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너무 더워서
한적하고 그늘진 외진길로
차를 타고 가는데
뒷좌석 딸이 놀라 고함을 쳤어요
고개를 들었는데
하얀원피스 입고 머리가 긴 사람을 보고
귀신인줄 알았다고 ㅋ ㅋ
며칠전 너무 더워서
한적하고 그늘진 외진길로
차를 타고 가는데
뒷좌석 딸이 놀라 고함을 쳤어요
고개를 들었는데
하얀원피스 입고 머리가 긴 사람을 보고
귀신인줄 알았다고 ㅋ ㅋ
ㅎㅎㅎㅎ 보는 사람 순간 서늘하라고? ㅎㅎ
날씬해야 귀신같고 뚱뚱하면 그냥 아줌마에요
뚱뚱하면 귀신도 못되는 더러운 세상
ㅋㅋㅋㅋ윗님 댓글 너무 웃긴데 너무 맞네요
두번째님 댓글때매 빵터짐
뚱뚱하면 귀신도 못된다니 ㅋㅋㅋㅋㅋㅋ
암 생각없이 읽다가 물 뿜었슈ㅋㅋㅋ
마자요 날씬해야 귀신취급이라도 받지..에이 드러버서
원글 제목도 넘나 웃기는데
뚱뚱한거 쓰신 댓글님때매 또 빵터지고갑니다 ㅋㅋ
그러네요.
날씬했나봐요.ㅎㅎ
뚱뚱한 귀신은 영화에서도
안본거 같아요.
원글에 덧붙여서ᆢ
오늘 병원에 약타러 가는 날
원래 블랙 매니아라
블랙원피스에 블랙 시스루 자켓,블랙 모자
블랙 에코백 ᆢ
그렇게 가만히 앉아서 차례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출입구가 환해 지길래 돌아보니
화이트 원피스 화이트 자켓 화이트 모자 화이트 에코백을 든 초로의 여인이 들어서는 거예요
저는 놀라서 입을 벌리고 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는거예요 ㅠ
저 들어올 땐 그려려니 하다가 극 대비되는 차림의 여사님 덕에 저까지 원숭이가 되었지 뭐예요 ㆍ병원 직윈들 쿡쿡대고 웃고 ᆢ ㅜㅡ
올블랙과 올화이트의 앙상블인지 시선파괴자들이였는지ᆢ
땀이 삐질ᆢ
ㄴ 점 두개님,
화이트 그 분과 기념사진이라도 한 컷 찍으실 걸 그랬나봐요 ㅎㅎ
이런 글 넘 좋아요 ㅋㅋㅋ
분당 서울대병원 앞으로 주택, 빌라단지 쪽으로 언덕같이 되어 있어서 해지고 밤되면 걷거든요.
늘어지는 큰 나무들과 풀숲이 우거진 곳인라 가로등이 있어도 무척 컴컴해요.
희미하게 흰 소복같이 입고 저 멀리 움직임도 없이 서있는거에요.
게다가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간판이 저 뒤로 보이고,,,,
너무 무서워서 숨이 턱 막히더라고요.
젊은 여자분이 긴머리 풀고 흰색 원피스 입고 전화 통화하고 있었어요. 근데,,,정말 사람맞는거죠?
오래전 회사다닐때 있었던 일인데..
저는 검은색 원피스를 즐겨입었었어요. 머리는 어깨밑을 좀 넘었었고요.
어느날 회사에서 혼자 야근을 하고 10시경 나오는데..
그 건물은 퇴근시 마지막 나오는 사람이 복도의 불을 다 끄고 나와야 했어요.
카드키 찍고 복도의 불을 다 끄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자니 무서워서
엘리베이터 옆 스위치만 하나 남겨놓고 다 끄고 기다렸어요.
여차하면 바로 엘리베이터 타려고 원피스 입고 다리를 쫙 벌리고 ㅋ
7층..6층.. 드디어 제가 있는 5층에 멈추고 문이 열리길래
스위치 끄고 벌린다리 오므리며 엘리베이터에 탔어요.
벌린 다리를 오므리니 소리가 사람기척 소리가 안 들렸겠죠?
엘리베이터에는 다른회사 남자직원 3명이 타고 있었고
소리없이 검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저때문에 놀라서 숨이 멎은듯 보였어요 ㅎ
사람 얼굴이 정말 백짓장처럼 되는구나.. 그분들 얼굴보고 알았어요.
어떤 여자가 하얀 원피스 입고 밤에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자꾸 흘끔 거리면서 쳐다 보고 숨소리도 이상하고
낌새가 이상하더래요.
혹시 나쁜 짓 하려나 싶어서 잔뜩 긴장하고 있는데
택시 기사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아가씨 사람 맞죠?
귀신 아니죠? 하고 덜덜 떨면서 물어 보더래요ㅋㅋㅋ
내리는 순간까지 사람 진짜 맞죠하고 확인하면서 운전했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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