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인사 잘 안하나요?
종합병원 가서 진료실 들어 갔는데 돈 한푼 안드는 인사 안해서 기분 나쁘네요.
의사들은 인사 잘 안하나요?
종합병원 가서 진료실 들어 갔는데 돈 한푼 안드는 인사 안해서 기분 나쁘네요.
친절은 덤이지 당연한게 아닙니다.
의사든 식당이든 공무원이든…
친절은 덤이지 당연한게 아닙니드.
의사든 식당이든 공무원이든…
친절은 덤이지 당연한게 아닙니다.
별걸다..
경비아저씨도 인사잘하는 사람있고 안하는 사람 있더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권위의식 있는 인간들은 잘 안하겠죠. 윤거니마냥
외국 사는데 의사들이 엄청 친절해요.
아픈 사람에겐 감정적인 친절함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환자가 인사를 했는데도 의사가 인사 안하는건
친절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 인격 문제인거죠.
환자를 을로 보는.
자기 선배의사나 병원 이사들 만났을때 인사 안하겠어요?
친절은 덤이라니요.
인사하는건 친절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기본적인 사회생활에서의 매너인거죠.
근데 요새 대학병원 의사들은 기본적으로 인사 다 잘하던데요. CS 교육 받을겁니다 의사들도.
기분 나쁠 수 있지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거든요.
그런데 한 번은
역지사지 해서 생각을 해 보니
하루에 100명 넘게 아마도 진료를 본다고 가정 하면
100번 인사 하는 것도 힘들 수 있겠다 싶었어요.
의사 만이 아니라 가게를 가더라고 오가는 손님들이 수백명 될 텐데 주인이나 알바가 일일이 인사 하려면 목도 아플 것 같죠?
그래서 저는 상대가 인사를 받건 말건 그냥 혼자 인사 합니다.
제가 가톨릭 신자인데요
거룩한 미사 라는 책에 보면
미사중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는데
상대가 인사를 하지 않을 때가 가끔 있어요.
그 책에 보면 상대가 받지 않은 평화는 나에게 다시 돌아온다고 씌어있어요.
나 혼자 인사 한다고 자존심 상하는 일도 아니고
상대가 악의를 가져서 인사를 하지 않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니
별 의미를 두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인사를 하게 되더라구요.
인사 안받아줘도 좋으니 설명이나 친절히 해줬으면...
인사 안해도 좋으니 설명이나 잘해줬으면..
요구하지 맙시다.
민원인 상대하는 사무실에 근무중인데, 들락거리는 사람한테마다 인사하면 하루 업무가 인사로 시작해서 인사로 끝날지경이에요.
그냥 본론만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당사자는 한번의 인사이지만 사람 상대하는 사람은 수십명이 기본입니다. 그냥 한번만 인사하면 되는 사람이 먼저 그냥 인사하고 본론 들어갑시다.
거룩한 미사 라는 책에 보면
미사중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는데
상대가 인사를 하지 않을 때가 가끔 있어요.
그 책에 보면 상대가 받지 않은 평화는 나에게 다시 돌아온다고 씌어있어요.
*****************
윗 댓글에 이 글 써 주신 댓글님 감사합니다.
정말 평화를 찾게 해주시는 말씀이네요.
아파서 오는 환자에게 안녕하시냐는 인사는 안어울릴 것 같아요
의사가 어떻게들 인사하던가요?
버럭질만 안해도 감사해요.
중증질환 환자인데 코로나때 코로나 주사 맞기가 조금 두렵다고 한마디 했다가 그럼 안맞을꺼냐고 소리를 어찌나 지르던지 아무리
그런 질문을 하는 환자가 많았다고 쳐도 중증환자한테 대고 자기 스트레스를 푸는지 자격미달이라고 봅니다.
다들 후유증이 많았는데 의사한테 그런 말을 안하면 누구한테 합니까.
이런저런 후유증이 있을수 있다 선택하는거다 라고 저같으면 말해줄것 같습니다.
내가 진료실 들어가면서 형식적으로라도
안녕하세요를 하고 싶으면 하고 리액션 기대 안하시는게
편하지 않나요?
의사가 환자를 너무 많이 보는 병원이라면
바로 증상 얘기하고 진료하고... 이게 서로 좋아요.
안녕하세요를 의사가 하루에 백번 넘게 하는것도 힘들고..
어차피 형식이잖아요.
연연하지 않는게 서로에게 좋다고 봅니다.
인사 요구하지말래 ㅋㅋ 요구는 안하죠
인사는 기본중의 기본인거 모르시나요?
이런 사람들이 자식을 키우니 요즘 애들 인사를 하나요
요즘 애들 얼마나 인사를 안하면
인사만 잘해도 사회생활 반은 성공한거라는 말이 다있을정도
보통 인사 잘하는 의사들은
안녕하세요 어떻게 오셨나요?
안녕하세요 증상이 어떠신가요?
요렇게 말하던데요
설마 의사가 아픈거 모르고 안녕못한거 몰라서 그럴까요
동네 개업병원이 많아서 그런지
동네 의사들 친절한 사람 많던데
대학교수들은 아닌 경우가 많고
125님, 저도 감사합니다~
아마 차트 보고있을거에요 여유로운 외래에선 인사하겠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36376 | 결혼은 나랑 비슷한 사람 vs 보완되는 사람? 16 | ㅇㅇ | 2025/08/02 | 2,833 |
| 1736375 | 의자 패브릭+스펀지 씻으면 말릴수 있을까요? 3 | 세탁 | 2025/08/02 | 972 |
| 1736374 | 원피스에 입는 속바지 9 | 그린 | 2025/08/02 | 2,827 |
| 1736373 | 시간 여유있는 토요일 오전 ᆢ꿀맛같은 시간입니다 3 | ᆢ | 2025/08/02 | 1,501 |
| 1736372 | 토마토틴5kg 2000원 20 | 구매전 | 2025/08/02 | 3,016 |
| 1736371 | 다리에 전기오듯 강하게 찌릿한 증세 6 | 통증 | 2025/08/02 | 2,314 |
| 1736370 | 자동차 설문조사 12만 원 준다는데 사기일까요? 15 | 모러 | 2025/08/02 | 1,988 |
| 1736369 | 죽은남편과시댁식구들이꿈에 연이틀나와요. 9 | 꿈에서라도싫.. | 2025/08/02 | 4,472 |
| 1736368 | 진성준 임기 끝나나요? 9 | .. | 2025/08/02 | 3,326 |
| 1736367 | 휴대폰 액정에 줄이 하나 생겼어요 5 | ... | 2025/08/02 | 1,866 |
| 1736366 | 의료대란으로 만 명 사망.jpg 20 | 지옥불에타기.. | 2025/08/02 | 5,136 |
| 1736365 | 지금 kbs1에서 빙하 다큐 해요 3 | 시원 | 2025/08/02 | 1,737 |
| 1736364 | 이민가서 부모님 자주 못뵙는 분들은 21 | ᆢ | 2025/08/02 | 4,723 |
| 1736363 | 일본인과 결혼 다들 거부감이 없나봐요 45 | ㅁㄴㅇㅇ | 2025/08/02 | 5,894 |
| 1736362 | 에어컨 때문에 간지러운걸까요 4 | 건조 | 2025/08/02 | 1,642 |
| 1736361 | 강아지 푹 잘자면 냄새 덜 나나요? 6 | ㅇㅇ | 2025/08/02 | 1,988 |
| 1736360 | 김건희 비화폰 열었더니 '깡통'…"누가 초기화? 알 수.. 8 | 건희도구속하.. | 2025/08/02 | 4,001 |
| 1736359 | 남경필은 왜 이혼한거에요? 32 | .. | 2025/08/02 | 11,968 |
| 1736358 | 남이 차려준 밥 14 | 그냥 | 2025/08/02 | 4,051 |
| 1736357 | 남편과 단둘이 외식 자주 하시는 분들 19 | 외식 | 2025/08/02 | 5,504 |
| 1736356 | 박시은이 김태현한테 어떻게 한걸까요 48 | .. | 2025/08/02 | 27,529 |
| 1736355 | 항공권 사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14 | 조언바람 | 2025/08/02 | 3,310 |
| 1736354 | 립밤 대신 바세린 바르셔요 10 | .... | 2025/08/02 | 3,982 |
| 1736353 | 왜 이렇게 더러울까요? 동네가?? 15 | 갸우뚱 | 2025/08/02 | 4,641 |
| 1736352 | 닭강정 튀김옷 비법이 있나요? 4 | 123123.. | 2025/08/02 | 1,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