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래 남편한테 당하고만 살면 홧병 생기고 남편한테 같이 화내면 홧병 없는거 맞죠?

조회수 : 2,493
작성일 : 2025-07-27 10:24:39

언제부턴가 제가 한의원을 안 가거든요 

생각해보니 제가 애 좀 크고 나서부터는 남편이 화내고 욕하면 똑같이 화내고 욕도 똑같이 해요 

그리고 나면 아무렇지도 않음. 상처도 안됨. 

가슴 중간 부분 눌러도 아프지도 않고요 

원래 같이 맞서면 홧병이 없는거 맞나요?

IP : 175.208.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27 10:27 AM (114.200.xxx.129)

    그건 그렇겠죠. 남편이 아니라 누구한테라두요
    하고 싶은말을 하고 사세요 ...
    저는 어릴때도 부모님한테도 그런 스타일이었어요
    부모님도 저한테 마음에 안드는 부분들은 딱 그부분만 이야기 하시는편이고
    그래서 부모님에 관련된 어떤것도 감정의 찌꺼기 같은게 없거든요
    그건 뭐 저희 부모님이 완벽해서 그렇겠어요.? 그냥 그때그때 마음에 안드는거 있으면
    바로 대화하고 풀고. 그런식으로 살았으니 그렇죠 남편도 똑같죠

  • 2. 저는
    '25.7.27 10:43 AM (39.123.xxx.24)

    며칠전에 시어머니 앞에서 남편에게 따졌어요
    90세 넘어도 정신 온전하신데
    평생 개망나니 같은 아들을 신처럼 추앙하시는데
    목불인견 ㅠ
    저라면 며느리에게 미안할 것 같아요
    저따위로 가르쳐서 개판을 치고 사는데도 오냐오냐
    최악의 아들을 신처럼 추앙하는 시어머니
    진짜 보기 싫습니다
    제가 모범적인 며느리지만 속마음은 ㅠㅠㅠ
    시어머니는 싫어요ㅠ
    판단 기준이 핏줄 오로지 하나인 분이라
    아들이 며느리를 쳐도 오죽하면 귀한 아들이 .. 하실 듯

  • 3. ㆍㆍ
    '25.7.27 11:02 AM (211.209.xxx.130)

    같이 화내도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는게 아니라
    알게 모르게 몸이 상해요

  • 4. ..
    '25.7.27 11:28 AM (122.40.xxx.4)

    참아서 병 되는것 보다는 나을듯 싶은데..

  • 5. ..
    '25.7.27 12:22 PM (58.228.xxx.67)

    같이 퍼붓다가는 사건사고 생길게 100퍼라
    그렇게.못합니다
    선택적
    분노조절장애자랑 살기땜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315 올케 때문에 너무 억울하고 분했어요 12 .. 2025/09/02 6,334
1737314 윤석열 빤스 동영상 우리들은 못보는건가요?? 10 ㅇㄴㅅㄹ 2025/09/02 2,813
1737313 Infp 저는 너무 답답했어요 21 2025/09/02 4,816
1737312 줌바해보신분들께 질문요 6 미미 2025/09/02 2,045
1737311 라면이 힐링음식이라 행복해요 4 ... 2025/09/02 2,759
1737310 그냥 초가을밤의 40중반을 향하는 주부의 소회입니다 :) 8 가을이오나봐.. 2025/09/01 4,184
1737309 돈 있으면 한국이 최고다! 라는 말 59 이민 2025/09/01 11,931
1737308 31도 에 귀뚜라미 소리라니 5 라미31 2025/09/01 1,763
1737307 계단 엉덩이 힘 어떻게 해요? 워킹 힙업은 찾았어요ㅋ 5 ... 2025/09/01 3,100
1737306 양평 올핑크색 사찰 보셨어요? 5 ㅇㅇ 2025/09/01 3,660
1737305 오요안나 사건을 보며 느끼는 게 죽은 사람만 억울하네요 8 ... 2025/09/01 2,657
1737304 윤, 영치금 '2억 7천만 원'‥4백만원 빼고 모두 외부이체 15 ... 2025/09/01 5,745
1737303 명언 - 사람이 하는 최악의 실수 2 ♧♧♧ 2025/09/01 4,133
1737302 지하철에서 용기를 냈어요 7 지하철 2025/09/01 5,608
1737301 엘지유플 해킹이 사실일지 모른다는 강한 의심이 듭니다. .. 2025/09/01 2,298
1737300 검찰개혁 합리적 토론을 옹호하는 분들께 18 ... 2025/09/01 1,326
1737299 이렇게 동치미 담가도 되나요? 1 동치미 2025/09/01 1,375
1737298 김광진의 편지가.. 6 .. 2025/09/01 3,007
1737297 160 미만 엄마들 77 2025/09/01 16,076
1737296 운동 사진 올렸어요 줌인줌아웃 19 ... 2025/09/01 3,469
1737295 공단 건강검진 할게 너무 많네요 6 ㅇㅇ 2025/09/01 3,291
1737294 정성호는 검찰개혁보다 근육이나 키우시는게 8 겨울 2025/09/01 1,697
1737293 냥이 10살 넘어가니 병원갈일이 많네요ㅠㅠ 1 ㅇㅇ 2025/09/01 1,892
1737292 특수학교가 없는 서울 자치구 8개 2 ... 2025/09/01 1,776
1737291 제가 너무 많은거 바라나요? 1 덥다 2025/09/01 2,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