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의 근감소증

.... 조회수 : 4,577
작성일 : 2025-07-28 21:44:53

70대 중반이시고 운동 열심히 하셨고 걸음도 빠른 편이셨어요. 당뇨가 있으셨는데 요새 몸무게가 갑자기 몇달새 15키로 이상 빠지고 근감소증이 심해서 검사받았는데 특별히 다른 것은 발견되지 않았어요. 기운이 없고 인지장애도 생기고 걸음도 느려지시는데 어떻게해야 회복이 가능할까요. 경험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IP : 115.21.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28 9:47 PM (222.104.xxx.4)

    당뇨시라니 당조절이 안되시는거 아닐까요?
    당뇨로 급작스레 살이 확 빠지시더라구요
    기존약이 혈당조절이 안되는건지

  • 2. 운동
    '25.7.28 9:54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운동하지 않고 집에만 계셨나요?
    70대중반이시면 예전에 운동으로 유지되던 근육들은 한 일주일만 누워있어도 다 사라져요.
    계속 누워계시거나 안움직이시면 점점더 못 움직이시게 되니 재활운동 근육운동을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아요.

  • 3. 그런데
    '25.7.28 10:17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내일 공복으로 병원 가셔서 피검사 최대한 여러 가지 해보시게 하세요 당수치가 갑자기 나빠지기도 하더라고요.
    검사 결과에 특이점이 없는데 살이 그리 빠지신거면 고기 드시면서 근육운동 꼭 하게 하세요
    가까운 헬스 가셔서 피티 받으시며 근육 스키우셔도 좋고요
    일단 닭과 마늘만 압력솥에 고아서 고기 위주로 드시게 하시고 치아 괜찮으시면 소고기든 돼지고기든 매일 150그램 정도씩은 드셔보셔야죠

  • 4.
    '25.7.28 10:35 PM (1.219.xxx.207)

    인지장애와 걸음이 느려지는 서동증이 생겼다면 파킨슨일지도 모르니 대학병원 가보세요 저희는 단순 노화로 인한건줄 알았고 명절때만 뵙게되니 시기를 놓쳐버렸어요 점점 느리거 걷다가 넘어지시는게 잦아지고 나중엔 누워계셨네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죄송해요 애들한테 갖는 관심만큼이라도 신경을 썼다면 좀 나았을텐데
    같은병이 아니면 좋겠네요 다른 병이라도 대학병원 가서 검사해보시고 원인을 알면 늦출수 있고 방법이 있을거에요

  • 5. ???
    '25.7.28 11:11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15키로요?
    암검사해보세요

  • 6. ㅠㅠ
    '25.7.29 1:07 AM (59.30.xxx.66)

    꼭 암검사해보세요

  • 7. 아니
    '25.7.29 1:08 AM (121.166.xxx.251)

    15키로나 빠졌다면 3차병원 가야죠
    그 연세에 5키로만 빠져도 큰일인데요
    일단 발뒷굼치 운동부터 하셔야겠네요
    정선근 교수 검색해보세요

  • 8. ㅁㅁ
    '25.7.29 7:02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옆집언니가 어느순간 얼굴이 훅 노화하고 살 빠짐이 보여 물어보니
    십킬로 이상 빠진거 맞다면서
    요즘 당뇨약이 살을 빠지게 하는거라고 의사가 그런다고
    별 걱정을 안하더라구요

    그런데 모친은 인지장애까지 생기신거면
    단순 기력회복 문제가 아닌거같은데요?

  • 9.
    '25.7.29 5:47 PM (61.75.xxx.196)

    인지 장애가 생겼다니... 빨리 병원 가보셔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663 유경촌신부님 ㅜㅜ 8 ㄱㄴ 2025/08/15 3,104
1731662 호텔 휘트니스 회원권 워커힐비스타 vs 그랜드하얏트 7 ... 2025/08/15 1,696
1731661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원주 토스카) 2 오페라덕후 .. 2025/08/15 1,257
1731660 일본 북한 역사 대통령 연설 쎄네요 7 그러다가 2025/08/15 2,631
1731659 윤수괴가 대통이었다면 지금 자유타령 하고있겠죠 9 2025/08/15 1,517
1731658 '광복절 특사' 윤미향 "위안부 방향 되어준 할머니들 .. 22 .. 2025/08/15 3,747
1731657 물걸레청소기 안쓰시는분들 걸레청소 어찌하시나요? 6 지혜 2025/08/15 2,144
1731656 챗지피티와 대화를 더 오래하고싶으면 유료결제밖에 방법이 없나.. 6 잘될꺼야! 2025/08/15 1,810
1731655 815를 건국절이라고 하는 놈들도 금융치료가 필요해요. 1 .. 2025/08/15 1,136
1731654 윤석열 요즘 조용하네요 6 2025/08/15 2,581
1731653 익명이라 말하자면 40대 직장맘인데 술값으로 월 백은 써요 24 ㅎㅎ 2025/08/15 6,002
1731652 역류성 식도염 껌씹으면 좀 덜하네요 5 000 2025/08/15 2,219
1731651 서대문 연희동 살기좋은가요 7 이사가야함 2025/08/15 3,101
1731650 휴일 빛의 전시_워커힐 추천해요. 5 2025/08/15 1,916
1731649 광복절 경축식을 17 ... 2025/08/15 3,087
1731648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고발 검새 도망가네요 6 2025/08/15 2,869
1731647 으악...잡채에 식초넣었어요 24 잡채 2025/08/15 3,821
1731646 약먹고 부작용이 나타나면 복용을 멈춰야하나요 6 두드러기 2025/08/15 1,653
1731645 40대 직장맘 한달 꾸밈비에만 월 150 어떤가요 26 2025/08/15 6,073
1731644 나는 죽어 수십만 명의 이재명으로 환생할 것이다 18 .. 2025/08/15 2,935
1731643 뭐니뭐니해도 죽도시장이 제일 웃겼죠 9 뭐니뭐니 2025/08/15 3,255
1731642 오늘 광화문 (국민 임명식 ) 가면 힘들겠죠? 1 국민 2025/08/15 1,638
1731641 15세 영화 만나이14세인데 못보나요? 3 찐감자 2025/08/15 1,149
1731640 나는 재테크를 한다 싶은 분들은 예금비중이 얼마나 되나요? 10 투자자 2025/08/15 3,252
1731639 조국이 죽기를 바랬군요. 12 ........ 2025/08/15 7,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