

    저희 부모님... 폐백하고나서 식당가서 하객들한테 인사드려야 하는데 잘 모르셔서 해맑게 점심 좀 드시다가 ㅋㅋㅋ 제가 신랑이랑 인사하며 돌아다니는거 보고 깜놀하시고 그제서야 인사하러 다니심.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요. 혹시 결혼식 중에 눈물 유발하는 구간이 있다면 조금은 우셔도 괜찮아요. 펑펑은 안되지만 금방 그치면 되죠. 미리 눈물날때 멈출수 있는 이미지 연구해서 가세요. 따님 결혼 축하드리고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랄게요.

  • 13. 결혼
    '25.8.1 12:40 PM (58.236.xxx.40)

    울지 말기! 명심할게요~~
    감사합니다^^

  • 14. 하루라도
    '25.8.1 12:45 PM (220.65.xxx.29) - 삭제된댓글

    좀 우아한 척 하기 ㅎㅎ
    실수 할까 말 좀 아껴하기
    언제 어디서 사진 찍힐지 모르니 턱 당기고 고개 허리 꼿꼿하게

    감사의 인사 전화 돌릴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만 하기 ㅡ 주절 주절 자랑으로 샛길 빠지지 말고 오느라 고생했다 부족했어도 이해해 달라. 칭찬은 객들이 해줘야지 본인 입으로 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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