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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농협에 써있던 감동적인 글귀~

요즘 조회수 : 4,283
작성일 : 2025-07-27 14:28:43

더워서 장보러 일찍 나갔다가

농협앞에서 문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엇는데요

아침 8시인데도 넘 더워서 어질 어질...

 

기다리는데 전단지 붙이는곳에

공고문 같은데  붙어 있어 읽어보니

무더위에 어르신들 부담없이 들어오셔서 시원하게 편히 쉬다 가시라는 내용..

 

아 너무 감동이었어요

여긴 시골이라 노인도 많거든요

농협에 감동했습니다..

 

근데 울 동네만 이런줄 알았는데

다른글 댓글 보니 다른지역 농협도 다 써붙여놨나봐요

 

별거는 아니지만 이런기 쉽지 않은데

농협의 이런 마인드 정말 멋진거 같아요

찜통 더위에도 순간 기분 좋은 행복감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IP : 175.223.xxx.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7.27 2:29 PM (59.13.xxx.164)

    농협 좋네요
    작은것에 감동하는 원글님 마음도 부럽고ㅎ

  • 2. 농협
    '25.7.27 2:30 PM (59.23.xxx.141)

    정말 그래야합니다.농민들 대출로 운영되는주제에
    피 빨아먹고
    이명박 돈 줄대준 거 기억합니다.

  • 3. ㅇㅇ
    '25.7.27 2:32 PM (112.152.xxx.224)

    농협은 당연히 그래야지요

  • 4. ㅇㅇ
    '25.7.27 2:32 P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

    농민들 대출로 운영되는주제에
    피 빨아먹고
    이명박 돈 줄대준 거 기억합니다. 2222

    진짜 농협은 농민 고혈 짜서 운영됨

  • 5. 나쁜
    '25.7.27 2:38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농협 갠적으로 너무 이상하고 악랄한 경험이 몇번이나 있었어서 제발 착한일좀 하길

  • 6. 울동네
    '25.7.27 2:52 PM (49.161.xxx.218)

    농협도 문앞에 써있어요

  • 7. 쓸개코
    '25.7.27 4:08 PM (175.194.xxx.121)

    다른 관공서에서도 그렇게하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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