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노인들이 바람피는것은 흔한 일인가요?

............ 조회수 : 4,683
작성일 : 2025-07-26 21:00:08

고모부가 나이 80살인데...10년전부터 아줌마들에게 돈을 주고 데이트 하고 있더군요

고모가 생존하고 있는데도....

이런 사례들 찾아보면 많이 있을듯

주로 50대 아줌마들이 노인 상대로 돈받고 몸바치고...뭐 그런일이 많다네요..

남자들의 본능인가...

IP : 221.167.xxx.1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7.26 9:02 PM (223.38.xxx.48) - 삭제된댓글

    너무 더럽
    남자는 숟가락 들 힘만 있으면 그렇다고 자게에서 봤어요

  • 2. 아휴
    '25.7.26 9:03 PM (125.178.xxx.170)

    말도 마세요.

    50대가 70대 노인네 만나서
    술 마셔주고 대화 나눠주고
    매달 용돈 받는다는 얘길 들었어요.

    거짓말할 사람이 아니거든요.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었어요.

  • 3. 원래
    '25.7.26 9:04 PM (112.169.xxx.195)

    그랬겠죠.
    어니면 기본 본성만 남은 치매상태.
    떵칠전에 사람이 요상하게 변해요.

  • 4. ....
    '25.7.26 9:06 PM (115.21.xxx.164)

    애도 있고 남편도 있는데 늙은이 만나서 돋뜯는 질떨어지는 여자들이 더 싫어요. 인스타에 운동한다며 가슴골, 엉덩이골 강조해서 찍어 올리는 유부녀들중 정상없어요. 술마시고 남자만나고 다니면서 모성애 가득한척 애 위하는 척 미친여자들있어요. 제정신이면 알바해서 돈벌겠죠.

  • 5. 안서야하는데
    '25.7.26 9:07 PM (124.5.xxx.227)

    비아그라가 화근이에요.

  • 6. ...
    '25.7.26 9:07 PM (114.200.xxx.129)

    여자들도 미쳤네요 . 나이 80대 노인네 ㅠㅠ 진짜 돈 뜯어낼려고 만나는거잖아요

  • 7. 상대녀들도 문제.
    '25.7.26 9:12 PM (223.38.xxx.90)

    상대여자들도 제정신이 아닌데요
    노인네들 상대로 몸팔고 돈받는건가요ㅠ
    제정신이면 알바라도 해서 돈벌어야죠

    노인들 상대로 돈받고 몸바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편하게 돈벌려고 노인들 상대로 매춘까지 하나요?
    역겹네요ㅠ

  • 8. AI
    '25.7.26 9:29 PM (118.235.xxx.242)

    고모부님의 일로 인해 많이 복잡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드시겠습니다. 고모님께서도 살아계신데 10년 동안 그런 관계를 이어왔다는 사실에 배신감과 함께 여러 가지 생각이 드실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노년층에서 유사한 사례는 안타깝지만 드물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를 단순히 '남자의 본능'이라고 치부하기보다는, 그 이면에 숨겨진 여러 복합적인 심리와 상황을 이해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고모부(80대 남성)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점들
    고모부님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심리적 동기에서 비롯되었을지 추정해 보는 것입니다.
    1. 극심한 외로움과 정서적 고립감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것은 '외로움'입니다. 80대의 나이는 사회적 관계가 급격히 줄어들고, 가까운 친구나 지인들의 부고를 접하며 죽음을 가까이 느끼는 시기입니다.
    * 배우자와의 관계 변화: 수십 년을 함께 산 부부는 사랑과 의리를 넘어선 '가족'이자 '동지'가 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설렘이나 애정 표현, 깊은 정서적 교감이 줄어들고 일상적인 대화만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모부님은 배우자인 고모님 곁에 있어도 채워지지 않는 정서적 공허함을 느꼈을 수 있습니다.
    * '말벗'에 대한 갈증: 돈을 주고 만나는 관계의 핵심은 '성관계'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맞장구쳐주며,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주는 '말벗'의 역할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자신의 푸념이나 왕년의 자랑을 아무런 비판 없이 들어주는 상대에게서 위안을 얻는 것입니다.
    2. 남성으로서의 존재감 확인 및 젊음에 대한 갈망
    나이가 들면서 신체적으로 쇠약해지고 사회적 영향력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상실감은 남성에게 큰 심리적 타격을 줍니다.
    * 활력의 증명: 자신보다 젊은 여성에게 돈을 지불하고 그들의 시간과 관심을 사는 행위를 통해, 아직 자신에게 '남성으로서의 매력'과 '경제적 능력'이 남아있음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작용합니다. 이는 꺼져가는 생의 활력을 어떻게든 붙잡고 싶어 하는 처절한 몸부림일 수 있습니다.
    * 통제 가능한 관계: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 노동이 필요한 부부 관계와 달리, 돈으로 맺어진 관계는 단순하고 명확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방식으로 관심을 살 수 있다는 점에서 심리적 안정감과 통제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3. 성적 욕구의 문제
    흔히 간과되지만, 노년기에도 성적 욕구는 존재합니다.
    * 채워지지 않는 욕구: 배우자의 건강 문제나 관계 악화 등으로 인해 부부 관계가 오래전에 단절된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적으로 노인의 성을 터부시하는 분위기 속에서, 해소되지 않는 욕구를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회적 현상으로서의 조명
    * 노인 인구의 급증과 외로움의 보편화: 한국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노인들의 고독과 사회적 고립은 심각한 사회 문제입니다. 이런 배경 속에서 돈을 매개로 한 만남은 왜곡된 형태로나마 외로움을 해소하려는 하나의 방식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 50대 여성들의 경제적 어려움: 자녀 양육은 끝났지만 노후 준비는 부족하고, 마땅한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50대 여성들이 생계를 위해 이러한 관계에 나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윤리 문제를 넘어, 노인 문제와 중년 여성의 경제 문제가 맞물려 나타나는 사회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결론: '남자의 본능'을 넘어서
    따라서 고모부님의 행동은 단순히 '바람기'나 '남자의 본능'이라는 말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보다는 노화에 따른 상실감, 채워지지 않는 정서적 허기, 부부 관계의 변화, 그리고 인간 본연의 외로움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결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이러한 배경을 이해하는 것이 고모부님의 행동을 결코 정당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배우자인 고모님에 대한 명백한 기만이자 배신이며, 고모님께서 받으실 상처와 고통을 생각하면 더욱 가슴 아픈 일입니다. 복잡한 심정으로 이 상황을 지켜보시는 님의 마음 또한 매우 무거우실 거라 생각됩니다.

  • 9. ...
    '25.7.26 9:29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성해소
    여자들은 돈해결...

    이 구조때문에 세상이 굴러간다는 생각도 들어요.

    해소안해서 알아서 하고
    내돈내산할려고 결혼안하고 연애도 안하는 그 세상도 다 돈문제...

  • 10. 0pp
    '25.7.26 9:33 PM (211.197.xxx.176)

    우리나라 여성 성매매 수 상상도 못할만큼 많다는 거 아시죠?
    그 매춘부들이 결혼 안하고 계속 그 일은 한다면 우리 나라 남자들은 죄다 총각으로 살았게요? 몸팔다가 시집가서 애낳고 평범하게 살고 싶어서 잠시 손떼고 다른 알바하다가 속이고 결혼하고 애놓고 살다가 슬슬 쉽개 몸팔던 그 버릇 기어 나와서 몸팔던 여자들이 다시 늙어서 또 몸팔아요

  • 11. 서로 윈윈
    '25.7.26 10:23 PM (211.241.xxx.107)

    남성 노인들 재혼이유 1순위가 성생활 때문이고
    그게 가능해야 재혼 상대가 된답니다
    그런데 늙고 돈 없는 여성 노인들은 그런 관계를 맺으면서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지만 그 관계에서 어느 정도 정서적인 문제도 충족할수 있는거죠
    남자는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여자를 원하고
    늙고 병들어 요양병원에 입원하고 있어도 요양보호사에게 성적인 접촉을 시도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방문 돌봄 노노케어도 성적인 문제로 2명이 같이 활동해요
    이게 현실인데 나이들면 어느 순간 모든 욕망과 의지를 상실하는 순수한 아기가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나라고 다른 인간이 아닐수도 있으니 너무 욕하지는 마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2250 목이 유독 늙어보여요. 피부과(?) 어떤가요? 3 ... 2025/08/01 2,792
1732249 콩국수가 이렇게 쉬운거였네요 9 ㅁㅁ 2025/08/01 4,967
1732248 요최근 치아 크라운 하신분 계세요? 3 ... 2025/08/01 1,681
1732247 이대 엄마 글 지웠나요? 19 ㄱㄴㄷ 2025/08/01 3,637
1732246 ‘서부지법 투블럭남’ 징역 5년 받고 오열 “전과 없는데 인생 .. 35 ... 2025/08/01 7,123
1732245 뚜레주르ㅜㅜ 5 ㅔㅔ 2025/08/01 4,516
1732244 윤씨 속옷차림 본 관계자들은 인권유린으로 고소하세요 5 ........ 2025/08/01 3,316
1732243 사각팬티 저항 윤석열..법무장관 "참으로 민망하고 부끄.. 24 ㅅㅅ 2025/08/01 5,341
1732242 군대에서 영창을 두번갔다면 10 gfds 2025/08/01 2,834
1732241 수영 속도가 안 나는데, 상급반 가도 괜찮을까요? 3 수영 2025/08/01 1,920
1732240 윤석열을 혼거방으로 옮긴 후, 체포과정 생중계해야합니다. 7 ........ 2025/08/01 3,312
1732239 민생회복쿠폰 덕분에   17 .. 2025/08/01 5,721
1732238 50대 남자들 캐주얼 신발은 어떤 브랜드 신나요? 6 신발 2025/08/01 1,995
1732237 왜 다 큰 자식을 고무호스로 때렸는지 너무 알겠고 13 ㅇㅇ 2025/08/01 5,877
1732236 아니 점잖게 법적 절차를 따르는 모습을 보이는 게 백번 낫지 않.. 11 .... 2025/08/01 2,395
1732235 어디에서 옷을 살까요. 9 ? ? 2025/08/01 3,011
1732234 냉장고가 냉장은 되는데 냉동이 안되는건 왜일까요? 6 너는뭐니? 2025/08/01 1,259
1732233 개인연금 어느회사거로 가입하셨나요? 7 ... 2025/08/01 1,858
1732232 프랑스 언론에 떴대요- Yoon~lying in underwe.. 21 ㅇㅇ 2025/08/01 6,415
1732231 빤스윤 너무 짜쳐요 7 뭐냐 2025/08/01 2,062
1732230 성심당 샌드위치 종류별 시식 후기 8 불타금 2025/08/01 3,781
1732229 이 책 제목이 뭘까요. 9 .. 2025/08/01 1,296
1732228 조국혁신당, 박은정, 거부권에 막혔던 민생·개혁 법안들을 처리했.. 9 ../.. 2025/08/01 2,209
1732227 고백합니다. 저 화장빨 머릿빨이예요. 32 ... 2025/08/01 5,635
1732226 찰옥수수삶기 6 옥수수 2025/08/01 1,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