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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티만 바르고 땡
계속 불안하겠네요.
이사가고 싶을 듯
부수고 새로 짓지 않은 한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죠.
10년안에 지어진 아파트 사지말라고 여기저기서들 그러네요.
아무튼 이쁘고 편리하고 보다는 튼튼한게 최고니까요.
저거 사진 퍼지자마자
건설사에서 바로 다음날 달려와서 저거 못보게 칠하고 간거잖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그래도 강동 송파 씽크홀도 많이 생기는데 참내
강동 쪽도 점점 하중 못견디고 줄어들고있음
1층 2층 주민들은 문짝을 새로 줄여 맞춰야 아귀가 맞음 어쩔...
불안해서 못 살거 같아요.
우숩게됐네
한번 크게 터져야
정신들차리나
그아파트 일년정도공사중단되었다
다시재개했죠
윤이 둔촌주공살리기해줘서
일년정조 공사중단되었다
다시 재개했죠.
ㅡㅡㅡㅡㅡㅡㅡ
계속 공사중단된 상태로 둘 수도 없는거 아닌가요
애초 길어진 공사중단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