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일1식 중인데 뱃살이 급격하게 빠졌어요.

ing 조회수 : 6,784
작성일 : 2025-07-28 11:41:05

5월20일부터 1일1식 중인데 뱃살이 정말 잘 빠지네요. 물론 등쪽살 팔뚝 허벅지 안빠지는데가 없지만 뱃살둘레가 10cm정도 빠졌어요. (서있으면 뱃살이 없는듯 보임)몸무게는 스트레스 받아서 안재는데 한달정도 되었을때 병원가서 재야해서 재었는데 4kg정도 빠졌더라고요. 

처음에 가짜식욕(실제 배가 안고픈데 뭐가 먹고싶은 현상)땜에 힘들어서 실패하다가 큰맘먹고 안먹기로한날이 5월20일이니 두달 조금 넘었지요. 조만간 또 병원갈일 있으니 한번 더 재보려고요.

밥은 아침에 먹고싶은거 정말 양껏먹고 후식까지 챙겨먹어요. 어느날 샐러드가 먹고싶어 부라타치즈, 달걀 ,양상추, 토마토, 소스와 함께 배불리 먹었더니 다른먹을게 생각이 안나 안먹었더니 오후 7시쯤 어질어질해서 혼났거든요 그 이후로는 고기 채소 반찬 후식까지 챙겨먹고 있어요. 

제가 이 다여트를 하는 이유는 일단 선천적으로 뚱뚱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났고(가족중 날씬이가 없음) 수많은 다여트 후 요요가 왔고 갱년기라 두끼(한번은 완전식 한번은 간식개념)먹어도 살이 거의 안빠져서 결심하게되었어요. 나날이 뱃살과 등살이 쪄서 보기 흉하고 건강검진수치도 안좋아지려해서 결심을 하게 되었죠. 

이 글에 비난은 자제해주시기바라요.(얼마나 힘들게 다여트해왔는지 아시면 비난 못하실듯...)

-------------------------------------------------------------------

딴지님 5월20일이예요. 착각해서 수정합니다

 

 

IP : 14.6.xxx.13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28 11:43 AM (106.247.xxx.102)

    대단하시네요
    1일1식이 가능하다니..
    전 도전할 엄두가 안나요 ㅜ.ㅜ
    정신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2. 106님
    '25.7.28 11:47 AM (14.6.xxx.135)

    저도 5월부터 하자하자했는데 실패를 하다가 6월20일부터 시작하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뱃살이 빠지니 살겠어요.
    그리고 칭찬 감사합니다.

  • 3. ㅎㅎ
    '25.7.28 11:52 AM (118.34.xxx.194)

    부럽네요...저도 1일 1식 거의 1년째인데 몸무게는 6~7키로 빠졌는데 막 먹어서인지 배는 그대로이네요ㅜ

  • 4. 아아아아
    '25.7.28 11:54 AM (61.255.xxx.6)

    대단하네요!

  • 5. ㅎㅎ님
    '25.7.28 11:54 AM (14.6.xxx.135) - 삭제된댓글

    1일1식 후에 물만 드시나요? 저는 물만 먹고있어요. 1년째인제 7kg은 너무 맘아프네요

  • 6. ㅎㅎ님
    '25.7.28 11:55 AM (14.6.xxx.135)

    1일1식 후에 물만 드시나요? 저는 물만 먹고있어요. 1년째인데 7kg은 너무 맘아프네요.ㅠ

  • 7. 뭘해도
    '25.7.28 11:55 AM (182.226.xxx.161)

    성공하실 분이네요.. 휴.. 내 입단속 하나 못하는 나란 인간 ㅜㅜ

  • 8. 아아아아님
    '25.7.28 11:57 AM (14.6.xxx.135)

    뭘해도님 칭찬 감사합니다.

  • 9. 딴지는아니고요
    '25.7.28 12:02 PM (211.235.xxx.96)

    6/20부터면 두달이 아니고 한달이 지났는데요...

  • 10. 축하~
    '25.7.28 12:05 PM (211.112.xxx.7)

    와~ 자제력 대단하시네요
    뱃살때문에 윗옷을 바지속에 못넣어 입지만 난 절대 일일 일식 못해요
    특히 먹는건 도저히 참을수 없더라는~~
    부럽습니다

  • 11. 조심하셔야됩니다
    '25.7.28 12:09 PM (59.6.xxx.211)

    요요 오지 않아야 하고 탈모 올 수 있어요.
    함끼 식사를 영양 발란스 맞게 잘 드세요

  • 12. 딴지님
    '25.7.28 12:10 PM (14.6.xxx.135)

    죄송 5월20일이네요. 착각했어요.

  • 13. 축하님
    '25.7.28 12:17 PM (14.6.xxx.135)

    평생 뚱뚱이의 숙명이랄까요? 갱년기가 오니 정말 살이 급격하게 쪄서 어쩔수 없이 하고있어요.감사합니다.

    조심님 이런 식이 멈추면 요요가 또 언젠가 오겠지만 천천히 오도록 해야죠. 앞으로 몇개월은 계속하려고요.선천적으로 머릿털이 많고 강해 다여트시 탈모온적은 없습니다. 숱이 엄청 많아요.

  • 14. 저는
    '25.7.28 12:18 PM (219.255.xxx.39)

    빠졌다가 다시 원위치했는데
    다시 안돌아가지네요.
    유지어터가 더 대단...

    건승하세요.

  • 15. ..
    '25.7.28 12:40 PM (211.241.xxx.162)

    한끼에 기초대사량보다 더 드시는건가요?
    적게 먹으면 요요에 건강도 안좋아 집니다..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는거 생각보다 위험한거더라구요.

  • 16. oo
    '25.7.28 12:58 PM (39.7.xxx.37)

    원래 몇키로에서 4키로가 빠진건가요

  • 17. 히유...
    '25.7.28 12:59 PM (220.78.xxx.213)

    십년을 16:8 간헐적단식으로 유지했는데
    (운동은 20년 전부터)
    완경되고 2년차부터 급격히 피하지방이 늘더라구요
    곧 휴가도 가야되고 겸사겸사 20:4 하는데
    야금야금 늘던 허리사이즈가 2주만에 돌아왔어요
    덜먹는 다이어트 아니고(피부와 머리카락땜에 안돼요ㅜ) 하루 먹을거 4시간동안 먹는데도요

  • 18. 211님
    '25.7.28 1:10 PM (14.6.xxx.135)

    기초대사량까지 측정할 능력은 없고요. 보통 고기 300g 채소 밥( 햇반사이즈) 반찬 복숭아 1개 콜라 1개정도예요.
    39님 한달째일때 64=>60kg
    단백질 지방 채소는 넉넉히 먹어요. 채소로 배채우면 어지러워서 안되거든요. 그리고 비타민 등 각종 영양제도 필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188 보유세 미국처럼 1%해 보세요. 절대 안 하지 21 2025/09/14 4,831
1740187 영화 얼굴 보고 왔어요. 7 ... 2025/09/14 3,310
1740186 대리석 식탁 상판 다시 윤기있게 할려면 어떻게 할까요? 3 .... 2025/09/14 1,526
1740185 세금 증말 많다 세금 내지말자 11 ㅇㅇ 2025/09/14 1,846
1740184 뒷베란다 바닥에 비가 오면 물이 고이는데 5 베란다 2025/09/14 1,627
1740183 점심 잘 먹고 이제 쉽니다(저녁은 배달이닷!) 4 ㅇㅇ 2025/09/14 1,946
1740182 냉장고문 한쪽 자석이 약해졌는데 바꿔야하나요 3 땅지맘 2025/09/14 1,396
1740181 미국식 보험에 대한 환상 좀 깨세요. 21 짧게 2025/09/14 3,745
1740180 나이많은 미혼 느낌 보인 사람이요 5 2025/09/14 4,137
1740179 고2아들 키가 165인데 영양제 추천부탁드려요 25 키작남 2025/09/14 3,209
1740178 국힘 조정훈 - 소비쿠폰 마약에 비유 "고기먹다 중독&.. 14 Tlqkfs.. 2025/09/14 1,971
1740177 조국혁신당, 이해민, 안전한 투자의 범위에는 인력투자가 함께 동.. 1 ../.. 2025/09/14 919
1740176 개신교는 이제.. 부끄러운 종교가 됐네요 19 .. 2025/09/14 3,987
1740175 기초연금받는 노인은 의료비지원까지 31 차별 2025/09/14 4,785
1740174 나이있는데 미혼인것같은 느낌의 특징은 뭘까요 28 딸기마을 2025/09/14 4,763
1740173 제 병인건가요? 남편이 병걸리게 만든걸까요? 41 허허허 2025/09/14 6,130
1740172 바보스럽고 빈정 상하는 정책 30 빈정 2025/09/14 3,880
1740171 부동산 이야기글이 요새 많이 올라오니 불안해요 16 불안 2025/09/14 2,812
1740170 부자돈을 빼앗는 다는 분께 38 지나다 2025/09/14 3,492
1740169 내년 선거가 지난주부터 와닿네요 15 지나가던행인.. 2025/09/14 2,095
1740168 갭투기.다주택들은 장특공 없애고 보유세 쎄게!! 5 .... 2025/09/14 1,621
1740167 '만취 음주운전'에도…최교진 청문보고서 여당 주도 채택 1 .. 2025/09/14 993
1740166 자라 회원가입이 잘 안되요 4 궁금 2025/09/14 1,116
1740165 美학자, 협상할 바엔 수출업체 지원이 낫다 3 .... 2025/09/14 1,704
1740164 은중과상연 왜 직장동료한테 언니언니 하나요? 9 그냥이 2025/09/14 3,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