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하철역에 누워있는 분들

지하철 조회수 : 4,416
작성일 : 2025-07-27 13:16:28

요즘 덥죠.  저희 동네 지하철역이 낮엔 사람 아주 많이 안다녀요. 

에어컨 시원하니 노인분들이  거기서 피서를 즐기시더군요.  노인분들이야 쇼핑몰등 많으니 상관없는데  어재본 할머니는 신발벗고 썬그라스끼고 누워 계시더군요.    노숙자마냥 본인도 창피한지 얼굴은 가리시고 누워 있는데 옆에 남편있는데. 남들이 모를까요.  

아주 허름한 분도 아니라.. 더 황당하달까요.  근처가 모두 좋은 아파트 거든요.  거기사는분들같은데 노인분들이 자기돈 엄청 아껴요.   분리수거 쓰레기문제도 많고. 

할머니되어 저러지 말아야지 싶습니다. 

IP : 210.96.xxx.19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27 1:19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거기 사는 분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글의 흐름 뭔가요

  • 2. 원글
    '25.7.27 1:20 PM (210.96.xxx.191)

    같은 아파트 사시는 분들이에요

  • 3. 근데
    '25.7.27 1:25 PM (112.169.xxx.252)

    님이 같은 아파트 사시는분들인지 어떻게 알아요.
    마주치거나 하신건가요.
    그리고 지하철 역사에 사람없을때 가면 안되나요.
    무더위 쉼터 아닌가요.
    대청역에 가보면 아예 정자까지 마련되어 있는데
    왜??? 그게 이상해요.
    무더위쉼터인데

  • 4. 궁금
    '25.7.27 1:27 PM (211.235.xxx.17)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좋은아파트..가격이?

    여기 좋은 아파트 노인분들은 안그러는데.

  • 5. ..
    '25.7.27 1:29 PM (121.125.xxx.140)

    무더위쉼터로 자하철도 있을걸요? 에어컨 나오는 공용장소는 누구나 머무를수있죠. 누워있는 게 보기 그랬겠지만 힘들면 누울수도 있죠 ㅜㅜ 생각해보니 1994년도 그 더운여름 에어컨도 집집마다 없어서 다들 집밖 담장밑 골목에 앉아서 밥먹고 수박먹고 돗자리 깔고 누워있던거 뉴스에 나오고 했어요.

  • 6. ....
    '25.7.27 1:32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거기 사는 분들 같다면서요 원글에서는요
    정확히 모르는거잖아요.


    길거리에서 사람보고 어느 아파트 사는지 어떻게 아세요?

  • 7. 어휴
    '25.7.27 1:35 PM (49.161.xxx.218)

    구질구질
    지하철역이 뭐가 시원하다고...

    울동네 농협은
    더운데 어르신들 쉬다가라고 써붙였어요

  • 8. 원글
    '25.7.27 1:40 PM (210.96.xxx.191)

    왜들 날이서나요 ? 비싼아파트 산다해서요? 아님 다들 지하철에 누워 계시는지..
    거기 재건축 대단지 아파트고 노인분들 많아요. 노인분들 운동과 사우나 매일 와서 얼굴 왠만큼 익숙들 하고요. 설사 다른분이었어도 거긴 다른 대단지도 다비싸요. 주택도 비싸고요. 25평도 20억은 하는곳인데 노인분들이 분리수거를 아무리 말해도 몰래버리시고 문제많습니다. 돈없지도 않으면서 거기와서 썬그라스 끼고 누워 있으니 좀 그래서 말한거에요. 앉아 있는것도 아니고 오전부터 ..

  • 9. ㅇㅇ
    '25.7.27 1:41 PM (210.126.xxx.111)

    지하철역이 무더위쉼터라고 정해진 곳이 아니면 일반 공공장소잖아요
    공공장소에서 누가 누워있으면 관리하는 사람이 통제해요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해당 지하철역 관리인한테 얘기 해야 할 것 같네요

  • 10. 우리아파트는
    '25.7.27 1:41 PM (49.161.xxx.218)

    비싼아파트아닌데도
    아파트에 휴계실있어요
    에어컨 빵빵나오고
    무인커피도있고
    그런곳에가서 쉬어도 될텐데 왠 지하철이요 ㅠ

  • 11. ...
    '25.7.27 1:48 PM (180.70.xxx.141)

    부자인 노인들도
    어떤분들은 에어컨 같은것 엄청 아껴요
    성향이지요
    그냥 집에서 틀지 들.. 왜들 그러실까

  • 12. ..
    '25.7.27 1:54 PM (116.88.xxx.243)

    왜 원글님에게 날을 세우시나요? 지하철역에 신발 벗고 누워계시는게 아무렇지도 않나요?

  • 13. ..
    '25.7.27 1:55 PM (116.88.xxx.243)

    베이비붐 세대들 이제 다 노인진입인데 우리 제발 좀 품위있게 늙어가도록 해요.

  • 14. 근데
    '25.7.27 1:56 PM (118.235.xxx.4)

    지하철 에어컨이면 온갖 지하도랑 연결되어 공기 질이 그렇게 좋지도 않을텐데
    그냥 집에서 선풍기 바람 쐬시지....

  • 15. ..
    '25.7.27 2:05 P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

    82가 늙어가니 노인 흉 올라오면 발끈

  • 16. ㅜㅜ
    '25.7.27 2:14 PM (122.44.xxx.77)

    여유 있으면 품위를 좀 지켰으면 좋겠어요
    앉아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아님 영감님이랑 시원한 카페가서 차도 한잔
    예쁘게 마시면 얼마나 좋아요

  • 17. 은행나무 밑
    '25.7.27 2:30 PM (222.119.xxx.18)

    정자서 동넷사람들과 부대끼던 시절의 분들인듯.
    에어컨 있어도 틀면 큰일 나는줄 아는 분들.
    어지럽다고 다음 날 내과가서 제일 비싼 수액 맞고 오는 분들.

  • 18. ...
    '25.7.27 2:48 PM (39.125.xxx.94)

    무더위쉼터라고 해도
    자기집 전기세 아까우면 쉬러오라는 뜻은 아닐텐데요

    길가다 쓰러질 것 같은 사람들이나
    돈 없어 에어컨도 없는 사람들이 쉬어가는 곳이죠

    거기다가 맨발로 누워있다니
    노숙자도 아니고.

  • 19.
    '25.7.27 2:52 PM (223.38.xxx.43)

    돈아끼려고 그런다기보다 지구를 위해서 저런다고 생각해보세요 ㅋㅋㅋ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이용하는것처럼요
    마음 편해지셨죠?

  • 20. ..
    '25.7.27 2:59 PM (116.88.xxx.243)

    아뇨. 신발 신고 계셔야 맘이 편할듯해요. 집에 에어콘 없으신 저소득층 노인분들이거나 환경생각하시는 분들이거나 시원한 곳 와서 쉬시는건 괜찮은데 신발벗고 눕는게 문제에요

  • 21. ,,
    '25.7.27 3:03 PM (220.76.xxx.208)

    어디살든
    자기안방마냥 밖에서 그러고있는게 정상은 아니죠

  • 22. 안방아냐
    '25.7.27 3:36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며칠전 지하철에서 샌들 벗어놓고 다리뻗고앉아 먹거리 도시락까지 꺼내놓고 피서 즐기는 생김새
    멀쩡한 할머니 보니 무지 이기적 +뻔뻔함으로 보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134 백해룡 경장 윤석렬 김건희 내란자금 마련위해 마약사업했다 4 하늘 2025/09/06 2,304
1738133 도배해봐라 검찰 무조건 개혁해야된다 젊은애둘이 하는꼬라지 7 푸른당 2025/09/06 1,229
1738132 ㅂㅅ 이 메모는 어떻게 알게 된 거예요? 5 근데 2025/09/06 4,678
1738131 날씬한 비결을 물어오면 뭐라고 답해야 덜 재수(?) 없을까요?.. 29 여름 2025/09/06 6,387
1738130 관봉권 사진 궁금하단분 계셔서 가져옴 13 ㅇㅇ 2025/09/06 3,827
1738129 핸드폰 화면에 가끔,작은 핸드폰모양이 생기는거 뭐죠? 2 바닐라 2025/09/06 1,868
1738128 18살 우리 할매냥이 11 2025/09/06 2,300
1738127 "참이슬 프레쉬, 페트로 10병"…尹, 순방길.. 7 기가막히네요.. 2025/09/06 2,949
1738126 넷플 의문의 발신자 추천 글 6 ........ 2025/09/06 3,310
1738125 공원 근처 사는데 주말행사 할 때마다 비가 와요 5 에휴 2025/09/06 1,986
1738124 노래 좀 찾아주세요~~도저히 생각이 안나요~~ㅜ 14 ㄴㄱㄷㄱ 2025/09/06 2,084
1738123 최강욱이 검찰개혁 한다고 해서 탄압받는다는 지지자들 20 댓글로 쓰다.. 2025/09/06 3,307
1738122 권성도이 모하는고 4 조용하네 2025/09/06 1,589
1738121 게으르던 제가 드디어 꾸며요 4 요즘 2025/09/06 4,157
1738120 대통령은 강릉 급수 이런거 신경 쓰지 마셈 5 .. 2025/09/06 2,731
1738119 주식 한화오션 어떨까요? 7 조선주 2025/09/06 3,489
1738118 구준엽, 6개월째 故 서희원 묘 지켜 7 에구... 2025/09/06 7,418
1738117 부러운 은퇴자 3 2025/09/06 4,308
1738116 코스트코 소고기 다짐육 냄새 나나요? 8 awoo 2025/09/06 3,016
1738115 멸치볶음 대 성 공!! 7 세상 2025/09/06 3,810
1738114 뉴욕타임스 선정 21세기 영화 top100 1위 기생충 10 링크 2025/09/06 3,797
1738113 쿠팡프레쉬 가격이 비싼것 같은데 맞나요? 8 가입할까말까.. 2025/09/06 2,729
1738112 삼성일가 종교가 원불교네요  7 ........ 2025/09/06 4,223
1738111 금니 가격 아시는 분 9 혹시 2025/09/06 2,494
1738110 양념병 세트 뭐 사용하세요 3 바꾸고싶어요.. 2025/09/06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