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독교인분들께 질문드려요

저두 조회수 : 1,213
작성일 : 2025-07-28 12:28:22

제가 성경적인지식이 참 부족한사람인데,

주말에 대학생조카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조카가 친구따라 교회를 몇번갔는데, 너무 반발이 되서 안나간다고 반발되는 부분을 물어보니 대충 아래의 말을 하는데,

어떻게 대답해야 성경안에서 참되고 지혜로운 대답이 되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하나님이 나의주인이고 순종해야하는데, 그럼 나는 노예같은 마음으로 사는게 싫고

 

본인은 죄지은것도 없는데, 자꾸 우리는 죄인이라고 자복하라고 하는게 싫고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이런  주기도문이 있는데, 시험거리를 잔뜩 만들어두고 시험에 들지말라고 하는것보다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시험거리를 다사라지게 만들면 되지않느냐?  

IP : 211.235.xxx.1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25.7.28 12:43 PM (1.235.xxx.154)

    마음드는게 당연해요
    요즘은 목사님께서 그런 일반적인 질문에 답을 주신 유투브가 많아요
    찾아보세요

  • 2. ...
    '25.7.28 12:46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기독교인 아니지만
    어줍잖게 주워들은 걸론 죄인이라 지옥같다 노예처럼 충성해라는 아닌 거 같아요
    회개하라는 말 예수가 했나요?
    암튼고대어로 metanovia인데 메타:변화,그 이상
    나비아: understanding (상황이나 인물에 대한 지식,이해) 합성어를 번역 잘못해서 그런 거 같아요
    네 마음을 이해 자각하라 ,깨달아라

    그리고 킹제임스 초판에서 30번이상 hell인가 헤데스 (음부)인가 로 잘못 번역했는데 hell=fire=genhenna
    고대는 같은 뜻이었고 쓰레기나 시체를 태우던 예루살렘 게헨나 계곡
    마태에서 내가 널 음부까지 낮게 하다가 올려주다 다시 너를 낮게 하다//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 없이 다 갚기전에는 거길 못 나온다
    네가 구원은 받겠으나 깨닫기 까지 신이 음부를 몇 번 오가게 하는 과정이 몇 번 있을거니 빨리 너를 알고 깨달아라로 알아요

  • 3. ..
    '25.7.28 12:50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기독교인 아니지만
    어줍잖게 주워들은 걸론 죄인이라 지옥같다 노예처럼 충성해라는 아닌 거 같아요
    회개하라는 말 예수가 했나요?
    암튼 고대어로 metanovia(네 마음과 주위 상황과 인물들을 이해하고 알며 너를 깨달아라)를
    회개로 번역해놔서 반성 안하면 지옥 이렇게 된 거 같아요

    킹제임스 초판에서 30번이상 hell인가 헤데스 (음부) 로 잘못 번역했는데 hell=fire=genhenna
    고대어는 같은 뜻이었고 쓰레기나 시체를 태우던 예루살렘 계곡 이름이 게헨나
    마태에서 내가 널 음부까지 낮게 하다가 올려주다 다시 너를 낮게 하다 이런식 말이 있어요//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 없이 다 갚기전에는 거길 못 나온다

    네가 구원은 받겠으나 깨닫기 전까지 신이 음부를 몇 번 오가게 하는 과정이 있을거니 빨리 너를 알고 깨달아라 그래야 나온다로 알아요

  • 4. ..
    '25.7.28 12:55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기독교인 아니지만
    어줍잖게 주워들은 걸론 죄인이라 지옥같다 노예처럼 충성해라는 아닌 거 같아요
    회개하라는 말 예수가 했나요?
    암튼 고대어로 metanovia(네 마음과 주위 상황과 인물들을 이해하고 알며 너를 깨달아라)를
    회개로 번역해놔서 반성 안하면 지옥 이렇게 된 거 같아요

    킹제임스 초판에서 30번이상 hell인가 헤데스 (음부) 로 잘못 번역했는데 hell=fire=genhenna
    고대어는 같은 뜻이었고 쓰레기나 시체를 태우던 예루살렘 계곡 이름이 게헨나
    마태에서 내가 널 음부까지 낮게 하다가 올려주다 다시 너를 낮게 하다 이런식 말이 있어요//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 없이 다 갚기전에는 거길 못 나온다

    네가 구원은 받겠으나 깨닫기 전까지 신이 음부,게헨나를 몇 번 오가게 하는 과정이 있을거니 빨리 너를 알고 깨달아라 그래야 나온다로 알아요

  • 5. ..
    '25.7.28 12:59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기독교인 아니지만
    어줍잖게 주워들은 걸론 죄인이라 지옥간다 노예처럼 충성하라는 아닌 거 같아요
    회개하라는 말 예수가 했나요?
    암튼 고대어로 metanovia(네 마음과 주위 상황과 인물들을 이해하고 알며 너를 깨달아라)를
    회개로 번역해놔서 반성 안하면 지옥 이렇게 된 거 같아요

    킹제임스 초판에서 30번이상 hell인가 헤데스 (음부) 로 잘못 번역했는데 hell=fire=genhenna
    고대어는 같은 뜻이었고 쓰레기나 시체를 태우던 예루살렘 계곡 이름이 게헨나
    마태에서 내가 널 음부까지 낮게 하다가 올려주다 다시 너를 낮게 하다 이런식 말이 있어요//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 없이 다 갚기전에는 거길 못 나온다

    네가 구원은 받겠으나 깨닫기 전까지 신이 음부,게헨나를 몇 번 오가게 하는 과정이 있을거니 빨리 너를 알고 깨달아라 그래야 나온다로 알아요

  • 6. ...
    '25.7.28 1:24 PM (222.112.xxx.158)

    전 지식적인건 잘모르지만 믿을때 저두 그런생각들었어요
    순종은 지금도 어렵고 힘드네요
    근데 사람성향에 따라 다르긴해요
    죄인은 우리가 보통 죄라고 함
    큰죄를 생각하는데
    우리맘속에 숨어있는 질투.미움
    이런것도 다 죄에요
    그러니 다 죄인이죠.
    신앙생활 어렵고 좁은길가는거
    맞아요
    시험은 누구나 자유의지로 시험에 드는거같아요

  • 7. ...
    '25.7.28 1:31 PM (220.86.xxx.234) - 삭제된댓글

    신앙은 나이에 상관없이 입문하면 신앙은 아기에요 애기한테 내가 니주인이고 넌 죄인이다하면 인정해요? 하나님과 관계는 부모자식관계에요. 목숨던져 사랑해주는 그런 부모가 하나님이에요. 순종이니 그런건 초월적인거고요 지극히 당연한 조카반응 죄를 짓고 안짓고 상관없이 원죄가 있죠. 그러나 예수를 믿으면 죄사함이어 사망에 이르는죄에는 가지않아요. 죄를 강조하는건 죄사함과 상관없이 그런과거로 가지말라는거죠. 그리고 예수님이 사랑의 본체라면 인간은 죄의 본체에요.
    조카가 교회가서 사랑많이받고 인정받으면서 하나님을 만나는게 지금은 중요해요

  • 8. ...
    '25.7.28 1:32 PM (67.69.xxx.36)

    1) 하나님이 너무 좋아서
    그 분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 분의 말씀을 지키고
    싶은거예요.
    노예처럼 주인이 시켜서
    하는개 아니라
    내가 자원해서 그런 마음이
    드는거예요
    2) 우리가(사람이) 생각하는
    죄와 하나님께서 정의하신
    죄가 달라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제일 큰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거예요.
    그걸 원죄라고 해요.
    그 원죄를 회개 해야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어집니다.
    지금은 그 관계가 깨어져
    있어요.
    그 관계를 회복 시키려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예요.
    그래서 예수님을 믿으라는
    거예요.
    3)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이 얘기는
    우리에게 시험을 주는 존재가
    있음을 알려주는 거예요.
    바로 마귀, 사단, 귀신 입니다.
    하나님이 시험꺼리를 잔뜩
    만들고 함정을 파 놓고
    기다리는 분이 아니구요.
    그 시험을 말하는거예요.
    그 시험에서 이기라는 겁니다.

  • 9.
    '25.7.28 2:16 PM (221.162.xxx.39)

    꼭 대답을 해야하는 문제일까요? 조카의 생각을 그대로 존중해주면 될 일 아닌가 싶습니다. 아 그렇구나 하고 끝.
    위의 답처럼 하면 더 반발심이 생길 수 있어요.
    1) 내가 자원해서 그런 마음이 드는거다-> 그런 마음이 자원해서 들지 않으니 노예같이 구속받기 싫다는거구요
    2) 원죄는 믿지않는거다-> 그니까 그 원죄를 누가 왜 일방적으로 정한거냐
    3) 마귀의 존재가 있다-> 만물의 창조주라는 분이 애초에 그건 왜 만들었냐

    불가지한 세상을 어느 누가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 10.
    '25.7.28 2:17 PM (221.162.xxx.39)

    저는 무신론자 입장에서 적어봤습니다.
    제목에 기독교적인 답변을 찾으셨지만 조카는 아마 저렇게 생각할 겁니다.

  • 11. 순수
    '25.7.29 9:18 AM (211.234.xxx.10)

    우리가 때어나면 내부모가 누구고
    뿌리를 알고 싶어 하잖아요. 그게 나고요.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마귀의 자녀가 아니다.)
    그걸 알라는 거고. 자유의지를 주셨으니.
    하나님의 자녀롭게 살 수도 있고. 속세에 빠져. 살 수도 자기 의지대로 사는거고

    시험에 들게 하는건 마귀

    예수님도 마귀 시험에 들었는데
    마귀를 이겼어요.

    우리도 이기라는 거요.

  • 12. 순수
    '25.7.29 9:21 AM (211.234.xxx.10)

    죄인 이라는 건

    하나님을 잊고 떠나서
    그 자리에 속세의 것을 놓고
    섬기는 거 라고 해요.

    하나님하고 상관없이 사는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9113 전업주부 됐는데 세상 편하고 재밌어요 31 ㅇㅇ 2025/08/07 7,932
1729112 26기 영호요. 7 .. 2025/08/07 2,431
1729111 건강협회에서 잇몸레진해도 될까요? 2 스켈 2025/08/07 1,111
1729110 운동하는 아이 보양할 약 좋은거 추천해주실 분 있나요? ㅁㅁ 2025/08/07 653
1729109 티 메이커 있으면 편한가요?? 1 ........ 2025/08/07 1,292
1729108 10년 넘은 옷들 버리려다가 뒀더니 9 어머 2025/08/07 5,253
1729107 윤가가 특검조사가 망신주기라는데 셀프망신이 더큰거 모르나봐요 11 윤건희재산몰.. 2025/08/07 1,793
1729106 조국은 사면뿐 아니라 13 ㄱㄴ 2025/08/07 2,362
1729105 극우 예언가가 입추지나면 윤가에게 좋은일생겨 재기한다 했다네.. 12 2025/08/07 3,963
1729104 공무직 내정자 6 내정자 2025/08/07 1,761
1729103 사람은 다면적인 존재인데 2 2025/08/07 1,272
1729102 홍진경 이혼 고백 음소거 된 단어가 뭘까요 66 랄라랜드 2025/08/07 30,813
1729101 가장 난해한 책 꼽아볼까요? 30 ㅇㅇ 2025/08/07 3,349
1729100 김건희ㅡ석사 과정 수업 듣고 과제하느라 주식 신경 쓸 겨를 없어.. 21 .. .... 2025/08/07 4,308
1729099 가성비 끝판은 돼지등뼈 탕 같아요 12 ㅁㅁ 2025/08/07 2,646
1729098 18년전쯤 산 하이닉스 1000프로네요 5 놀랍다 2025/08/07 4,593
1729097 일하는 사람은 노는 사람보다 평균수명 14년 더 산다고 하네요 16 무병장수 2025/08/07 3,818
1729096 방학 탐구생활 기억하세요? 14 방학 2025/08/07 1,860
1729095 담배값 3만원으로 올리면 좋겠어요 4 .. 2025/08/07 1,376
1729094 더쿠는 이재명 문재인 이간질 장난아니네요 21 참나 2025/08/07 2,508
1729093 책 읽고 싶어요. 두꺼운 책이요. 43 -- 2025/08/07 3,551
1729092 냉장고가 모레 와요~~ 3 두근두근 2025/08/07 1,269
1729091 아니 21세기에 특검은 18세기 짓을 하고있네요 4 2025/08/07 1,769
1729090 쿠팡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오네요 4 2025/08/07 1,600
1729089 올 해 체코 다녀오신 분 3 nn 2025/08/07 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