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0년대로 돌아가면 뭐 하고 싶어요?

90 조회수 : 2,484
작성일 : 2025-08-01 07:33:04

그당시엔 길 걸어다니면 코요테의 순정 노래 여기저기서 들리고 그때로 돌아간다면 대학생활 다시 해보고 싶어요.

대학동기들 다들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네요.

IP : 175.192.xxx.14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플
    '25.8.1 7:37 AM (118.235.xxx.207)

    주식 사야죠.

  • 2. ..
    '25.8.1 7:46 AM (106.102.xxx.163)

    초중고등학생 시절이니 공부 열심히 했을것 같아요.

  • 3. 네?
    '25.8.1 7:46 AM (59.10.xxx.58)

    땅사고 주식 사야죠 ㅋㅋㅋ

  • 4. ㅇㅇ
    '25.8.1 7:50 AM (175.114.xxx.36)

    생각없이 놀고 연애하다 이렇게 살고 있으니 열공하고 취준해서 열심히 돈벌고 투자도 하고 연애도 하고 바쁘네요 ㅋㅋㅋ

  • 5. ..
    '25.8.1 7:50 AM (36.255.xxx.142)

    전 90년대에 코요테라는 가수를 전혀 몰랐어요.
    신지 하이킥 출연했을때 처음 보고 가수라길래 그런다보다 했어요 ㅋ
    다른 멤버들은 더 나중에 예능등에서 처음 보고요.
    20대였는데 저만 몰랐나봐요.

  • 6. 보동산
    '25.8.1 7:56 A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에서 무조건 부동산이지요

  • 7. ....
    '25.8.1 7:59 AM (116.38.xxx.45)

    돌아보면 방황의 20대!
    일단 공부부터 열심히 하고
    무엇보다 지금 남편과 절대 연애 안하고 결혼은 더더욱....

  • 8. ..
    '25.8.1 8:02 AM (121.137.xxx.171)

    후회되는 거 천지삐까리지만 취직 공부 확실히 하고 방황 안하고 강남 부동산 살 돈도 있었는데 엉뚱한 투자 안하고. 시행착오 투성이인 인생 리셋 하고 싶네요.

  • 9.
    '25.8.1 8:37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친구들하고 어울려 다니면서 시간 낭비 감정 소모 안하고
    조용히 지내고 싶네요

  • 10. 아뇨
    '25.8.1 8:47 AM (1.235.xxx.154)

    저는 다시 살고 싶지않은데
    지금 상태에 만족하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만족하지않아요
    과거로 간다한들 지금보다 나은 상태를 만들 자신이 없어요
    다른 선택을해서 더 나아진다는 확신은 어디서 오나요
    파생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결과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요

  • 11. 이쁘게
    '25.8.1 9:18 AM (218.48.xxx.143)

    좀 더 외모 이쁘게 꾸미고 다니고 싶네요.
    이쁜옷들도 많이 입고, 악세사리, 화장, 헤어 등등
    그냥 깨끗하게만 입고 다니고 패션을 너무 모르고 신경안쓰고 다닌게 살짝 후회되네요.
    대학생 딸아이와 같이 쇼핑 다니며 딸아이가 이것저것 사서 이쁘게 하고 다니는거 보니
    이 나이에 갑자기 부럽네요. ㅎㅎㅎ
    20대에 돈 벌자마자 차부터 사서 여기저기 여행다니고 해외여행도 많이 다닌건 지금 생각해도 잘한일인데.
    좀 더 이쁘게하고 다닐걸 하는 후회는 남네요.

  • 12. ㅇㅇ
    '25.8.1 9:20 AM (1.225.xxx.133)

    AI로 논문쓰고 싶었는데 당시는 AI는 연구비 못딸 시절이라 포기했어요, 캐나다로 유학을 갔어야 했어요.
    당시는 캐나다만 꾸준히 딥러닝 연구지원했던 시절이예요. 지금 제프리 힌튼, 얀르쿤 등등 대가들 모두 캐나다 지원금으로 연구했었어요.

    대신 그러면 우리 이쁜 아들딸들은 못봤을테니 안돌아갈래요

  • 13. 공부
    '25.8.1 9:29 AM (220.72.xxx.2)

    공부 좀하고 책 좀 읽고 싶네요

  • 14. 남은생에집중
    '25.8.1 9:34 AM (117.111.xxx.254)

    어차피 돌아오지 않을 과거 그리워하지 말고

    남은 생을 어떻게 보낼까 집중해요~~

    오늘은 남은 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에요~

    내일은 하루 더 늙습니다

  • 15. less
    '25.8.1 9:35 AM (49.165.xxx.38)

    대출을 껴서라도.. 서울에 집살듯.ㅋㅋㅋ

  • 16. ...
    '25.8.1 9:35 AM (182.221.xxx.34)

    남친 사귀지 말고
    직장 다니면서 번 돈으로 재테크 관심 가지고 엄마랑 여행가고 싶어요
    지금 생각하니
    엄마랑 여행 한번 안가본게 너무 후회스러워요
    그때로 돌아가면 우리 엄마도 살아계시겠죠?

  • 17. 기타
    '25.8.1 10:16 AM (175.127.xxx.213)

    치는거 매진하고 싶네요.
    학원도 다니고 연구도하고.

    독학으로 어설피 했더니
    실력이 안늘어요.

  • 18. 1111
    '25.8.1 2:29 PM (14.63.xxx.60)

    재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591 늘보리로 밥 지을 때 물 양 좀 알려주세요. 2 ㅇㅇ 2025/08/01 1,196
1736590 윤 지지자들은 오늘 행태를 보고 뭐라 하나요? 5 2025/08/01 1,890
1736589 사각시계 다이얼 사이즈 좀 봐주세요 5 시계 2025/08/01 816
1736588 담에는 생중계 해라 2 2025/08/01 1,215
1736587 윤석열, 팬티만 입고 조사 거부, 전 세계에 뉴스 타전 10 o o 2025/08/01 6,040
1736586 민주당에 바란다 11 당원 2025/08/01 1,579
1736585 무슨 선크림이든지 눈이 심하게 따갑네요 12 ㅇㅇ 2025/08/01 2,447
1736584 올여름이 유독 더운건가요..? 14 흠흠 2025/08/01 4,307
1736583 고무호스로 때린 애비나 자식이나 다를바 없는거 같음 2025/08/01 1,336
1736582 특검 "尹, 수의 안 입고 거부…다음엔 물리력 써서 체.. 12 ㅅㅅ 2025/08/01 3,359
1736581 주식 우편물 안 오게 하려면요. 6 .. 2025/08/01 1,974
1736580 화내면서도 웃는(?)사람은 왜그런거죠? 7 웃상 2025/08/01 1,995
1736579 은은하게 떠오르는 빤스 목사 2 ㅇㅇ 2025/08/01 1,453
1736578 맷돼지 체포 작전 6 ... 2025/08/01 1,894
1736577 AI가 만든 구치소 빤스 농성 9 ... 2025/08/01 4,790
1736576 사람 많고 북적이는 거 좋으면 진짜 늙은 거 아닌가요 10 북적 2025/08/01 3,516
1736575 다음에는 이불로 감아서라도 끌고 나오길... 1 .. 2025/08/01 744
1736574 빤스 윤수괴 AFP가 보도 4 나라망신 2025/08/01 2,184
1736573 남편이랑 누가 먼저 죽나 하는거 같아요 52 2025/08/01 13,026
1736572 일당 계산 알고 계시는 사장님~ 8 .... 2025/08/01 1,865
1736571 저는 고층 주거지가 11 ㅓㅗㅎㄹ 2025/08/01 4,123
1736570 모 기자 윤 속옷 색깔 물어봐 2 0000 2025/08/01 2,756
1736569 자녀가 결혼할 사람 데려오면 마음에 드시나요? 4 .. 2025/08/01 2,492
1736568 尹측 "수의, 체온조절 장애 우려로 벗은 것···수용자.. 22 ㅅㅅ 2025/08/01 6,188
1736567 코스피 떨어진 게 세제 개편 때문이 아니래요 11 .. 2025/08/01 4,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