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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 알바하는 주부인데요

조회수 : 4,841
작성일 : 2025-07-29 21:58:48

사장부부가 있는데

남자사장은 거의 주방에서 일해요  

저는 주방보조

여자사장ㅡ실질적 물주

 

며칠전  남자사장이 혼잣말 하길래

제가 일하다ㅈ옆에서 대꾸해줬거든요

근데 여자사장이 뒤에 있다가(있는지도 몰랐음)

매의눈으로 째려봄 ㅋ

 

오징이지키느라 고생이신듯 

저는 남자사장이랑 진짜 거의 말을 안해요

그날 한마디 한게 하필 걸렸네요

저 입꾹 닫아야겠죠?

참고로 저 50 대 아줌마고

남자사장 40대에요

ㅠ 

IP : 112.72.xxx.1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29 10:0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아뇨. 입 안 닫아도 될 듯. 나이차 그정도면 아예 지키미 바운더리 바깥입니다. 자유롭게 얘기하세요.

  • 2. ...
    '25.7.29 10:26 PM (121.132.xxx.12)

    일하는데 어떻게 한마디도 안하고 일을하죠?

    그냥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 3. 또도리
    '25.7.29 10:50 PM (112.72.xxx.103)

    감사해요 제가 뭐 잘못한건가 생각도 해봤는데 아닌거 맞네요
    걍 날씨얘기했습니다 ㅠ

  • 4. ..
    '25.7.29 11:00 PM (175.114.xxx.123)

    남편 전적이 있나보죠
    조심하세요

  • 5. ..
    '25.7.30 12:01 AM (117.110.xxx.137)

    제가 사장이람몇마디했다 사모한테 짤렸어요
    멸치에 대머리였는데
    저두 속으로 오징어지킴이 잘하네..

  • 6. ㅋㅋ9
    '25.7.30 12:12 AM (118.235.xxx.124)

    어머..저도 같은 경험...
    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식당 보조한 적 있는데
    어찌나 여사장이 예민하게 주시하는지..
    나보다 키작고 오징어 같은 남편 솔직히 남자로도
    안보일 정도인데 잘 지키시라고 저도 열심히 함구하고
    일했더니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

  • 7. ㄱㄴ
    '25.7.30 12:56 AM (118.220.xxx.61)

    세상에 별일 다 일어나잖아요.
    한편 이해되기도하구요.
    여자들이 먼저 은근히 찝쩍되기도
    하나봐요.
    아는 남자분이 퇴직하고 소일거리하시는데
    아줌마들이 집에갈때 차태워달라하는등
    찝쩍거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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