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해서 그럴 확률이 높다는데요. 신경정신과의사 초청특강 중..
집에 짐 큰가구외엔 거의 안나와있고 정리&정돈 안되어있음 가슴이 답답해요.
청소&정리하면 편안해져요. 행복해요. 살것같아요.ㅎㅎ
다들 어떠세요?! 전 인정했어요.;;;
예민해서 그럴 확률이 높다는데요. 신경정신과의사 초청특강 중..
집에 짐 큰가구외엔 거의 안나와있고 정리&정돈 안되어있음 가슴이 답답해요.
청소&정리하면 편안해져요. 행복해요. 살것같아요.ㅎㅎ
다들 어떠세요?! 전 인정했어요.;;;
맞는것 같아요
저를봐도... 다른 사람들도
예민하니 집이 정리안되어있으면 신경 엄청 쓰여서
몸이 힘들고 말아요
수시로 버리고 ..
애들 어린데 집에 물건이 어쩜 이리없냐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평소엔 너저분하게 살다가 한번 정리하면 기가막히게 하는 사람은요??
아닌걸로요.ㅎㅎㅎ
청소&정리는 매순간하거든요.
강박이나 싶은 생각도 했어요.
근데 예민한것도 맞아서 잠 잘 못 자고
신체 어딘가로도 와요.
너저분해 있음 나 뿐만 아니라 식구들도 불편할거 같아서
늘 청소하고 정리정돈 해야해요.
피곤쓰ㅠ
예민하고 강박 있는 사람들이 청소 정리정돈 잘합니다 그게 마음을 편하게 하니까요 제 얘깁니다..각 맞춰 정리하는거 취미에요
정리도 못하면서 예민한 사람도 있어요
저
ㄴㅋㅋㅋㅋㅋ
한번에 몰아서 청소하는게 adhd 증상의 일부분이라고 대학원까지 전공하시고 현업 종사하시는 상담사 지인에게 들었어요
우리집에도 있는데ㅠ
정리 정돈 안해도 늘어놓고 편안해요
게으른것도 괜찮아요
내가 둔 곳 어딘지 알고
싹~ 치워두고 공부하면 안되는 1인입니다.
어수선해도 나만의 룰이 있는데 남들이 못 보내요.
다 버리라고~
정리 정돈은 안해도 깨끗이 닦는 것 유지는 합니다.
반댜네요.ㅎㅎㅎ
전 너저분하면 집중을 못해서 책상도 깡끔, 책도 용품도 각맞춰야해요.ㅎㅎㅎ
힘들어요. 그러다
문득 치우느라
홀로 고군분투하다 널부러지기도 합니다.
전 그냥 몸이 편하고 말아요;;;;;근데 저의 자매들을 보면 딱히 그런것 같지도않은데요? 예민하지않은데 빕은 잘 정리되어 있거든요. 부지런해요. 저는 아주아주 게으르고요
너저분하면 미칠거같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환기,이불 털어 개기,청소기돌리기는 하루를 안거르고 해요.
식후 바로 바로 설거지해서 다음날 싱크대 항상 뽀송으로 시작하고요..
그런데 막 구석구석 깨끗하진않아요.
딱 저정도만 해여ㅎㅎ
시간많아 그런거죠
시간없으면 시간과 처력을 쥐어 짜내서 합니다.
시간없으면 시간과 체력을 쥐어 짜내서 합니다.
시간없으면 시간과 체력을 쥐어 짜내서 합니다.
ㅡ
이거 맞아요
일하면서도 몸은 힘든데 집안일도 못놓아서
식구들한테 히스테리 작렬...
시간많아 그렇다는 댓글은 참 뭘 모르네요
가만히 못있는 성향이 그러던데요 .
일종의 adhd 아닌가 할 정도로요
본인은 주변이 지저분하면 불안하고 힘들대요.
친구집이 딱 그런데 .. 만나도 가만히를 못있어요. 손을 항상 움직이고 있거나 계속 걸어다니면서 여기저기 닦고 쓸고 치우고 있어요.
젊은나이에 관절이 다 나갔어요.
정리도 못하면서 예민한거 같아요.
노력대비 정말 정리가 안되요.
늘 바지런은 떠는데 잡동사니소굴 ..
아기자기 이쁜거 보면 정신을 잃어요.
싸구리는 눈에도 안들어와서 ..
나름 고르고 고른것이라 버리기도 어렵고
자매나 딸 없어 주지도 못하고 ..
진짜 미치겠어요.
시간이 많아서요?!ㅎㅎㅎ
다큐로 찍고 싶네요. 일주일을 어찌 사는지…
사업하면서 국가인증받고 교육받고 교육하고 출강하고 집에서 매저녁 밥하고 청소에 정리에 시간안배와 구역을 나눠서 전반적인 집정리할때 해놓으면 소소하게 정리하면 유지되고요.
개&고양이도 함께 살고요. 산책에 운동에 근력키우니 체력은 좋은거 같아요. 안힘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