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애 한번도 안하고 20대를 보냈다면..

질문 조회수 : 4,108
작성일 : 2025-07-30 07:07:01

서른살..

남녀공학 대학 나오고 졸업과 동사에 대기업 취직한 딸이 연애를 한번도 못(안)해봤다면 ...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본인은 연애와 결혼 하고 싶어해요.

IP : 118.235.xxx.2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30 7:12 AM (39.123.xxx.118)

    어머니는 연애 어떻게 하셨어요?

  • 2. 대기업
    '25.7.30 7:17 AM (223.38.xxx.139)

    취업준비에만 올인한걸까요?
    대기업 입사했으니 거기서 만나 사내연애 하면 되죠^^

  • 3. ....
    '25.7.30 7:19 AM (116.38.xxx.45)

    제가 그런 케이스인데...
    연애에 신중한 스타일이 아닐까요?
    사회생활하면 업무중 만나는 이성 이외엔 기회가 잘 없어요.

  • 4.
    '25.7.30 7:22 AM (121.168.xxx.239)

    자신만의 기준이 있어서 일까요?
    우리애도 연애는 하고 싶다면서
    막상 상대가 다가오면
    싫은 이유들이 있어요.
    소개팅도 안받고요.
    자만추래요.이러다 서른 넘을거 같아요.

  • 5. 그럴수
    '25.7.30 7:28 AM (1.227.xxx.55)

    있어요.
    남자도 그래요.
    아무나 안 만나죠.
    상대방이 호감을 보여도 내 맘에 안 들면 컷.
    소개팅 했는데 맘에 안 차면 컷.
    그러다 보면 그렇게 될 수도.
    연을 못만난 거죠.
    아무나 만날 수는 없잖아요.

  • 6. 요즘
    '25.7.30 7:29 A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딸이 문제가있어서 못하는게 아니고 예전엔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대쉬했지만 이젠 남자들이 연애에 관심이 없어요.
    지금 2030 반은 평생 결혼 못할거라는 전망도 있더라구요.
    결혼하고 싶으면 결정사든 동호회든 본인이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될거예요.

  • 7. ...
    '25.7.30 7:31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공부하고 하다보면 시간 진짜 후딱가던데요.... 완전 인기인 아니라면
    평범남녀는 그런 경우 많을것 같은데요
    1,227님 의견에 공감요. 그렇다고 아무나 만날수는 없잖아요
    취업했으니까 이젠 자리 잡고 소개팅 건수 있으면 소개팅도 나가고
    여러 남자들 만날수 있는 기회 가지면 만나지 못만날거 뭐 있어요

  • 8. ...
    '25.7.30 7:33 AM (114.200.xxx.129)

    공부하고 하다보면 시간 진짜 후딱가던데요.... 완전 인기인 아니라면
    평범남녀는 그런 경우 많을것 같은데요
    1,227님 의견에 공감요. 그렇다고 아무나 만날수는 없잖아요
    취업했으니까 이젠 자리 잡고 소개팅 건수 있으면 소개팅도 나가고
    여러 남자들 만날수 있는 기회 가지면 만나지 못만날거 뭐 있어요
    근데 원글님은 연애를 일찍하고 결혼도 일찍 하셨나봐요
    저 입장을 이해를 못하시는거 보면요
    딸 입장은 충분히 그럴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 9. ,,,
    '25.7.30 7:51 AM (180.66.xxx.51)

    연애와 결혼에 신중한 타입인 것 같아요.
    마음에 들어야 사귈 수 있는... 222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다면 기다리면 안되고...
    열심히 노력해야 돼요.

  • 10. ..
    '25.7.30 7:52 AM (59.9.xxx.163)

    자랑도 아닌거죠
    답답한 인생에 여자로서 매력없어보이고
    더늙어 노처녀되기 쉽고

  • 11. . .
    '25.7.30 8:01 AM (125.177.xxx.5)

    아무나 만나서 고생?하는것 보다 백배천배 나아요. 인연이 있겠지요. 예전처럼 몇살 연애, 언제쯤 결혼의 공식은 없으니까요~ 건강하게 본인 일 잘하며 지냄 무슨 걱정 안해도 됩니다~

  • 12. ㅇㅇ
    '25.7.30 8:06 AM (112.170.xxx.141)

    매력이 없을 수도 있겠고
    너무 철벽일 수도 있겠고
    연애 결혼이 하고 싶다면
    본인도 노력을 해야 해요.
    나이들수록 좋은 남자 만날 기회는 주는 게 사실이니까요.

  • 13. ...
    '25.7.30 8:16 AM (115.22.xxx.169)

    대시나 고백 받아본적있다ㅡ안
    받아본적없다ㅡ못
    전자면 철벽, 후자면 무매력(외모..)

  • 14. ...
    '25.7.30 8:22 AM (114.200.xxx.129)

    아무나 20대에 만나서 개고생하는거 보다는 낫죠.. 이제 겨우 30인데 뭐 그런 걱정을 해요
    알아서 이제부터 남자 잘 골라서 만나겠죠

  • 15. ...
    '25.7.30 8:31 AM (106.101.xxx.162) - 삭제된댓글

    서른..
    젊지않아요.
    31살부터 노산으로 진입하는 나이인데
    결혼 생각있으면 부지런히 알아봐야죠.

  • 16. ㅇㅇㅇ
    '25.7.30 8:32 AM (122.35.xxx.139) - 삭제된댓글

    남녀공항에서 연애 1도못하긴 어려운데.
    딸을 너무 유교녀로 키우신게아닌지

  • 17. 너무범생이
    '25.7.30 8:32 AM (121.162.xxx.59)

    범생이에 여성성 없으면 모쏠되죠
    남녀공학 다녀서 남자들 모르는거도 아닐테고
    말이라도 상냥하게 웃으며 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하세요

  • 18.
    '25.7.30 8:37 AM (221.138.xxx.92)

    믿어지지 않아요..솔직히.

    어떻게 그럴수 있나.

  • 19. ..
    '25.7.30 8:53 AM (211.112.xxx.69)

    신중해서일수도 연애에 소질이 없을수도.
    이성에 관심이 없거나 매력이 없어서 이성이 관심을 안보이거나

  • 20. ..
    '25.7.30 8:54 AM (211.112.xxx.69)

    어릴때 여행 다녀본 사람들이 쭉 나이 들어서도 잘 다닌다고
    연애도 어릴때 해본 애들이 꾸준히 쭉 해요

  • 21. 요즘
    '25.7.30 8:56 AM (203.81.xxx.5)

    저런 청년들 많을걸요
    우리 알바생들 하는 말이 내몸하나 건사하기도 힘들고 벅차다며 연애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래요

  • 22. 요즘에
    '25.7.30 9:03 AM (117.111.xxx.163)

    안 믿기겠지만 모태솔로가 많아졌어요.
    연애 안해본 남자애들, 여자애들 많더라구요.

    넷플에 모태솔로 애들 연애프로 최근 나왔는데 한번 봐보세욛 ㄹ.. 보면 아 ..저래서 모태솔로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 23. ..
    '25.7.30 9:05 AM (211.112.xxx.69)

    일본에도 요즘 남자여자 다 연애도 안하고 그렇다는데
    굳이 연애 결혼할 필요 있나요

    남녀 부딪히면 싸우기만 하는데 자기꺼만 신경쓰고 살아도 될듯

    너도나도 모태솔로면 소외감 느껴지지도 않을거고

  • 24. ....
    '25.7.30 10:36 AM (58.122.xxx.12)

    소~~올직히 서른되도록 한번도 고백 못받아봤으면
    정말로 외모나 매력도 평범해서 그래요 알바 한번도 안해봤나요? 알바라도 하면 이성이랑 안엮일수가 없어서요

  • 25. mm
    '25.7.30 11:07 AM (218.155.xxx.132)

    제 친구가 마흔 여섯까지 그렇게 싱글이예요.
    그 친구넨 가족들끼리 엄청 돈독해요.
    심지어 지금 삼남매 아무도 결혼 안하고 부모님과 살아요.
    셋 다 특징이 눈이 엄청엄청 높아요…
    그냥 지방대 나왔는데
    한 명은 금융권 아니면 안한다하고
    제 친구는 키 크고 얼굴 호감형에 대기업 아니면 안한대요.
    친구가 20대때는 부모님이 자식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귀엽다 귀엽다 하셨는데 서른 넘어가니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시는데 이미 나이가 서른 중반 넘어가니 본인들 눈높이와 현실은 더 안맞아서 다들 못하고 있어요.

  • 26. ...
    '25.7.30 11:10 AM (106.101.xxx.120)

    결혼하면 의외로 대부분 리스가 되고 그냥저냥 살게 되는데 결혼전에 연애 실컷해보고 관계도 해본게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몰라요
    그것도 안해봤으면 이번생 얼마나 억울했을까 싶어요

  • 27. ---
    '25.7.30 12:23 PM (112.169.xxx.139)

    자기 스스로나 가족이나 왜 그럴까에 대한 이유를 찾기 어렵죠.
    사내에 상담프로그램도 있을테니,, 심리검사 해보시고 내 성격이나 일상의 특징 등 살펴보고 상담도 받아보세요.
    심리적으로 가족아닌 타인과 친밀해 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혹은 높은 기대와 이상, 등등 복잡한 배경이 있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845 마약중독 금단현상 아닐까요? 1 ........ 2025/08/01 2,312
1735844 특검이 왜 못끌고 왔는지 이해가 됨 19 ........ 2025/08/01 5,411
1735843 갑자기 홑이불 줄리 얘기 생각나네요 2 ㅇㅇ 2025/08/01 2,390
1735842 냉동식품 보관기간이요 4 ㅇㅇ 2025/08/01 1,192
1735841 오이지용 오이가 왔는데 팔뚝만해요. 이거 소금물 오이지 괜찮을.. 6 오이지 2025/08/01 1,829
1735840 돈받고 하는 자원봉사자요 왜 알바라고 안해요? 8 55 2025/08/01 2,308
1735839 이혼숙려캠프 오늘 유투브에 떠서 보았는데 역대급이네요 13 dhf 2025/08/01 5,425
1735838 이번주에 알게된 노래 두 곡 2 ㅇㅇ 2025/08/01 1,175
1735837 진성준의원이 조희대 대법관 2 진짜 2025/08/01 2,397
1735836 24시간 단식을 한다면 언제가 편하세요? 4 단식 2025/08/01 1,320
1735835 패트병 모아서 쓰레기 봉투 2 패트 2025/08/01 1,764
1735834 계엄으로 1.8 하락, 관세로 3.8 하락 33 ... 2025/08/01 4,155
1735833 주식투자 올바르게 합시다 24 .. 2025/08/01 4,890
1735832 가정집이랑 영업장소 IP가 다른가요? 3 궁금 2025/08/01 938
1735831 돌싱글즈 다은씨요.. 14 ... 2025/08/01 4,566
1735830 민주당 엑스맨 쁘락치 6 ... 2025/08/01 1,814
1735829 이대 논란에 그냥 여대 자체가 이상해요 44 2025/08/01 3,655
1735828 쌀 시장·펀드 90% 수익 등…한·미 협상결과 해석차 '확산' 4 .. 2025/08/01 1,467
1735827 일본이 다 망친거다 3 윌리 2025/08/01 1,975
1735826 윤석렬 빤스로 총공할까요 검색 ㅋㅋㅋ 9 .... 2025/08/01 2,145
1735825 연금저축펀드. Irp 연간기준은 개설일부터인가요?? 1 질문 2025/08/01 1,086
1735824 대한조선 공모주 나름 짭잘하네요 3 ㅇㅇ 2025/08/01 1,836
1735823 고려대와 상명대 교통수단이요 9 궁금 2025/08/01 1,308
1735822 화재보험 들었다가 중간에 해약하면 어떻게 되나요? 1 궁금 2025/08/01 1,129
1735821 돈 이백원 벌자고 8천보 걸으러 나가는 양반이 ,,, 20 ㅁㅁ 2025/08/01 7,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