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 잘 자는 비법 공유해주세요.

조회수 : 4,588
작성일 : 2025-07-26 05:12:32

갱년기라서 그런지 밤에 자다 깨다 하며 그래도 잤는데, 사흘 전부터 너무 못자서 힘드네요. 오늘 밤에는 12시반부터 한 시간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책 읽다가 하다가 3시쯤 자나팜정 0.125mg 한 알 먹었는데 효과가 없네요.

어제는 그래도 남편 6시에 출근시키고 세시간 정도 잤는데, 오늘은 9시부터 일이 있어서 꼴딱 새겠어요ㅠ

잠 잘 자고 싶은데, 병원에 가 보는게 나을까요?

오전에 달리기라도 해보면 좋아질까요?

잠 잘 자는 비법 공유 좀 해주세요.

IP : 59.18.xxx.5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26 5:44 AM (221.149.xxx.163)

    몇년 힘들다가 요즘 좀 나아지고 있는데요
    달리기 걷기 도움되구요 안대!!! 꼭 해보세요
    저는 안대 한날과 안한날 수면의 질이 다르더라구요
    확실히 푹 자게 되요

  • 2. 저는
    '25.7.26 5:46 AM (49.1.xxx.74)

    케일 생으로 몇 장 먹고
    낮잠을 세 시간 잤어요.

  • 3. 병원가보세요
    '25.7.26 5:56 AM (14.6.xxx.135)

    늦으면 늦을수록 치료가 늦어요. 저는 오랫동안 놔둬서 선생님한테 무지 혼났네요 ㅠ

  • 4. 저도
    '25.7.26 6:02 AM (119.197.xxx.119)

    운동하면서 좋아지고 있어요.
    달리기가 효과 있구요.
    그래도 안되면 유튜브에 책 읽어주는 컨텐츠 틀어두고 자요.
    특히 저음의 남자 목소리가 저한테는 잘 맞더라구요.
    원글님한테 잘 맞는 쪽으로 찾아보세요.

  • 5. ...
    '25.7.26 6:13 AM (221.142.xxx.120)

    소변보는것 때문에
    깨서 못자는 경우라면
    비뇨기과처방약 먹으면
    해결될수 있어요.
    제가 3개월먹고
    일년동안 통잠잤는데
    요새 다시 중간에 깨네요.

  • 6. 낮에
    '25.7.26 6:14 AM (59.7.xxx.113)

    적당한 피로가 쌓이게 하고 빛을 많이 보고 밤 10시부터는 빛을 보지 않아야지요. 밤에는 뇌와 몸을 각성시키지 말고요.

  • 7. 넘 더워
    '25.7.26 6:19 AM (175.127.xxx.254)

    저 갱년기 증상에 이사에 잠을 한달동안 하루 1시간도 못자구 미친여자처럼 산적이 있어요
    수면제 처방으로 겨우 3시간 잘 정도로요..
    수면제는 계속 먹으면 안될거같아서 한의원갔는데 상추만으로 만든다는 상추환 처방해줘서 그거 1달 저녁잠 자기전에 먹음 하품나오고 5-6시간씩은 잤던거 같아요
    한달 수면이 되니까 그후론 그래도 자네요
    제가 샘들께 들었던거로는요
    오전 9-12시사이에 햇볕에 있는 멜라토닌을 흡수해야 밤 9-12시 사이에 잘수 있으니 오전 가벼운 산책을 해라
    생각을 많이 하면 못자니 생각중지 하며 뇌를 쉬게 해라
    자기전엔 가벼운 운동 걷기 산책을 해라
    안대도 하고 잤네요
    상추도 도움될까 싶어서 많이 먹구요
    수면 잘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8. ...
    '25.7.26 6:19 AM (114.206.xxx.43)

    커피 마신다면 꼭 오전에 한잔정도만 드세요.

  • 9. ...
    '25.7.26 6:26 AM (106.101.xxx.7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37025

    이 호흡을 해보세요.

  • 10. ㅇㅇ
    '25.7.26 6:40 AM (223.38.xxx.145)

    정신과 추천

  • 11. ㅁㅁ
    '25.7.26 6:49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불면증으로 여기서 검색쳐보세요
    고생하시는 님들이 많더라구요

    전 워낙 약같은것에 의존자체를 안하는지라

    대대로 전해오는 한방비법으로
    대추 푹푹 삶아 보리차처럼 마시면 그냥 몽롱하게 잠속으로 들어가버림
    ㅎㅎ문젠?알면서 귀찮아 필요시만 하고
    영 귀찮을땐 그냥 건대추 오후에 몇개 먹어요

  • 12. .....
    '25.7.26 6:57 AM (106.101.xxx.74)

    평소 커피를 한두잔 마신다면 아침부터 아예 디카페인으로만 마셔요 전 그걸로도 효과봤어요

  • 13.
    '25.7.26 7:08 AM (211.185.xxx.192)

    제가 아기돌보는 알바를 하고 있는데
    오후에 어린이집 끝난 아이랑 3시간 놀아주고 집에
    와서 밥먹고 씻으면 그대로 기절해서 아침까지 잡니다….
    같이 노는 애기엄마가 자기 친정엄마도 갱넌기 불면증이 심하신데 자기 아이 돌보는 날은 숙먄하는 날이라고 하셨대요

  • 14. 경험
    '25.7.26 7:20 AM (119.192.xxx.40)

    먹는 음식이 제일 중요헤요
    저녁시간에 항생제 고기나 칼로리 높은 음식 .
    몸에 좋다는
    항산화식품등 먹으면 각성되고 기운이 나서 못자요
    오전에 햇볕보고 운동하고 단백질 식사하고
    오후에는 탄수화물 위주로 먹어보세요

  • 15. 일단
    '25.7.26 7:31 AM (175.223.xxx.40)

    모든 조명을 완벽히 암흑으로 만드세요
    가장 중요한조건

  • 16. ....
    '25.7.26 8:06 AM (112.186.xxx.241)

    멜라토닌 드셔보세요

  • 17. 도움
    '25.7.26 8:13 AM (39.122.xxx.3)

    불면증으로 고생 했는데 알바시작하고 싹 없어졌어요
    끝나고 씻고 누우면 한번도 안깨고 아침까지 숙면

  • 18. …..
    '25.7.26 8:17 AM (27.84.xxx.97)

    멜라토닌은 잠은 바로 드는데 자다 깨는건 마찬가지였어요.
    82댓글에도 입면은 도움 되는데 수면은 아니더라도
    봤고요.
    여름이고 갱년기도 오니 아침에 일찍 깨게 되어서
    러닝 시작 한지 3주 되었는데
    10시부터 5-6시까지 거의 안깨고 푹자고 있어서
    정말 추천해요.
    파워워킹과 러닝 반반 4.8키로 고작 총 50분 하지만
    수면질이 아주 좋아졌어요.
    아침 6시반-7시반에 하고 있는데 자외선 걱정 없어서
    선크림 안바르니 더 편하네요.
    대신 오전에 거의 진이 빠져 있어요. ㅎㅎㅎ
    아직 적응단계라 그런가 보다 해요.

  • 19. …..
    '25.7.26 8:22 AM (27.84.xxx.97)

    그리고 저녁식사 빨리 하고,
    저녁 7시 이후로 절대 물 안마셔요.
    수면안대와 입막음 테이프(수면테이프) 추천해요.
    안대 하면 자다 깨도 어두우니 잠이 다시 드는게
    빨라요.

  • 20. ..
    '25.7.26 9:20 A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커피 홍차 끊으시고, 낮동안 많이 움직이고, 저녁 9시 10시부터 주무세요.

  • 21. ..
    '25.7.26 9:21 AM (182.220.xxx.5)

    커피 홍차 끊으시고, 낮동안 많이 움직이고, 아침 저녁으로 시트레칭 하고, 저녁 9시 10시부터 주무세요.

  • 22.
    '25.7.26 12:15 PM (211.252.xxx.102) - 삭제된댓글

    일 하시나요
    몸이 피곤해야 잠이 잘 오는듯해서요
    일단 저는 11시면 잠자리 잘 잘 준비 합니다,
    에어컨 29도로 해놓고ㅡ 에어컨 밑에 잠자리 마련하고 선풍기 아주 미풍으로 틀고 자요
    29도로 해놓으면 살짝 후던지근한대 선풍기 틀면 시원해요
    28도로 해놓우면 한기 들어서
    에어컨 바람이 직통으로 와서요
    여름에 에어컨 킬때는 거실에서 잡니다,

  • 23. ..
    '25.7.26 12:31 PM (118.235.xxx.185)

    누워 있는 시간 줄이는것
    뇌는 잤다고 생각 한다는데요
    공복 유산소
    가바,테아닌
    효과 봤어요
    핸드폰 하고 싶은데 졸려서 잡니다
    속는셈 치고 해보세요

  • 24. Df
    '25.7.26 1:28 PM (121.142.xxx.174)

    오전에 칼슘마그네슘 드세요. 그리고 잠자리에 누워
    심호흡 깊숙히 5번 하세요. 천천히 10초 동안 들이쉬고 멈추고 10초 내쉴때10초 그거 세네번하면 언제 잔줄도 모르게 자요. 이게 무슨 수면 호흡법인데 미군들이 해외파병가서 쓰는 거라더라구요. 이게 이름이 있던데 기억이 안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142 다이어트하다 입맛을 잃었어요 5 ㅡㅡ 2025/08/29 1,938
1736141 강황 체중 감량…복부 지방 태웠다 5 2025/08/29 3,213
1736140 25세 이상 미혼딸들과 함께 사시는 어머님들 15 2025/08/29 3,973
1736139 이 와중에 보일러라니 ㅠㅠ 6 단종애사 2025/08/29 2,626
1736138 본인뜻대로 된 후에도 상대를 몰아넣는 심리가 궁금해서 4 00 2025/08/29 1,570
1736137 너무 좋아서 딸자랑좀 할께요 ^^ 17 .. 2025/08/29 6,043
1736136 전골냄비 살까요 말까요 7 냄비 2025/08/29 1,602
1736135 7월 산업생산 0.3% 증가…소비 2.5%·투자 7.9%↑ 1 2025/08/29 937
1736134 오늘 더운가요 9 2025/08/29 3,005
1736133 오늘 본 희한한 줄임말 20 ㅇㅇ 2025/08/29 3,767
1736132 한글 학교 할머니의 시 - 8살 때 외갓집에 아기 보러 갔다. 10 rmf 2025/08/29 2,868
1736131 학종도 내신 성적이 중요한 것처럼 보이는건… 22 2025/08/29 2,431
1736130 치과에서 일을 오래했는데요 58 ........ 2025/08/29 20,531
1736129 갑자기 명치끝이 조임이 퍼지듯 아파오더니 곧 왼쪽 등 어깨죽지 .. 14 ... 2025/08/29 2,914
1736128 선물을 자주 하면 호구로 보이나요? 20 ㅁㅇ 2025/08/29 2,994
1736127 초등고학년 겨드랑이 까맣게 얼룩이 생겼어요 6 당뇨전단계 2025/08/29 2,050
1736126 고등 남학생 자퇴 14 . 2025/08/29 3,692
1736125 남주씨 실종신고설 8 2025/08/29 4,567
1736124 관직을 사고 팔다가 나라가 넘어갔었습니다. 이배용 18 ........ 2025/08/29 4,055
1736123 그 대표 36세인데 휴학중 가능한가요 4 휴학 2025/08/29 2,959
1736122 대학원 등록금이 얼마인가요(신촌 y대요) 8 그냥 2025/08/29 3,409
1736121 누가 법무부장관 정성호를 공격하는가? 8 ... 2025/08/29 1,797
1736120 세탁기는 물 안빠지고 건조기는 냄새나고 ㅜ 12 신문물 2025/08/29 2,287
1736119 강아지한테 의미없는 말걸기 12 ........ 2025/08/29 2,819
1736118 한덕수 김건희는 자식도 없는데 돈 욕심이 왜이리 많을까요? 26 dd 2025/08/29 5,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