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들은 상대가 착한사람이다 싶으면 더 더를 요구하는 것 같아요

ㅇㅇ 조회수 : 6,173
작성일 : 2025-07-29 06:09:27

못되고 이기적인 사람이다 싶으면 노인들은 아예 가까이 가지도 않고

차라리 그 사람한테 예의도 차리고 하는데

좀 착하고 자기 말도 잘 들어준다 싶으면 기대치가 자꾸 올라가고 더 더를 요구하잖아요

이것도 해줬으면 싶고 저것도 해줬으면 싶고 그런게 있나봐요

 

 

 

 

IP : 210.126.xxx.11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5.7.29 6:14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한번 찍히면 그놈만 팬다
    잘해주면 고마워하는 게 아니라 더더더 요구한다는 게 아이러니
    어쩌다 한번 잘하는 사람한테는 겁나 황송해하고요
    어리석은 노인들 특징이에요

  • 2. 뭐지
    '25.7.29 6:36 AM (223.38.xxx.160)

    노인만 그래요?
    젊어도 마찬가지죠
    그 노인들이 젊을 땐 안 그랬는데
    늙어서 갑자기 그래요?

  • 3. 노인만?
    '25.7.29 6:36 AM (118.45.xxx.45)

    노인만? 아니요. 모든 인간이 그런 사람들 많아요.

  • 4.
    '25.7.29 6:42 AM (23.106.xxx.12) - 삭제된댓글

    맞아요. 노인이 뇌 노화로 70후반부터 단점이 더 안 좋게 변하는 건 사실이지만
    뇌가 변해서 그런 거 아닌
    노인들은
    그냥 그 노인의 성격이 그런것이 맞음.........
    저는 능력이 없어서 물질적 요구는 받아본적 없는데
    할머니 감정의 쓰레기통 노릇 하다 멘탈 털릴 뻔한 경험있거든요.
    처음엔 할머니가 안쓰러워서 들어주다 발목 잡힌(?) 케이스인데
    나중에 들어보니 할머니 나이 20대때부터
    진짜 어린 자식들 앉혀놓고 그랬대요.(ㅡㅡ;;)

  • 5.
    '25.7.29 6:44 AM (23.106.xxx.12) - 삭제된댓글

    맞아요. 노인이 뇌 노화로 70후반부터 단점이 더 안 좋게 변하는 건 사실이지만
    뇌가 변해서 그런 거 아닌
    노인들은
    그냥 그 노인의 성격이 그런것이 맞음.........
    저는 능력이 없어서 물질적 요구는 받아본적 없는데
    할머니 감정의 쓰레기통 노릇 하다 멘탈 털릴 뻔한 경험있거든요.
    처음엔 할머니가 안쓰러워서 들어주다 발목 잡힌(?) 케이스인데...
    나중에 고모들한테 들어보니 할머니 나이 20대때부터
    어린 자식들 앉혀놓고 그랬대요.(ㅡㅡ;;)

  • 6. 제가요~
    '25.7.29 6:46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딱 이런 이유때문에 요보사자격증을 안따요.
    돈받고 하는게 얼마나 더...
    내가 너를...넌 나한테 잘해야돼,이렇게해도 해야해..ㅠ

    시집살이 속앓이.. 너무 하고살았나?ㅠ

    결혼하면서 제주변과 다른 사람과 엮이는게
    더구나 돈으로 였이고 나이로 엮이는게 전 힘들어요.ㅠ

  • 7.
    '25.7.29 6:46 AM (124.5.xxx.227)

    별로인 인성은 노인이 되면 짬바가 생겨서 더더더 나빠져요.
    젊었을 때 아주 착했던 사람이나 나이들어도 괜찮은 것 뿐.

  • 8. 제가요~
    '25.7.29 6:47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딱 이런 이유때문에 요보사자격증을 안따요.
    돈받고 하는게 얼마나 더...

  • 9. 그게 바로
    '25.7.29 6:54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사실.. 고부갈등에 기여하는 면도 크죠. 며느리로 하여금 안전거리를 세팅하게 만드는지라..

  • 10. 웃겨요.
    '25.7.29 6:57 AM (124.5.xxx.227)

    자기가 말하는 게 왜 법인지 알 수 없는 노릇이에요. 그거 인습인데 법이래요. 안 지키면 사람 아니래요. 누구 맘대로요.

  • 11. 사람
    '25.7.29 7:00 AM (112.162.xxx.38)

    심리가 그래요 노인이라 그런게 아니라

  • 12. 사람
    '25.7.29 7:02 AM (124.5.xxx.227)

    사람 심리가 그런데요. 노인이 되면 더더 영악해진다니까요.
    자기들 유리할 때는 어른행세
    불리할 때는 노약자행세
    웃기지도 않아요.

  • 13. 50대
    '25.7.29 7:06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1000% 공감합니다
    이 나이 되도록 살면서 수없이 겪었어요
    최근에 겪은 일
    민생 선불카드 신청하러 주민센터 줄 서 있는데 다 죽어가는 개죽상을 한 노인네가 사람들에게 양보요구 다들 들은척도 안하는데제가 양보해줬어요
    그러고 휴대폰 보고 있는데 저 노인네가 새로 오는 사람들에게
    제 앞에 서라고 6명쯤 끼우더라고요
    제가 빡쳐서 뭐하는거냐고 했더니 실실 웃으면서
    아 사람들에게 아줌마가 착한 사람이다라고 선전해주려고 그랬다
    하더라구요 물론 그새 다 죽어가던 개죽상 얼굴은 순식간에 회춘해 있었고 굽은 허리도 꼿꼿이 펴지고 목소리도 싱싱해졌고요
    제가 그런거 필요없으니 그만하라고 했더니 태도 돌변해서
    별나다고 지랄지랄하더라구요

  • 14. 아니
    '25.7.29 7:41 AM (110.70.xxx.245)

    한 노인 할배가 지원금 받으며 이재명이 충성한 인간 돈 더 주냐고 동사무소 직원한테 뭐라길래 바로 옆에 있던 내가 그거 받아서 윤석열 영치금 넣어주시면 되잖아요 하니까 입쳐다뭄.
    공무원한테 왜 니 승질 푸냐고요. 쓰레기 노인아

  • 15. 인지기능이
    '25.7.29 7:44 AM (115.21.xxx.164)

    떨어진 사람들이 그래요. 친자식도 아닌 며느리나 사위에게 허황된 효도를 바라다가 손절당하는 거죠. 전 잘해드렸더니 걱정마라 우리는 나중에 너네랑 살거다라는 소리도 들었어요.

  • 16. 어휴
    '25.7.29 7:58 AM (211.211.xxx.168)

    그런 사람들이 노인이 된 거지요.
    그런 사람들, 젊은 사람도 많아요.
    좀 일반화 하지좀 맙시다.
    그 사람은 젊어서 부터 그랬을 꺼애요.

    이런 글들 불편하지 않은요?
    다들 공감 때려주며 숟가락 얹는 걸 보면 대단 해요,
    그것도 내 주변엔 이런 경우가 있어 이런 글도 아니고 노인들은 다 그래 하며 ㅎㅎ

  • 17. 인간이
    '25.7.29 8:01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다그래요,

  • 18. 생존전략
    '25.7.29 8:09 AM (59.7.xxx.113)

    생존전략으로 볼수있죠. 누울 수 있는 자리에 다리를 뻗으니까요

  • 19.
    '25.7.29 8:23 AM (125.181.xxx.149)

    상여우가 되니까. 착하기보다 소심하고 남 비위를 맞추고 거절도 못하는 부류가 타겟임

  • 20. 노인과 상관없음
    '25.7.29 8:42 AM (220.117.xxx.100)

    그냥 그런 사람들은 남녀노소 상관없이 상대를 파악하고 바로 뽑아먹죠
    안 먹힐 사람들도 귀신같이 알아보고 바로 건너뜁니다
    나는 착하네, 관대하네, 베푸는 사람이네 하면서 아무에게나 뭐 주고 부탁 들어주고 거절 못하고 하는 사람들은 본인을 멋지게 보면서 힘들게 사는 수 밖에요
    언제나 그런 인간들은 일정 비율 있어왔고 있어요

  • 21. 110님
    '25.7.29 10:04 AM (220.78.xxx.26)

    시원하게 말 잘하셨네요 ㅎㅎ 그러게요 꼬우면 받질말던가
    뭘 받으면서 동사무소와서 되도않는 갑질을

    저도 예의있게 인사부터 나오는 스타일인데
    애들한테 모든 노인들이 착하지않다
    미리 주의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466 저는 결혼, 출산 의무로 생각하지 말아라라고 말해줬어요 7 ㅇㅇ 2025/09/15 1,474
1740465 지인이 이렇게 말하는 심리는??? 11 근데 2025/09/15 2,216
1740464 살 빠지는 전조 증상이 뭐 있을까요? 16 ㅇㅇ 2025/09/15 3,189
1740463 남자들은 결혼해도 원가족으로부터 독립을 못하는 것 같아요 38 .. 2025/09/15 3,437
1740462 나이상관없이 ~씨 하면 존중이 아니라 하대 느낌 아닌가요? 22 ... 2025/09/15 3,231
1740461 저는 우리애가 결혼하겠담 바로 시킬거예요 9 ㅇㅇ 2025/09/15 2,162
1740460 셀프 주유 한번도 안해봤어요 28 2025/09/15 3,365
1740459 육개장 팁좀 주세요 15 ufg 2025/09/15 1,858
1740458 한살림 매장은 반품이 까다로워 이용못하겠네요 8 ㅇㅇ 2025/09/15 2,090
1740457 내란재판 중계해야합니다 9 ㅇㅇ 2025/09/15 1,005
1740456 애플워치 유저께 질문요~ (티타늄 알루미늄) 2 애플 2025/09/15 921
1740455 하루 하루 살 안찌는 관리방법 공유해주세요 12 2025/09/15 3,020
1740454 저는 자식들 결혼하고 싶다 하면 시키려구요 12 2025/09/15 2,595
1740453 미국인 부당 구금하는 국가를 제재할 수 있게한 미국 4 111 2025/09/15 1,294
1740452 우원식 국회의장 축사 “한국전쟁 종전·동아시아 평화체제 구축 논.. 2 light7.. 2025/09/15 1,033
1740451 면허증이 없는데 보험 가입되나요? 2 2025/09/15 1,162
1740450 제가 딸을 일찍 결혼시키지 않으려는 이유 104 지나다 2025/09/15 16,333
1740449 비듬에 식초네요 8 오호 2025/09/15 2,515
1740448 전담재판부는 이미 많습니다 5 ㅇㅇㅇ 2025/09/15 1,304
1740447 메이저언론은 윤거니부부 80-90조 장부 누락 기사가 없죠? 5 2025/09/15 1,431
1740446 재테크 안하고 그냥 살았더니 요즘은 참 왜 그랬나 싶어요. 7 dd 2025/09/15 3,171
1740445 갑자기 냉장고만 전원이 나갔어요 4 .. 2025/09/15 1,274
1740444 친구 오빠 결혼식 때 부조금? 결혼 참석? 4 첸구 2025/09/15 1,456
1740443 공기압 vs 안마기기형식 다리발만 있는거 6 다리마사지기.. 2025/09/15 817
1740442 생수의 미세플라스틱 섭취 vs 수도의 녹물 섭취 1 ... 2025/09/15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