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먹다 남은거 얼려봤자 결국 버려요

...... 조회수 : 5,012
작성일 : 2025-07-27 14:54:38

족발, 치킨, 떡, 케익 등등요

먹고 남은거 버리기 아까와서 얼린거 나중에 뭔가 보고나서 다시 먹은 적이 없어요.

먹고 남은건 다음 날 쯤에 한 번 더 먹고 끝내려고요.

IP : 114.86.xxx.23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5.7.27 2:56 PM (223.38.xxx.134)

    얼려놨다 뭘 다시 먹은적이 거의 없어요. 유일하게 얼린걸 먹는걸 항상 얼려있는 아이스크림 뿐.

  • 2.
    '25.7.27 2:59 PM (175.223.xxx.40)

    얼려놨다 뭘 다시 먹은적이 거의 없어요.
    2222222222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 3. ㄱ죠
    '25.7.27 3:00 PM (1.240.xxx.21)

    이상하게 냉동실 들어간 자투리 음식은 잘 안먹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음식할 때 양 조절 하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 4.
    '25.7.27 3:01 PM (106.101.xxx.2)

    저는 그냥 버려요 냉동실 자리만 차지

  • 5. 근데
    '25.7.27 3:02 PM (175.223.xxx.40)

    진짜 왜 그런지 넘 궁금해요
    왜 냉동실만 드가면
    나중에 안꺼내먹게 될까요?
    거의 일년이상 이리 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다가
    결국은 작심하고 냉동실 정리할때
    왕창 버리게 된다는..

    그거 소분 보관하니라 얼마나 힘들었는데요
    매번 반복하다가 이젠 잘 안해요

  • 6. ....
    '25.7.27 3:0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도 무조건 다음날 다시 먹어서 끝내요. 그런데 저는 떡은 좀 달라요ㅎㅎ 떡은 냉동해두고 시간없을 때 먹는 편이라 일부러 처음부터 소분해서 냉동해요.

  • 7. ㅇㅇ
    '25.7.27 3:04 PM (219.241.xxx.189)

    결국 버린다고 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저는 1인가구라 배달음식은 양이 많아서 무조건 반씩은 미리 덜어서 냉동시키고 나중에 먹거든요 맛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많은 양을 버리기도 아깝고 아예 못 먹을 맛도 아니어서 거의 다 먹어요

  • 8.
    '25.7.27 3:06 PM (175.223.xxx.40)

    보니까 저도 떡, 전.. 이런거는
    냉동실에 드간것도 챙겨먹은거 같아요

    그외에는 그대로 바위덩어리처럼
    늘 자리차지만 해요
    아까와서 못버리지만 또 보관하자니
    넘 냉동실이 작아서 불편하고..

    같은 패턴이 계속됩니다

    왜 이러는건지 정말 궁금해요
    누가 연구 좀 해줬으면..

  • 9. ..
    '25.7.27 3:08 PM (112.212.xxx.198)

    제가 냉장고 바꾼지 6개월 됐는데
    냉동실이 텅 비었어요
    음식 얼리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거든요
    고기도 조금만 사고..
    누가 뭘 준다고 해도 싫다고 해요
    어쩔 수 없이 남으면 그 다음날 먹고 다 버려요.
    냉동실 열면 속이 다 시원해요.

  • 10. ...
    '25.7.27 3:11 PM (125.178.xxx.184)

    원래 식은거 잘먹는 사람 말고는 안먹죠.
    전 저혼자 먹다가 남은 음식 그대로 냉장고에서 넣고 그 다음날 차가운 그대로 먹는걸 좋아하는 편이지만

  • 11. …..
    '25.7.27 3:22 PM (27.84.xxx.97)

    치킨 피자 떡 한번 먹을 양으로 소분해서 넣어둔거는
    비상식량으로 잘 꺼내 먹게 되던데요.
    치킨 피자는 전자렌지에 1분정도 돌려 해동후
    에프에 구우면 얼마나 맛있게요.
    떡은 찰떡 종류 상온에 금방 녹으니 요즘 또 얼마나 맛있게요.

  • 12. We
    '25.7.27 3:27 PM (211.235.xxx.43)

    그냥 버리기 죄책감드니까 얼려 버리는거죠
    그래도 전최대한 안버리고 먹으려고 애써요
    떡은 김치할때 풀대신 넣으면 좋아요

  • 13.
    '25.7.27 3:28 PM (223.38.xxx.189)

    멀쩡한 음식버리는게 스스로 용납이 안되서
    냉동이든 냉장이든 재조리해서라도 어떻게든 결국엔 다 먹어요
    미각이 뛰어나다거나 맛에 재미를 크게 못 느끼는 인간이긴 해요
    그냥 대충 간만 맞으면 어지간한건 다 잘 먹는

  • 14. ...
    '25.7.27 3:32 PM (117.111.xxx.143) - 삭제된댓글

    주기적으로 냉동실 뒤져서 먹을거 미리 녹여놔요
    음식 버리는 일은 거의 없어요

  • 15. 00
    '25.7.27 3:32 PM (220.121.xxx.25)

    일단 쌓여서 이중 삼중으로 놓지않고 딱 한눈에 뭐뭐다
    알면 하나씩 챙겨 먹고 먹은 후에 음식을 사던 시켜야지
    그나마 버리지 않고 알뜰하게 먹게되더군요

  • 16.
    '25.7.27 3:46 PM (110.70.xxx.44)

    하루는 냉장고 사정에 맞춰 끼니를 해결해요.
    냉장이든 냉동이든 있는 게 데워 먹는 끼니가 일주일에 한 번만 있어도 잊지 않고 먹게 되어요.
    냉장고 헐렁해야 남은 거 눈에 보이니 시야 확보하고요.
    메뉴 말고 식재료 위주로 먹어야 냉장고 정리가 되더라고요.
    그리고..데우는 것도 요리만큼 기술이에요. 얼마나 잘 데우느냐가 맛을 결정합니다.

  • 17. 쓸개코
    '25.7.27 3:49 PM (175.194.xxx.121)

    피자는 일부러 넣어놓기도 하는데 진짜 그외 안 먹고 버리게 되는것 같아요.
    원글님 글 읽자니 반려어 군대간 아이 돌떡도 있다는 글 생각나는데요 ㅎ
    그중에 쌍쌍바 먹고 남은 한쪽을 냉동실에 넣어놨는데 버려야지.. 하면서 그냥 보관하게 된다는 댓글이 재밌었어요.ㅎ

  • 18. 아닌데
    '25.7.27 3:52 PM (220.117.xxx.100)

    저는 얼려놓은거 쏙쏙 잘 빼먹어요
    워낙에 함부로 사서 이리저리 쟁여놓는 일을 잘 안하는지라 사실 얼리는 것도 많지 않은데 얼려놓는게 있으면 일정 시간 안에 다 꺼내 먹어요

  • 19. . .
    '25.7.27 4:04 PM (222.237.xxx.106)

    저도 얼려서 버려서 이제는 남은거 그냥 버려요

  • 20. 얼릴거
    '25.7.27 4:07 PM (59.7.xxx.113)

    염두에 두고 소분해서 착착 쟁여두고 기억했다가 쏙쏙 빼먹어요. 아무래도 풍요로운 시대이니 그냥 버리시나봐요.

  • 21. 냉동실
    '25.7.27 4:10 PM (118.235.xxx.131) - 삭제된댓글

    저도 버리는거 하나없이 냉동실 잘 이용합니다.

    정말 얼려놨다가 쏙쏙 잘 해먹어요.

    오히려 아이스크림은 달아서 못 먹고 묵혀둔지
    2년된 것도 있답니다!

  • 22. ......
    '25.7.27 4:21 PM (114.86.xxx.233)

    미리 소분해서 얼리는거랑
    먹다 남은거 얼리는거랑은
    차원이 아예 다르죠 ㅠㅠ

  • 23. ㅋㅋ
    '25.7.27 4:21 PM (1.241.xxx.216)

    저 위에 군대간 아들 돌떡에 웃음이 ㅋㅋ
    중간에 이사 한 번도 안가셨을까요ㅋㅋ
    저는 송편이나 절편은 냉동한거 구워먹으면
    맛있어서 아침 대용으로 잘 이용하고요
    녹두부침개는 좀 넉넉히 해서 남은거 얼렸다
    간식으로 지져서 먹는데 다른 전은 별로더라고요
    먹다 남은 음식은 냉동 잘 안해요

  • 24. 저는
    '25.7.27 4:23 PM (180.70.xxx.42)

    원근님이 예로든 저런건 저도 냉동 자체를 아예 안해요.
    차라리 냉장실에 넣고 하루 이틀 만에 다 먹어 버리고 말지..저런 건 한 번 냉동해버리면 맛이 변해서 안 먹을 게 뻔하거든요.
    대신 토마토 얼갈이 브로콜리 시금치 마늘 생강 그리고 스테이크용 부채살 이런 건 간단히 손질해 냉동해 두고 내내 먹어요.

  • 25. 윈글님
    '25.7.27 4:33 PM (211.246.xxx.175) - 삭제된댓글

    먹다 남은 음식도 얼려놨다가 요령것
    쏙쏙 잘 빼서 먹는다니까요??

    소분해서 얼려서 사용하는 재료도 잘 사용하고요.

  • 26.
    '25.7.27 10:28 PM (61.255.xxx.96)

    아쉽지않아서 그렇죠
    자꾸 장을 보니 계속 먹을 건 쌓여가고 그러니 얼린 것들에게는 손이 안가고요

    냉파를 한 번 크게 한 적 있는데요
    더불어 과자류도 사놓지 않았거든요? 그랬더니 냉장고를 뒤져서 나 온 떡이나 빵을 잘 뎁혀서
    먹게 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8534 이 뜨거운 여름엔 어디 가서 살면 좋을까요? 14 엉엉 2025/08/05 3,053
1728533 목디스크 병원 가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3 ... 2025/08/05 1,301
1728532 김건희 측 "기억 그대로 다 말할 것…판단은 특검 몫&.. 19 쥴리의기억 2025/08/05 4,428
1728531 에고이스트와 비지트인 뉴욕 브랜드요 9 .. 2025/08/05 2,307
1728530 위헌정당강제해산 2 2025/08/05 1,121
1728529 이젠 앱 이용 안하면 택시 잡기 힘든가요 11 택시 2025/08/05 4,379
1728528 동료땜에 스트레스에요 3 2025/08/05 2,427
1728527 대입자소서 대학별로 제출해야 하는곳이 있나요? 10 자소사 2025/08/05 1,361
1728526 제빵 관련 질문드립니다 2 갑자기 2025/08/05 1,299
1728525 6세 남아 공격 놀이를 너무 좋아해서 좀 걱정이 되네요 5 ** 2025/08/05 1,475
1728524 달리기가 정말 좋은 운동인게 14 2025/08/05 6,665
1728523 빨래가 안말라요 5 아니 2025/08/05 3,433
1728522 날씨도 더운데 시어머니 이야기 ㅎㅎ 12 대나무숲 2025/08/05 5,501
1728521 집에서 근력 운동 스쿼트요 5 ㅇㄴㄴㄴ 2025/08/05 3,119
1728520 제왑 박진영은 투피엠한테 한거보면 화가 남 4 .. 2025/08/05 4,193
1728519 왜 화를 모질게(?) 내는 걸까요 4 ... 2025/08/05 2,334
1728518 미용실 창업시 조언 부탁드립니다 12 oo 2025/08/05 1,707
1728517 옛날 건강 보험 수술특약 1종 2종 3종 이거.임플란트 보험구 .. 4 ㅇㅇ 2025/08/05 2,407
1728516 주택 공시지가가 오르면 집값이 오르나요? 4 ... 2025/08/05 1,568
1728515 장어구이 차갑게 먹어도 될까요? 1 장어 2025/08/05 1,089
1728514 요리초보만 보세요. 반찬가게 두부조림 팁 배워왔어요. 24 ... 2025/08/05 7,482
1728513 서울에 언제든 자유수영 가능한 수영장 있을까요 2 수영 2025/08/05 1,836
1728512 변호사 선임할 때 왜 지인추천 반대 5 판쵸 2025/08/05 2,262
1728511 다시 수영하고 싶어요 (50대 갱년기 아줌마) 13 50대 2025/08/05 4,135
1728510 해변에서 물놀이 하고 나서 걸쳐 입을 옷 소재 추천 부탁합니다... 2 내가가랴하와.. 2025/08/05 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