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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봉뵈르 한번도 못먹어봤는데 무슨 맛인가요?

조회수 : 5,210
작성일 : 2025-07-31 21:21:57

슬라이스햄 듬뿍 넣은 샌드위치랑 맛이 다른가요?
아님 소스가 좀 특별한지요?

집 근처에 햄버거가게와 잠봉뵈르집이 붙어 있었는데 햄버거가게는 문을 닫고 잠봉뵈르는 여전히 장사가 잘되는거 같더군요.

IP : 118.235.xxx.11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31 9:23 PM (223.38.xxx.123)

    잠봉뵈르는 소스 없는걸로 알아요.. 질 좋은 버터 두툼히 잘라넣고 장봉햄 잔뜩 넣어 먹는 고소한 맛입니다.

  • 2. Mㅡ
    '25.7.31 9:23 PM (219.255.xxx.86)

    바삭한 바게트빵같은 빵에 잠봉이라는 햄이 올라가는데 이게 담백하고 짬죠름해요ㅡ 햄과 고기ㅜ중간 같은...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에 먹어요

  • 3. 흠..
    '25.7.31 9:28 PM (211.243.xxx.138)

    햄은 훈제
    잠봉뵈르, 하몽은 생고기덩이에 소금 향신료 빌라서 상온에서 오래 자연 건조 숙성시킨 걸로 압니다
    참고로 스페인에서 하몽 먹어본 소감은 하수구냄새나서 다신 하몽 못먹습니다

  • 4.
    '25.7.31 9:29 PM (211.219.xxx.113)

    버터와 장봉햄만 들어가니 고소하고 담백해요 바게트랑 잘 어울려요 거기에 루꼴라나 바질 추가해도 되구요 소금집에 가서 한번 맛보세요

  • 5. ..
    '25.7.31 9:31 PM (223.38.xxx.248)

    하몽 질 좋은건 엄청 고소합니다.. 돈을 좀 주셔야해요.

  • 6. ..
    '25.7.31 9:3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생햄 이에요.
    열을 가하지 않고 건조와 발효만으로 만든대요.
    짜고 담백해요.

  • 7. 스페인
    '25.7.31 9:34 PM (211.243.xxx.138)

    바르셀로나 고급호텔에서 먹은 4대미식중 하나라는 무슨 하몽이었는데 저에게는 취두부 안먹어 봤지만 그런 느낌 아닐까 싶었습니다..

  • 8. ..
    '25.7.31 9:51 PM (112.145.xxx.43)

    그냥 빵에 좋은 햄 들어간거 아닌지..딱히 맛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스페인 가서 매식사시 하몽 나왔는데 맛난지는...제 입맛이 한식인가봐요
    그냥 잠봉뵈르 라는 이름만으로도 찾는 사람도 있을거고
    거기가 맛있게 하니 인기가 있는거겠지요

  • 9. 좋은
    '25.7.31 9:52 PM (59.0.xxx.137)

    재료로 만든거는 먹는 게미가 쏠쏠해요.

  • 10. 저도
    '25.7.31 9:54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바르셀로나에서
    줄서 먹는 집
    오늘 점심은 하몽든 샌드위치다 하고
    하몽이 그리 맛있대니 신나는 마음으로
    고기 좋아하는 제건 물론
    고기 별로 안 좋아 하는 남편것까지 주문했었는데
    으악~~~~ 짜긴 겁내 짜면서 맛은 정말 하수구맛이 그럴것 같은
    남편은 바로 포기 맛있다는 글이 그리 많더라 해서 주문한 저도
    정말 못먹겠어서 버렸어요
    그뒤로 하몽은 쳐다도 안봐요

  • 11. 빵이
    '25.7.31 9:5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일단 빵이 맛있어야 하구요
    짭쪼름한 잠봉과 고소한 버터 조합이 씹을수록 맛있어요
    우리나란 너무 버터양을 많이 넣어서 별로예요
    빵과 잠봉 버터만으로도 다 먹을때까지 맛있는 샌드위치죠

  • 12. 생긴 것부터가
    '25.7.31 9:59 PM (211.206.xxx.180)

    안 당기더라고요. 햄 싫어해서

  • 13. ....
    '25.7.31 10:08 PM (211.234.xxx.201)

    저도 맛있다는거 몇가지 먹어봤는데
    제취향엔 그냥 그렇더라구요. 고소짭짤한 맛으로 먹는거같은데..

  • 14. 잠봉은 햄
    '25.7.31 10:30 PM (114.203.xxx.239)

    뵈르는 버터 프랑스어로

  • 15. 잠봉은 햄
    '25.7.31 10:31 PM (114.203.xxx.239)

    쟝봉이 맞는 발음…

  • 16. 저도
    '25.7.31 11:20 PM (1.234.xxx.220) - 삭제된댓글

    하도 맛있다니 궁금은 한데 막상 먹을 기회가 와도 가득한 생햄이과 버터 덩어리 보면 손이 안 가더라구요. 재료가 간단한 만큼 하나 하나의 질이 중요하겠네요.

  • 17. dfg
    '25.8.1 1:48 AM (61.98.xxx.109)

    잠봉 노노
    장봉 입니다

  • 18. 고급햄
    '25.8.1 2:03 AM (211.208.xxx.87)

    전 장봉, 하몽, 둘 다 없어서 못 먹는데 ㅠㅠ

    온갖 이탈리아 소세지며 독일 햄, 천주교 수사들이 만드는 거며

    삼겹살은 1년에 1번도 안 먹는데

    서양 햄에 가산 탕진합니다.

  • 19. 우리나라로
    '25.8.1 5:33 AM (106.102.xxx.89)

    들어와서 병맛 발음으로 쓰는 단어는
    누가 처음에 그렇게 만든 걸까요?
    진짜 답답해요

  • 20. 소금집
    '25.8.1 7:24 AM (118.235.xxx.49)

    잠봉이 전 최고로 맛있어요. 가시면 햄도 여러개 사오셔서 바게트 사다가 드세요. 전 그렇게 해요.

  • 21. 나옹
    '25.8.1 8:16 AM (124.111.xxx.163)

    성심당 잠봉뵈르는 한국입맛에 맞춰서 별로 안 짜고 담백해요.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 22. 먹지마셈!
    '25.8.1 10:11 AM (183.97.xxx.222)

    잠봉뵈르,햄, 하몽...죄다 건강에 최악인걸 아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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