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상사는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25-07-27 12:32:40

나이 많아도 자기자신 성찰이 안되는 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낡은 회사 구조를 조금씩 변화 시켜서

쉽게 일할생각은 안하고

변화는 두렵고.. 낡은 구조만 따라 하네요.

 

자기 틀에 안맞으면 엄청 뭐라고만

하는 저기 ㅈㅓ 50대 아줌마를 어떻게

상대해야할까요?

같은 회사이긴 합니다만

 

IP : 210.217.xxx.2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승진
    '25.7.27 12:39 PM (14.50.xxx.208)

    님이 승진하지 않는 이상 참아야죠.

    낡은 회사구조는 다 이유가 나름대로 있어요.

    님이 논리적으로 설득력이 부족하니 상대방이 설득 안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나요?

    누구나 다 쉽게 일하고 싶어해요. 하지만 그 쉽게 일하기 위해 감당하기 위한 것들이

    무리한 수일수도 있으니 님이 어디서 설득력이 부족한지 생각해보세요.

  • 2. 오호
    '25.7.27 12:42 PM (210.217.xxx.235)

    설득력 이군요~

    근데 그 설득력 쌓을때까지 저 상시를 어찌대하니요??
    둘만 잇는 날은 진짜 진이 빠집니다
    혼자 사는 여자라 그런지 계속 먹고 먹고 나서 쏘아대고 ㅎ

  • 3. 승진
    '25.7.27 12:46 PM (14.50.xxx.208)

    당연히 참아야죠.

    이 나이때까지 상사다운 상사와만 일했다면 님 인생 복 받은 거죠.

    낙하산으로 꽂혀 일 하나 하지않고 내 성과 모조리 가져가는 놈도 있었고

    뺀질뺀질 앞에서 칭친하면서 자기 일 몰아주는 상사도 있었어요.

    그래도 상사는 상사죠. 뒤에서 욕하더라도.

    님 스스로 혼자 사는 여자라고 은연중에 무시하는 생각이 깔려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 4.
    '25.7.27 12:48 PM (210.217.xxx.235)

    무시는 안하죠
    근데 옴청 다른 직원과 다르게 남욕을 여기저기 ㅎ
    너무 많이헤요 ㅋㅋ
    나이 많고 오래 일햇다고 상사 이긴한데
    참.. 그래요 버텨야죠 뭐

  • 5. 승진
    '25.7.27 12:54 PM (14.50.xxx.208)

    자기 일만 묵묵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이해를 하거나 내가 승진해 있거나 그렇더라고요.

    회사 낡은 제도 고치는 것도 좋지만 그 나름 관행및 이유가 깔려 있더라고요.

    뭔가 고치려고 하는 의지를 보니 신선하고 젊다는 느낌이 드네요.

    전 밑에 님처럼 열성적인 분이 있으면 고치고 싶으면 고치고 최대한 지지해주지만

    나중에는 다들 어떤 관행에 (나보다 더 높은 윗선의 어떤 관행들에..)

    막혀서 다시 원상태로 돌아와 왜 그렇게 부장님이 회의적이었는지 이해한다고

    차라리 말리지 그랬냐고 원망 듣기도 합니다. ㅠㅠㅠㅠ

    님이 그 관행을 뚫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그 계획의 장점보다 상대방 입장에서 어떤 변화를 두려워하고 회사쪽에서 왜 그런

    관행을 만들었는지 좀 넓게 보시고 고치기 위해 설득하셔야 합니다.

  • 6.
    '25.7.27 1:00 PM (210.217.xxx.235)

    엄청난 관행을 바꾸는 것은 아님니다..

    그냥 뭐 그들이 정해 놓은 규칙이 잇는데
    그냥 80프로 정해진 규칙으로 나머지 20프로를
    설득해서 좀 고쳐보자인데

    그 20프로는 헷갈리게 해 놓고
    제 탓을 하네요 ㅎ
    서로 편하게 20프로를 고칠생각은 한번도 안하고
    그저 남 탓만 하는게 일상인 상사 입니다 ㅎ

  • 7. 그게
    '25.7.27 1:02 PM (221.138.xxx.92)

    자기성찰이 아무나 하는게 아니랍니다..
    드물어요.

  • 8.
    '25.7.27 1:04 PM (210.217.xxx.235)

    자기성찰 ~
    아무나 못하는 거 맞아요

  • 9. 결국은
    '25.7.27 2:34 PM (222.119.xxx.18)

    그런 사람은 남고
    답답한 사람이 나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971 이 공익광고 보셨나요? ........ 2025/08/18 1,087
1731970 멋지다 최욱!! 지명수배 삼부토건 이기훈 현상금 걸었어요 17 .. 2025/08/18 4,166
1731969 갑상선 저하증 증세 중에 식욕부진도 있나요? 2 질문 2025/08/18 1,783
1731968 손자병법 읽고 있는데요… 1 손자 2025/08/18 1,700
1731967 고1 이과지망생들 과학 몇 과목 선택하나요? 1 고1 2025/08/18 1,137
1731966 미성년자 주식투자 6 한방 2025/08/18 1,993
1731965 나이들면 여행가기 힘든가요 체력이 15 2025/08/18 4,795
1731964 저 엑셀 잘 다루는데ㅠㅠ 면접관님이 갑자기 엑셀 함수물어보는거예.. 9 ㅇㄹㅇㄹ 2025/08/18 4,348
1731963 도루코 후라이팬 어떤가요 8 ... 2025/08/18 2,047
1731962 윤석열 5회연속 불출석 1 ㅇㅇ 2025/08/18 1,443
1731961 목이 칼칼하니 넘 아픈데 선풍기 때문 6 아아아 2025/08/18 1,768
1731960 특검 “김건희 ‘모른다·기억안난다’며 진술거부” 14 빤스부인 2025/08/18 5,457
1731959 김건희 혐의는 옷 브로치 뇌물 논란이 아니죠 2 00 2025/08/18 1,648
1731958 이재명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 발행/예약하세요 6 굿즈 2025/08/18 1,337
1731957 제주 항공권 6 예매 2025/08/18 1,915
1731956 브라 손세탁하시나요? 15 비오는사람 2025/08/18 3,557
1731955 법원에서 등기가 온다는데 보이스피싱인가요 4 hos 2025/08/18 2,065
1731954 착한사나이 지금 보는데 이동욱눈빛 이성경 2 2025/08/18 2,830
1731953 70대 어머니와 여행지 추천부탁드립니다. 6 여행자 2025/08/18 1,989
1731952 조국은 쓸데없이 SNS로 설화를 자초하더라. 69 조국 2025/08/18 6,071
1731951 40대 중반인데 개인택시 하겠다는 남편 53 ........ 2025/08/18 7,153
1731950 마음 울리는 깊고 아름다운 시, 있으세요? 10 시가 온다 2025/08/18 1,852
1731949 이화영씨 사면이 안되었나요 7 사면 2025/08/18 1,666
1731948 李 대통령 “언론 고의적 왜곡 및 허위정보 책임 물어야” 12 반가운속보 2025/08/18 2,019
1731947 임수정 연기 잘해서 재밌네요 7 파인 2025/08/18 3,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