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0대 남자 어르신 밑반찬, 일주일 드실 것

90세 조회수 : 3,308
작성일 : 2025-07-25 22:21:06

오랜만에 어르신 찾아뵈러 가는데 혼자 사세요. 입맛에 맞는 음식 한두가지만 드시는데 냉장고에 두고 간단히 드실만한 잘 쉬지 않는 음식 추천 부탁드립니다.

 

 내일은 닭 삶아 먹고, 냉국 먹을 거고요.

 

지금 생각하는 건, 더운날 뭐라도 드시면 좋으니..

1) 부드러운 빵

2) 국물 많은 양배추 물김치

3) 양파장아찌

4) 부침개 부쳐서 잘라서..

 

이정도가 생각이 나네요.

사갈 만한 것도 좋은데 뭔가 떠오르는게 없네요

IP : 112.147.xxx.20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헬로키티
    '25.7.25 10:23 PM (182.231.xxx.222)

    한끼 분량으로 단호박죽
    멸치랑 고추넣은 고추장물
    메추리알 장조림

  • 2. . .
    '25.7.25 10:28 PM (124.53.xxx.198)

    오징어채볶음 말랑거리게 해서 잘게 자른거
    도라지볶아서 잘게 자른거
    연근쫀득하게 조린거
    볶음고추장
    강된장
    짠지무침
    오이지무침

    요즘에 안상하는건 절임이나 조림요

  • 3. Op
    '25.7.25 10:29 PM (124.153.xxx.81)

    생새우 다진거 넣어 호박나물
    다진 소불고기
    집에서 만든 동그랑땡

  • 4. 우리
    '25.7.25 11:05 PM (182.227.xxx.251)

    우리 아버님의 경우엔 소고기 듬뿍 넣은 볶음고추장을 제일 좋아 하셨어요.
    그거만 있어도 밥 두그릇 드시겠다고 하셨었죠.

  • 5. 저희는
    '25.7.25 11:07 PM (59.7.xxx.217)

    다진소고기장조림, 단호박죽,물김치 이렇게 자주해가요. 그리고 요구르트도 자주 사가요.

  • 6. 여리
    '25.7.25 11:17 PM (59.25.xxx.3)

    가능하면 여쭤보세요.
    노인들도 식성이 너무 천차만별이지만 단백질 드셔야해요.
    육식 좋아하시면 보들보들한 갈비찜, 곰국(사골, 우족, 꼬리)
    저희 어머닌 닭발, 족발, 전복죽 좋아하셔서 종종 해다드려요.

  • 7. 딱 두가지
    '25.7.26 12:03 AM (222.119.xxx.18)

    큰 전복 10개 삶아서 하나씩 포장.
    냉동해놓고 하나씩 꺼내 레인지에 데워 드시도록.

    소안심 불고기나 돼지불고기를 볶아서 잘게 다져서
    한번씩 데워드시도록.

  • 8. ...
    '25.7.26 12:08 AM (182.222.xxx.138)

    지난주에 도가니탕(코스트코거 3인분인데 개별포장)
    연어장(만들기 매우 쉬움)
    표고버섯 볶음과 장어구이 등...주로 단백질 위주로 먹거리 챙겨드렸어요..

  • 9. 저도참고해서
    '25.7.26 1:31 AM (180.229.xxx.164)

    아버지 좀 해다드려야겠어요

  • 10. ..
    '25.7.26 7:43 AM (218.153.xxx.253)

    두유 요거트 요구르트 좋아히시면 사가시고
    친정엄마가 할머니댁에 갈때 장조림. 오이지무침 물김치 해가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3772 염정아 순간 정경순인줄 알았어요. 4 . . . 2025/08/03 4,417
1733771 종로쪽 귀지 잘 파는 이비인후과 귀지 2025/08/03 1,719
1733770 30년전 예물 다이아 팔면 9 ufg 2025/08/03 2,382
1733769 방충망 떼서 닦아도될까요?? 1 해바라기 2025/08/03 1,307
1733768 넷플 영화 실버 스케이트 4 스케이트 2025/08/03 2,524
1733767 조국을 위하여 조국을 사면하자 65 웃음보 2025/08/03 1,869
1733766 부엌 칼블럭 어떤 것 쓰세요? 3 부엌 칼블럭.. 2025/08/03 1,030
1733765 우아하다는 말 자주 듣는데요 21 ㅇㅇ 2025/08/03 5,049
1733764 정청래 “강선우 힘내시라···든든한 울타리 되겠다” 당 대표 선.. 28 .. 2025/08/03 2,435
1733763 양평 코스트코 주차시간 아시는 분 6 .. 2025/08/03 1,364
1733762 노처녀 히스테리인가.. 11 2025/08/03 3,152
1733761 남편환갑 뭘 해줄까요? 7 ㅇㅇ 2025/08/03 2,807
1733760 우아함은 주관적 견해라고 봅니다. 8 음.. 2025/08/03 1,879
1733759 펌 - 이시각 땀흘리며 수해 복구하는 정청래 대표 15 ㅇㅇ 2025/08/03 1,830
1733758 광우병 괴담이라고 가짜뉴스 퍼뜨리는 조선일보 3 ㅇㅇ 2025/08/03 1,334
1733757 국내주식 기반한 펀드에 가입중인데요 12 ㅇㅇ 2025/08/03 1,875
1733756 “국장하면 또 바보돼” 분노의 국민청원, 8만명 돌파 32 ㅇㅇ 2025/08/03 4,123
1733755 초록사과 요 3 그린 2025/08/03 1,759
1733754 또래보다 10년 젊게 사는 최고의 습관(노년내과 정희원 교수) 9 유튜브 2025/08/03 5,742
1733753 남편 공감대...이정도면 평범한건가요? 7 .... 2025/08/03 1,587
1733752 어제 아파트창으로 검은 물체가 떨어지는걸 봤는데… 6 ㅇㅇ 2025/08/03 4,216
1733751 정청래 강선우통화 27 .... 2025/08/03 3,730
1733750 SBS 이숙영의 러브에프엠 5 진행자 2025/08/03 2,645
1733749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2 날도더운데 2025/08/03 1,465
1733748 오늘 김민희 홍상수 최명길 김한길을 보다니 10 ㅇㅇㅇ 2025/08/03 7,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