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어 고급과정이

ㅁㄴㅇㄹ 조회수 : 1,997
작성일 : 2025-07-31 20:02:11

영어가 중급에서 고급으로 올라가는것보다

일본어 중급에서 고급올라가는게 훨 어럅다네요

어휘가 영어의 3배는 필요하고

무슨 존칭 겸양어 이런게 있고

일본어 특유의 눈치문화 분위기 읽는 문화

돌려말하기 알아듣는거등 

단어마다 사회적 코드가 있고 위계 사회라서..

또하나 외래문화를 내면화하는 과장에서 생긴

수많은 추상명사들 개념어들 복잡하다고..

 

이 말을 해준 지인은 일본어 능통자인데

저건 일본어가 후진언어라서 그런거라고

닷붙이더만요

 

영어가 공용어가 된게 다행인거라고..ㅋ

굉장히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언어라고..

IP : 61.10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말도비슷하죠
    '25.7.31 8:04 PM (218.50.xxx.164)

    겸양어 존칭어 경어

    부장님,과장님이 이것좀 결재해 주시라고 하시네요 해도 틀리고

  • 2. 그쵸
    '25.7.31 8:08 PM (221.138.xxx.92)

    한글이 진짜 어마무시하게 잘 만든 문자란걸 다른 나라 언어 배우면서 알게 되더라고요.

  • 3. ....
    '25.7.31 8:08 PM (211.36.xxx.40) - 삭제된댓글

    제가 제일 엿같다고 느끼는 일본어 화법이 '제가 ~하게 해주세요' '당신에게 ~해 받을수 있을까요?' 이딴 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ㅋㅋ

  • 4. ㅁㅁ
    '25.7.31 8:08 PM (211.62.xxx.218)

    우리에게 영어가 어려운건 한국어와 거리가 멀어서지 영어자체는 가장 쉬운 언어중 하나인게 맞아요.
    단어와 발음이 불일치하는 엿같은 면만 빼면 구조가 가장 단순하고 합리적이죠.
    일본어의 쓸데없이 복잡한 부분은 지인분 말씀마따나 후진 사회의 반영 ㅎㅎ
    일본어에서 고급 한자 단어들 (일상적 단어 말고요)은 그야말로 허세충들이 만들어낸것을 자기들끼리 떠받들고 이어온 결과물이예요.

  • 5. ㅇㄴㅇ
    '25.7.31 8:31 PM (218.219.xxx.96)

    에효..일어 타이핑 할때도 얼마나 불편한지..
    한글이 얼마나 위대하고 편한 글자인지 한국 살때는 몰랐음

  • 6. ....
    '25.8.1 12:08 AM (1.226.xxx.74)

    일본어 고급과정은 어려워요

  • 7. 백퍼
    '25.8.1 5:46 AM (116.33.xxx.224)

    백퍼동감요
    영어는 심플..
    일본어는 문화적 배경까지 알아야 됨요..
    일본어에 비하면 한국어는 더 어려워요..
    한자어 고유어가 너무 중구난방 섞이고..
    우리는 딱 보고 아는 나이.. 그게 따라 쓰는 언어가 묘하게 달라는 그 느낌이 있는데 그거까지 따라잡으려면 한국어가 더 어려워요. 외국인이 거기까진 못해도 양해해주고 넘어가주는건데 테일러는 거기까지 다 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628 찹쌀을 넣으면 확실히 맛있나요 7 .. 2025/09/05 2,077
1736627 보더콜리 학대 강아지 10 . . . 2025/09/05 1,809
1736626 특검 "'해군 선상파티 의혹' 김건희·김성훈 직권남용 .. 8 아자아자85.. 2025/09/05 4,759
1736625 타고난 피부 vs 주기적 래이저 차이 큰가요? 4 .. 2025/09/05 2,443
1736624 솔비 세대(40)가 결혼을 못한 이유 8 ........ 2025/09/05 6,181
1736623 날이 언제까지 더울까요? 8 .. 2025/09/05 2,596
1736622 요양병원으로 모시는게 최선일까요? 17 수봉맘 2025/09/05 4,400
1736621 돈잘버니 당연히 더 써라 18 ........ 2025/09/05 4,844
1736620 하객인 척 결혼식 축의금 '1억 4천만 원' 훔쳐가 4 미국이요 2025/09/05 3,439
1736619 방금 카드배달온다고 전화왔어요 12 보이스피싱에.. 2025/09/05 3,007
1736618 고양이에게 신발 던지는 남자를 봤는데, 신고감인가요? 7 고양이학대 2025/09/05 1,637
1736617 노란봉투법 반대하시는분 12 ... 2025/09/05 2,020
1736616 광운대 미디어 VS 상명대 자유전공 한학기 장학금 일때 7 요즘 2025/09/05 1,693
1736615 퇴직후 연금개시전 어떻게들 생활하시나요? 15 초라해져가니.. 2025/09/05 3,380
1736614 아니 개가 잠수하는거 본적 있으신가요? 2 ㅇㅇ 2025/09/05 1,479
1736613 제 친구 부모님은 임용시험 3번 보는 동안 잔소리 한번 안했대요.. 26 ... 2025/09/05 6,648
1736612 수시납치와 면접 6 ... 2025/09/05 1,969
1736611 델피노, 하이원 같은 리조트 또 있을까요 2 질문 2025/09/05 1,354
1736610 한겨레 김보협 신우석 사건입니다 10 찌라시급류 2025/09/05 4,387
1736609 나경원은 제 2 의 윤석열일뿐 7 2025/09/05 1,506
1736608 가지오래된거 버릴까요? 5 ㅡㅡ 2025/09/05 1,763
1736607 나트랑 달랏 환전 ? 7 패키지 2025/09/05 1,666
1736606 막스마라 스타일 캐시미어 코트 100만원 13 2025/09/05 3,745
1736605 대학 기숙사비용 15 쨍쨍 2025/09/05 3,213
1736604 그린빈볶음 데치고 볶아도 되나요?기름땜에 2 A 2025/09/05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