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사들은 인사 잘 안하나요?

된사람 조회수 : 3,374
작성일 : 2025-07-29 15:48:34

의사들은 인사 잘 안하나요?

종합병원 가서 진료실 들어 갔는데 돈 한푼 안드는 인사 안해서 기분 나쁘네요.

IP : 125.183.xxx.16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다가
    '25.7.29 3:53 P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

    친절은 덤이지 당연한게 아닙니다.

  • 2. 그러다가
    '25.7.29 3:54 P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

    의사든 식당이든 공무원이든…
    친절은 덤이지 당연한게 아닙니드.

  • 3. 그러다가
    '25.7.29 3:55 PM (175.211.xxx.92)

    의사든 식당이든 공무원이든…
    친절은 덤이지 당연한게 아닙니다.

  • 4.
    '25.7.29 4:00 PM (118.235.xxx.31)

    별걸다..
    경비아저씨도 인사잘하는 사람있고 안하는 사람 있더라..

  • 5. ㅇㅇ
    '25.7.29 4:01 PM (211.208.xxx.162)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권위의식 있는 인간들은 잘 안하겠죠. 윤거니마냥

  • 6. ..
    '25.7.29 4:02 PM (36.255.xxx.142)

    외국 사는데 의사들이 엄청 친절해요.
    아픈 사람에겐 감정적인 친절함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 7. ...
    '25.7.29 4:04 PM (106.101.xxx.228)

    환자가 인사를 했는데도 의사가 인사 안하는건
    친절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 인격 문제인거죠.
    환자를 을로 보는.
    자기 선배의사나 병원 이사들 만났을때 인사 안하겠어요?
    친절은 덤이라니요.
    인사하는건 친절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기본적인 사회생활에서의 매너인거죠.

    근데 요새 대학병원 의사들은 기본적으로 인사 다 잘하던데요. CS 교육 받을겁니다 의사들도.

  • 8. ...
    '25.7.29 4:12 PM (110.14.xxx.242)

    기분 나쁠 수 있지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거든요.
    그런데 한 번은
    역지사지 해서 생각을 해 보니
    하루에 100명 넘게 아마도 진료를 본다고 가정 하면
    100번 인사 하는 것도 힘들 수 있겠다 싶었어요.

    의사 만이 아니라 가게를 가더라고 오가는 손님들이 수백명 될 텐데 주인이나 알바가 일일이 인사 하려면 목도 아플 것 같죠?
    그래서 저는 상대가 인사를 받건 말건 그냥 혼자 인사 합니다.

    제가 가톨릭 신자인데요
    거룩한 미사 라는 책에 보면
    미사중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는데
    상대가 인사를 하지 않을 때가 가끔 있어요.
    그 책에 보면 상대가 받지 않은 평화는 나에게 다시 돌아온다고 씌어있어요.

    나 혼자 인사 한다고 자존심 상하는 일도 아니고
    상대가 악의를 가져서 인사를 하지 않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니
    별 의미를 두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인사를 하게 되더라구요.

  • 9.
    '25.7.29 4:15 PM (49.175.xxx.11)

    인사 안받아줘도 좋으니 설명이나 친절히 해줬으면...

  • 10. ...
    '25.7.29 4:16 P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인사 안해도 좋으니 설명이나 잘해줬으면..

  • 11. 인사
    '25.7.29 4:27 PM (112.133.xxx.101)

    요구하지 맙시다.
    민원인 상대하는 사무실에 근무중인데, 들락거리는 사람한테마다 인사하면 하루 업무가 인사로 시작해서 인사로 끝날지경이에요.
    그냥 본론만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당사자는 한번의 인사이지만 사람 상대하는 사람은 수십명이 기본입니다. 그냥 한번만 인사하면 되는 사람이 먼저 그냥 인사하고 본론 들어갑시다.

  • 12. 어머나
    '25.7.29 4:28 PM (125.250.xxx.84)

    거룩한 미사 라는 책에 보면
    미사중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는데
    상대가 인사를 하지 않을 때가 가끔 있어요.
    그 책에 보면 상대가 받지 않은 평화는 나에게 다시 돌아온다고 씌어있어요.
    *****************
    윗 댓글에 이 글 써 주신 댓글님 감사합니다.
    정말 평화를 찾게 해주시는 말씀이네요.

  • 13. ...
    '25.7.29 4:34 PM (123.111.xxx.59)

    아파서 오는 환자에게 안녕하시냐는 인사는 안어울릴 것 같아요
    의사가 어떻게들 인사하던가요?

  • 14. 물어보면
    '25.7.29 4:43 PM (118.235.xxx.168)

    버럭질만 안해도 감사해요.
    중증질환 환자인데 코로나때 코로나 주사 맞기가 조금 두렵다고 한마디 했다가 그럼 안맞을꺼냐고 소리를 어찌나 지르던지 아무리
    그런 질문을 하는 환자가 많았다고 쳐도 중증환자한테 대고 자기 스트레스를 푸는지 자격미달이라고 봅니다.

    다들 후유증이 많았는데 의사한테 그런 말을 안하면 누구한테 합니까.
    이런저런 후유증이 있을수 있다 선택하는거다 라고 저같으면 말해줄것 같습니다.

  • 15. 그냥
    '25.7.29 4:53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내가 진료실 들어가면서 형식적으로라도
    안녕하세요를 하고 싶으면 하고 리액션 기대 안하시는게
    편하지 않나요?
    의사가 환자를 너무 많이 보는 병원이라면
    바로 증상 얘기하고 진료하고... 이게 서로 좋아요.
    안녕하세요를 의사가 하루에 백번 넘게 하는것도 힘들고..
    어차피 형식이잖아요.
    연연하지 않는게 서로에게 좋다고 봅니다.

  • 16. ....
    '25.7.29 5:33 PM (112.168.xxx.213)

    인사 요구하지말래 ㅋㅋ 요구는 안하죠
    인사는 기본중의 기본인거 모르시나요?
    이런 사람들이 자식을 키우니 요즘 애들 인사를 하나요

    요즘 애들 얼마나 인사를 안하면
    인사만 잘해도 사회생활 반은 성공한거라는 말이 다있을정도

    보통 인사 잘하는 의사들은
    안녕하세요 어떻게 오셨나요?
    안녕하세요 증상이 어떠신가요?
    요렇게 말하던데요

    설마 의사가 아픈거 모르고 안녕못한거 몰라서 그럴까요

  • 17. ..
    '25.7.29 8:11 PM (106.101.xxx.187)

    동네 개업병원이 많아서 그런지
    동네 의사들 친절한 사람 많던데
    대학교수들은 아닌 경우가 많고

  • 18. ...
    '25.7.29 9:52 PM (110.14.xxx.242)

    125님, 저도 감사합니다~

  • 19. 들어오면
    '25.7.29 11:59 PM (220.73.xxx.15)

    아마 차트 보고있을거에요 여유로운 외래에선 인사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623 자식걱정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14 aa 2025/07/30 6,348
1735622 외국에도 안아키는 있군요 6 ........ 2025/07/30 2,312
1735621 지금 슈돌에 하루 나와요 3 2025/07/30 3,914
1735620 미용실에서 스텝으로 일하기 얼마나 힘들까요? 9 00 2025/07/30 2,896
1735619 에어컨 안 켜고 선풍기만 켰는데 왜 괜찮죠? 6 00 2025/07/30 2,990
1735618 염정아 나오는 아이쇼핑 보시는분 계세요? 6 .. 2025/07/30 4,099
1735617 법원, 여고생 집까지 따라와 성폭행시도..구속 기각‥'가해자 거.. 17 .. 2025/07/30 5,662
1735616 싫어하는 댓글류 있으신가요? 22 7월 2025/07/30 2,073
1735615 젤네일 착색된거 발을씻자 뿌리고 닦으니 없어지네요 코일 2025/07/30 1,467
1735614 민생지원금...바보짓 했네요 84 아놔 2025/07/30 34,649
1735613 무릎에는 걷기가 좋나요? 6 하늘 2025/07/30 3,145
1735612 82 게시글이 진짜 많이 줄었네요 8 .... 2025/07/30 2,248
1735611 훈장받으실 분들 이제 생각났.. 2025/07/30 869
1735610 래쉬가드 헐렁해도 되나요? 2 dav 2025/07/30 1,901
1735609 결혼시킬때 형제도 봐야되네요 19 ... 2025/07/30 7,675
1735608 가슴큰 사람은 와이어 필수일까요? 15 ㅜㅜ 2025/07/30 2,593
1735607 부동산 찌라시가 도는데 ㅜ 맞을까요? 50 ???? 2025/07/30 31,747
1735606 中 눈치보는 트럼프, 대만 거리두기 ..국방장관 회담도 취소 그냥 2025/07/30 1,147
1735605 가족간에 주택매매시 먼저 등기하고, 나중에 완불해도 되나요? 궁금 2025/07/30 1,146
1735604 며느리의 상속지분, 울화통 7 울화 2025/07/30 5,791
1735603 주식으로 돈을 벌려면 22 ㅁㄴㅇㄹ 2025/07/30 7,489
1735602 논산에 사시는 분들요. 마켓컬리나 오아시스 이용 가능한가요? 문의 2025/07/30 1,012
1735601 디즈니 촌뜨기들에서 김장훈 나와요 ㅎㅎㅎ 3 ㅎㅎㅎ 2025/07/30 2,433
1735600 대북방송 전면 중단... 北 영화는 누구나 보게 제한 푼다 41 .. 2025/07/30 3,918
1735599 면접 옷차림 도와주세요 3 2025/07/30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