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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대도 지하상가 옷이요

그냥 조회수 : 3,756
작성일 : 2025-07-28 20:36:51

수입상가요

거기 옷이 비싸네요

티셔츠도 이쁜건 6만원도 있고

8만5천원도 있네요

블라우스 10만원 

IP : 61.73.xxx.1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25.7.28 8:40 PM (223.38.xxx.39)

    못입어 보지 않나요?

  • 2. 그냥
    '25.7.28 8:43 PM (61.73.xxx.118)

    그러게요 못입어보니 가격도 시장치고 비싸더라고요
    원피스는 25만원
    카드도 안되는거 같고

  • 3. 거기
    '25.7.28 8:44 PM (223.38.xxx.31)

    갔다가 복도가 너무 좁아사 숨막혀서 빨리 나왔어요
    고터가 최고.

  • 4. 요즘
    '25.7.28 8:49 PM (210.182.xxx.49)

    유트브에 남대문 수입상가의 옷 판매 많이 뜨더라고요.
    비싸긴 하더라고요.
    직접 가도 못입어보나요?
    일반인이 유튜브 개설해서 남대문드에 가서 옷 소개도 하고 신발 가게도 보여주고 다양하더라고요.
    잘먹고 잘노는 교수 할머니(?)라는 분의 유트브를 봤어요

  • 5. ..
    '25.7.28 8:51 PM (121.128.xxx.180) - 삭제된댓글

    거기 비싸요.
    입어보지도 못합니다.
    환불, 교환 매우 어려워요. 환불은 불가능.
    똑같은 옷을 인터넷 쇼핑몰(조아맘 같은 아줌마 옷 파는 곳)에서 더 저렴하게 팔 때가 많아요.

  • 6. 절대안감
    '25.7.28 9:00 PM (119.71.xxx.168)

    보세옷이 아울렛보다 비싼경우많아요

  • 7. 0 0
    '25.7.28 10:32 PM (112.170.xxx.141)

    입어 보지도 못하고 환불도 힘든 가게들
    옷을 왜 사주나요?
    절대 안가요

  • 8. 도깨비시장요?
    '25.7.28 10:57 PM (211.198.xxx.69)

    지하상가 C동 D동 말인가요?
    거기 옛날부터 수입품만 파는 일명 "도깨비 시장"이라고 하는 곳인데
    찾아보면 괜찮은 옷들이 꽤 있어요.
    자켓이나 외투의 경우는 얼마든지 입어보게 해줘요.

  • 9. 남대문
    '25.7.28 10:59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남대문 지하 수입상가를 왜 가냐..하시는 분들은
    그 상가의 유구한 역사(?)를 잘 몰라서 그러실 수도 있어요.

    사람은 늘
    거기서 입어보지못해도 매장에 따라서는나중에 가져오면 또 교환해주기도 해요. 좀 이해안되는게 있지만 그 상가 분위기가 있고 거기에 익숙한 사람들(대체로 인터넷 쇼핑이 익숙치않은 50-60대 이상)이 예전부터 다니던 단골매장이 있고요, 그 단골매장들의 옷은 대체로 취향도,핏도 얼추 골라도 맞더라는 경험이 있는거죠.
    남대문시장은 전국구이기도 하고 50-60대 이상의 놀이터(?)같은 곳이기도 해요. 저희 엄마도 이모들이랑 그냥 놀러가서 구석구석 다 다녀요. 소비자층을 보면 그런 어머님들이 가장 비율이 높답니다. 젊은 사람들을 타겟으로 하는 시장이아니더라고요.

    세상은 계속 변하고 소비자층도 변하니까
    그곳도 차츰 변해가겠지만..
    현재로서는 그런 이유들로 그 지하상가는 유지가 되는거랍니다.

  • 10. 남대문
    '25.7.28 11:01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남대문 지하 수입상가를 왜 가냐..하시는 분들은
    그 상가의 유구한 역사(?)를 잘 몰라서 그러실 수도 있어요.

    사람은 늘 합리적으로 소비한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그렇지 않아요. 남대문에서 사는건 그 시장의 이것저것 다 종합해 볼때 남대문에서 사는게 젤 만만하고 편해서 그런게 있죠. 인터넷으로 사면 훨씬 싼데..또는 그 가격이면 차라리 백화점에 가서 사겠다..고 해도
    남대문이 익숙한 소비자들은 거기서 구매하더라고요.

    거기서 입어보지못해도 매장에 따라서는나중에 가져오면 또 교환해주기도 해요. 좀 이해안되는게 있지만 그 상가 분위기가 있고 거기에 익숙한 사람들(대체로 인터넷 쇼핑이 익숙치않은 50-60대 이상)이 예전부터 다니던 단골매장이 있고요, 그 단골매장들의 옷은 대체로 취향도,핏도 얼추 골라도 맞더라는 경험이 있는거죠.
    남대문시장은 전국구이기도 하고 50-60대 이상의 놀이터(?)같은 곳이기도 해요. 저희 엄마도 이모들이랑 그냥 놀러가서 구석구석 다 다녀요. 소비자층을 보면 그런 어머님들이 가장 비율이 높답니다. 젊은 사람들을 타겟으로 하는 시장이아니더라고요.

    세상은 계속 변하고 소비자층도 변하니까
    그곳도 차츰 변해가겠지만..
    현재로서는 그런 이유들로 그 지하상가는 유지가 되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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