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년만에 다시 생리해요 ㅠ ㅠ

.. 조회수 : 3,870
작성일 : 2025-07-28 15:15:30

정확히는 1년 7개월만이구요. 

그때 끊기고 나서 아싸 했거든요. 

전 빨리 끝나길 바랬던 사람이라.

요사이 주사피부염 땜에 얼굴도 넘 흉하고 몸도 넘 안좋고. 피부과에선 갱년기에 주사피부염 잘 안낫는다고 하고. 

그래서 한의원 가서 한약을 지었어요. 얼굴 완전 깨끗해지고 친구들이 몇년동안 본 얼굴중엔 젤 괜찮다고. 혈색이 다르다고. 

울긋불긋한게 안보이니 저도 살것 같고. 이게 언제까지 갈지는 몰겠지만 효과가 좋아서 한재 다 먹고 좀 쉬었다가 다시 또 한재 지어서 먹고 있어요. 다시 지어 먹은지 일주일 정도 됐구요. 

근데 오늘 갑자기 시작했어요. 넘 당황스럽네요. 

일시적인건지 다시 시작하려는 건지...

한의원 가서 물어보고싶지만 오늘 넘 더워서 못나가겠어요. ㅠ ㅠ

끊어졌다 다시 시작하신 분들 계시나요??

IP : 180.228.xxx.18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28 3:17 PM (39.7.xxx.201) - 삭제된댓글

    출혈 아니에요?

  • 2. 산부인과
    '25.7.28 3:18 P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

    산부인과 가서 생리인지 부정출혈인지 검사하는 게 좋겠어요.

  • 3. ㅇㅇ
    '25.7.28 3:19 PM (211.208.xxx.162)

    초경때도 오락가락 하듯 폐경도 오락가락 할수 있고, 호르몬제 복용으로 영향받아서 다시 생리할수도 있어요. 한약성분중에 호르몬에 관계된 성분이 있는지 알아보세요.

  • 4. 처녀때
    '25.7.28 3:19 PM (180.228.xxx.184)

    하혈한적이 있었어요. 직장 스트레스로. 그때랑은 다르게 소량으로 조금씩 나오는게 하혈은 아닌것같아요.
    어제밤에 빵이 너무 먹고 싶더라구요. 닭발이랑.
    제가 하기전 꼭 빵이랑 닭발이 땡겼거든요. 그래서도 하혈은 아닌것 같은데...
    날도 더운데 다시 시작하는것 같아서 지금 짜증만땅이예요.

  • 5. .............
    '25.7.28 3:20 PM (183.97.xxx.26)

    아마 홍삼 종류 아닐까 싶어요. 제가 홍삼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홍삼종류 먹으면 꼭 생리 많이 하고 그렇더라구요

  • 6. ㅇㅇ
    '25.7.28 3:21 PM (58.239.xxx.240)

    일시적으로 몸상태가 좋아져서 그렇겠죠
    전 좋은 약도 아니고 오메가 3 먹기 시작했을때 몇년 끊겼던 생리가 뜬금없이 나온 적 있어요
    얼마안가 다시 끊겼고 일정나이이상되면 아무리 좋은 약 먹어도
    안나와요
    아직 왔다갔다 할 수 있는 나이겠죠

  • 7. ..
    '25.7.28 3:22 PM (104.28.xxx.45)

    1년 동안 안하면 폐경 아닌가요?
    병원 가보셔야 하는 거 아닐까요??

  • 8. ..
    '25.7.28 3:22 PM (116.37.xxx.163)

    한약 성분에 여성호르몬 촉진시키는 성분이 있었을 것 같아요.
    갱년기인데 한약 먹고 몸 상태도 좋아지셨다는걸 보면요.

  • 9. ㅇㅇ
    '25.7.28 3:24 PM (180.228.xxx.184)

    님 글 읽고 맘이 좀 편안합니다. 얼마 안있다 끊기면 좋겠어요. 이 나이에 임신할것도 아니고...
    넘 싫으네요.
    걱정해주신분들께도 감사인사드려요.
    여기다 말하고 나니 좀 맘이 편해졌어요.
    세상 단순한 아줌마인가봐요. 갑자기 맘의 평온이 ㅎㅎㅎ

  • 10. 맞아요
    '25.7.28 3:25 PM (118.235.xxx.225)

    그 한약에 호르몬 건드리는 성분이 들어간거죠
    그래서 여러가지
    좋아졌던 거죠

    저라면 차라리 산부인과 가서 검사하고 차라리 호르몬 약을 제대로 먹겠어요

  • 11. ...
    '25.7.28 3:37 PM (58.145.xxx.130)

    이번이 마지막은 아닌 것만 기억하세요
    다 끝난 줄 알았는데 또 몇년 후에 살짝 하는 날이 옵니다
    갑자기 신호도 없기 도둑처럼...
    하루아침에 딱 칼로 자르듯이 끝나는게 아니라는거...

  • 12. ..
    '25.7.28 3:50 PM (110.8.xxx.172)

    한약때문 아닐까요...

  • 13. 저요
    '25.7.28 3:55 PM (116.126.xxx.50) - 삭제된댓글

    생리 끝났다고 좋아했더니~
    1년만에 다시해서 3개월쯤 하더니 다시 안하더군요.
    이제 진짜 끝났다고 안심했더니 거의 2년만에 다시 생리가 나왔어요. 와~그때는 진짜 짜증이~~~
    그때는 딱 한달하고 진짜 끝났어요.

  • 14. 피부좋아지는
    '25.7.28 4:16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약초?에 여상호르몬 성분이 많은걸까요

  • 15. 한약?
    '25.7.28 4:19 PM (220.122.xxx.137)

    한약에 호르몬 건드리는 성분이 들어간거죠
    그래서 여러가지
    좋아졌던 거죠 222222
    한약은 성분을 표준화한게 없어서 안 먹어요.
    뭐가 얼마나 들어있고 몸에 어떤 작용하는지를
    제약회사는 연구소에서 임상시험 3상까지 하잖아요.

  • 16. ㆍㆍ
    '25.7.28 6:20 PM (59.14.xxx.42)

    그럴때 산부인과 진료기봐야 한다 들었어요. 가보세요

  • 17. ㅇㅇ
    '25.7.28 6:35 PM (61.80.xxx.232)

    산부인과가서 검사해보세요

  • 18. ..
    '25.7.28 9:59 P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

    제가 폐경인줄 알았는데 2년만에 생리가 갑자기 나와서
    다시 생리가 시작하려나보다 하고
    딸내미한테 얘기 하니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그 바쁜 와중에도 (본과라 잠도 못 자던 시절인데)
    제 손 끌고 산부인과 바로 갔어요.
    검사 하고 다행히 일단은 이상 없다고
    또 출혈 증상 있으면 바로 오라고 하셨네요.
    한약 때문일 수는 있지만 일단 폐경 후
    갑작스런 출혈이 아주 안 좋은 시그널이라고 합니다.
    얼른 산부인과 가보세요.

  • 19. ..
    '25.7.28 10:00 P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

    제가 폐경인줄 알았는데 2년만에 생리가 갑자기 나와서
    다시 생리가 시작하려나보다 하고
    딸내미한테 얘기 하니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그 바쁜 와중에도 (본과라 잠도 못 자던 시절인데)
    제 손 끌고 산부인과 바로 갔어요.
    검사 하고 다행히 일단은 이상 없다고
    또 출혈 증상 있으면 바로 오라고 하셨네요.
    한약 때문일 수는 있지만 일단 폐경 후
    갑작스런 출혈은 안 좋은 시그널이라고 합니다.
    얼른 산부인과 가보세요.

  • 20. ..
    '25.7.28 10:01 P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

    제가 폐경인줄 알았는데 2년만에 생리가 갑자기 나와서
    다시 생리가 시작하려나보다 하고
    딸내미한테 얘기 하니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그 바쁜 와중에도 (본과라 잠도 못 자던 시절인데)
    제 손 끌고 산부인과 바로 갔어요.
    검사 하고 다행히 일단은 이상 없다고 심각한 표정으로
    또 출혈 증상 있으면 즉시 병원 와야 한다 하셨어요.
    한약 때문일 수는 있지만 일단 폐경 후
    갑작스런 출혈은 안 좋은 시그널이라고 합니다.
    얼른 산부인과 가보세요.

  • 21. ..
    '25.7.28 10:02 P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

    제가 폐경인줄 알았는데 2년만에 생리가 갑자기 나와서
    다시 생리가 시작하려나보다 하고
    딸내미한테 얘기 하니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그 바쁜 와중에도 (본과라 잠도 못 자던 시절인데)
    제 손 끌고 산부인과 바로 갔어요.
    검사 하고 일단은 이상 없지만 심각한 표정으로
    또 출혈 증상 있으면 즉시 병원 와야 한다 하셨어요.
    한약 때문일 수는 있지만 일단 폐경 후
    갑작스런 출혈은 안 좋은 시그널이라고 합니다.
    얼른 산부인과 가보세요.

  • 22.
    '25.7.28 10:11 PM (182.237.xxx.13)

    한약에 혹시 스테로이드 있지 않았을까요? 얼굴도 깨끗해졌다는거 보니 ᆢ 저도 스테로이드 주사맞고 생리해서 기겁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237 AI로 인해 회사 일자리가 줄었다 나오는데 4 뉴스보면 2025/09/01 2,361
1737236 모바일로 유툽 프리미엄 가입 어찌하나요? 7 ··· 2025/09/01 1,010
1737235 '소정의 절차' 5 진짜 웃겨요.. 2025/09/01 2,076
1737234 60도에 세탁하면 빨래에 이상 없나요? 10 ... 2025/09/01 3,189
1737233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28 ..... 2025/09/01 22,069
1737232 이사짐센터랑 계약서 안써도될까요? 2 이상 2025/09/01 1,248
1737231 분당, 죽전 단국대 부근에 식당과 카페, 어디가 좋은가요? 9 dd 2025/09/01 1,500
1737230 이병헌이 케데헌에 나와요? 7 ?? 2025/09/01 4,067
1737229 6학년 인데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기 가 어려워요 5 ........ 2025/09/01 2,869
1737228 이원피스 어떤가 봐주새요.. 14 청 좋아요.. 2025/09/01 3,721
1737227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일 때 괜히 반대 댓글 썼어요 13 .. 2025/09/01 3,352
1737226 칼랑코에 식물 물주는 주기는 1 2025/09/01 1,088
1737225 쌈장넣은 된장찌개.. 살릴 방법이 없을까요? 3 요리비결 2025/09/01 2,067
1737224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내란 옹호로 끝내 망조가 든 정당.. 1 같이봅시다 .. 2025/09/01 1,252
1737223 남편이 주택 바람이 들어서 ㅠ 조언 좀 19 ... 2025/09/01 6,074
1737222 노화로 빠진 앞머리숱 다시 채워지기도 하나요? 9 .. 2025/09/01 3,697
1737221 경기도, 70세 이상 교통비 지원 시범사업 추진 1500억 소.. 7 .. 2025/09/01 2,432
1737220 민주당이 드디어 불법현수막에 강력 대처하는군요 13 ........ 2025/09/01 2,656
1737219 검찰개혁 사법부개혁 어물쩡하게 했다가는 민주당은 .. 5 2025/09/01 1,141
1737218 이전시 언제쯤 통보하시나요? .. 2025/09/01 867
1737217 그리스 7박8일(8박9일) 아테네 주변 마테오라, 델포이 참견 .. 3 .. 2025/09/01 1,376
1737216 당신, 검사 해봤어? 안 해봤잖아…손대지 마!" 13 써글 2025/09/01 5,972
1737215 예금자보호 1억일때 6 궁금해요 2025/09/01 3,328
1737214 서울 운전 너무 힘들어요ㅠㅠ 숄더체크? 8 ㅅㅅ 2025/09/01 2,899
1737213 제목은 일상글인데 내용은 정치글이거나 정치 은근슬쩍 끼워넣은 글.. 6 .. 2025/09/01 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