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산 정신과 추천해줄분 계실까요?

ㅈㄷ 조회수 : 1,519
작성일 : 2025-07-25 19:20:14

층간소음으로 귀가 트여 불안에 우울, 사소한 일에도

화가 치밀어요

원래 이런 성격 아니었는데 전문가 도움 받을까하구요

부산인데 혹시 추천해줄곳 있을까요?

봉생병원이 유명하던데 유명한 샘들은 다 나갔다구하네요

IP : 223.39.xxx.13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25 7:20 PM (223.38.xxx.143) - 삭제된댓글

    아파트 이사하시면 안될까요.한번 귀 트이면 더예민해지더라구요. 정신과가 근본 해결책은 아니예요.

  • 2. ㅈㄷ
    '25.7.25 7:21 PM (223.39.xxx.133)

    이사도 알아보고 있어요 집을 내놨는데 보러오지도 않네요ㅜ

  • 3. 남천역
    '25.7.25 7:24 PM (106.101.xxx.69)

    한귀원 여자선생님 상담 편하게 잘해주세요

  • 4. ...
    '25.7.25 7:29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아는사람이 없어서 잘하는 추천 할 의사는 없어도 봉생병원 정신과 신경과 괜찮다는 소리는 들었어요

  • 5. ..
    '25.7.25 7:35 PM (111.171.xxx.196)

    첫댓님께 여쭈어 보고 싶어요
    윗층이 이사오면서 리모델링 할때 기존바닥을 다 뜯어내고
    가짜 대리석 폴리싱타일을 깔아 근 5년간 그 집 모든 소음을 고스란히 받고 있어요 그냥 천장이 윗집과 유리판 한장 깐 느낌으로 모든 소음이 다 들리는데 이럴때 이사간다면 우리집을 사가지고 들어오는 사람은 어떨까요?
    과연 이사가 답이 될수 있나요?
    경찰도 한 10번쯤 출동하고 경비실 통해 수십번 상황 전달해도 꿈쩍도 안하고 있어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살기가 싫습니다
    정신과도 가고 내과도 가서 신경안정제도 처방 받았지만
    첫댓 말씀처럼 그게 해결책은 안되네요
    잠깐 마음이 너무 힘들때 약을 먹으면 진정되기는 하지만...
    원글님 꼭 이사 가시길 빌께요

  • 6. ㅈㄷ
    '25.7.25 7:42 PM (223.39.xxx.133)

    윗님 너무 힘들겠어요ㅜ
    저희도 경찰까지 왔어요 여러번 다퉈서 진짜 정신병 걸리겠어요
    입도 거칠고 살다 저런 인간들 처음봐요
    저는 그냥 저희를 위해서 이사가려구요
    윗님도 가능하시면 이사가세요 그거 아님 답없어요
    벌써 5년이라뇨 저는 1년만에 손들었어요

  • 7.
    '25.7.25 7:43 PM (223.38.xxx.143) - 삭제된댓글

    제지인이 3교대 근로자인데 층간 소음으로 고통 받았어요.
    한번 귀트이니 부모님 댁에 가서도 고통스러워하구요.
    몇년간 그러다 이사 가고 나서 해결되었어요.
    원글님 빈정거리시지 마세요.
    정신과치료하면 정신적 고통이라는 근거자료가 될뿐 맞설 근본적인 해결책은 안된다고 알려드리고 싶어요.

  • 8.
    '25.7.25 7:45 PM (223.38.xxx.143) - 삭제된댓글

    제지인이 3교대 근로자인데 층간 소음으로 고통 받았어요.
    한번 귀트이니 부모님 댁에 가서도 고통스러워하구요.
    몇년간 그러다 이사 가고 나서 해결되었어요.
    원글님 빈정거리시지 마세요. 이미 마음이 아픈 환자분이라는건 알고 있지만요.
    정신과치료하면 정신적 고통이라는 근거자료가 될뿐 맞설 근본적인 해결책은 안된다고 알려드리고 싶어요.

  • 9. 윗님
    '25.7.25 7:47 PM (223.39.xxx.133) - 삭제된댓글

    제가 빈정거렸나요?
    어느 대목이죠? 제가 지금 상대를 향해 빈정댈만한 늬앙스를 쓴부분이 없는데요!

  • 10. ..
    '25.7.25 7:47 PM (111.171.xxx.196)

    코로나 바로 전에 들어왔어요
    그당시 5~6세 애들 세명까지
    근 5년간 진짜 하루도 편하게 자본적이 없어요
    그래도 인간이면 나아지겠지 고쳐지겠지 하는 미련한
    마음으로 여태까지 왔는데
    그런데 이런 문제 있는 집을 누구한테 팔수 있나요?
    정신과 가면 알프람 주로 처방해줘요

  • 11. 윗님
    '25.7.25 7:51 PM (223.39.xxx.133)

    아이들까지 고통받아서 더 힘드셨겠어요ㅜ
    진짜 이해해요 저는 층간소음 피해 이사왔는데 또만난거라
    처음에는 지쳐서 나아지겠지 참았어요
    근데 또 가려니 몸도 맘도 힘드네요
    윗님 배려가 커서 매매도 그러네요ㅜ
    제발 님 윗집이 그맘좀 알아주길바래요

  • 12. ..
    '25.7.25 7:51 PM (111.171.xxx.196)

    음님!
    원글님께서 빈정거리신게 뭔가요?
    글 이상하게 쓰시네요
    진짜 층간소음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이해하지 못해요

  • 13. ...
    '25.7.25 7:52 PM (183.103.xxx.230)

    원글님과 위님께 그 윗집 사서 이사 갈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폴리싱타일로 깔고 쿵쾅거리며 살아서 복수하시라고... 오죽하면 정신과 약을 먹어야 될 정도일까요?
    예전에 저도 별나기로 동네에서 유명한 아들 둘인 윗집이 집안이 놀이터라 축구야구 온갖놀이다하고살고 애들 자면 애아빠 밤새워 게임하느라 고함소리에 베란다에서 담배피면 담배연기 고스란히 내려오고 새벽4시에 욕조에 수도꼭지로 물받아 목욕하던 집이라 그 마음 잘 알아요
    우리집에 손님이 오면 머리가 울려서 어지러워서 못있겠다고 일어서기 바빠서 손님 치룰일이 없을 정도였어요
    저도 제가 이사나오고 그 소음에서 해방되었어요
    윗집이 탑층이 아니었으면 전 그 윗집 사서 이사가고 싶다고 했었어요

  • 14. ..
    '25.7.25 7:55 PM (111.171.xxx.196)

    음님은 삭제해버렸네요
    저도 글읽다가 깜짝 놀랐어요
    우리 애들이 3이 아니라
    윗집 애들이요
    저는 이 아파트 처음 입주해서 근 이십년 살고 있어요
    솔직히 우리집은 풍비박산이예요

  • 15. ㅈㄷ
    '25.7.25 7:56 PM (223.39.xxx.133)

    댓글에 울컥하네요ㅜ 글보는데 위안이 돼요ㅜ
    말씀들 감사합니다 진짜 층간소음 당하는분들 윗집 사서
    이사갔음 좋겠어요ㅜ

  • 16. ..
    '25.7.25 7:59 PM (111.171.xxx.196)

    ... 님 따뜻한 조언 감사합니다
    잠시 위안이 됐어요

  • 17. ..
    '25.7.25 8:01 PM (111.171.xxx.196)

    저는 살짝 눈물 났어요
    그만큼 지금 마음이 엉망진창이예요
    원글님 힘내시고
    꼭 이사가세요

  • 18. ...
    '25.7.25 8:10 PM (110.70.xxx.97)

    동아대학병원 정신과에 계시다가 퇴직후 개업하신 김철권 선생님 검색해보고 찾아가보셔요
    검색해보면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될거에요

    아마 예약이 좀 힘들거 같지만...

  • 19. ㅈㄷ
    '25.7.25 8:25 PM (223.39.xxx.154)

    글주신 님들 다 진심 감사합니다
    한귀연 선생님과 김철권 선생님 알아볼게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남겼는데 위로까지 받아 한결 낫네요
    그리고 111님 꼭 더나아지길 기도할게요
    지치지말고 힘내세요ㅜ

  • 20. ..
    '25.7.25 8:58 PM (111.171.xxx.196)

    원글님
    감사합니다!

  • 21. ㅇㅇ
    '25.7.25 10:1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남구 용호동에 함ㄲ 정신의학과 추천요
    말씀하신 봉생 병원 출신샘이예요
    저도 다니고 지인에게 추천했는데 샘이 차분하게
    진료잘해주심

  • 22. 훨~
    '25.7.26 10:27 AM (118.223.xxx.168)

    층간소음이 정말 심각하네요. 인테리어하며 바닦을 수정했을때 더 심하다는것을
    댓글로 알게됐어요. 인테리어할때 조심해야겠어요. 크게 분쟁이 일어나고 타인을
    괴롭힐수있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5384 우울증 증상 의심해보세요. 6 2025/07/25 4,152
1725383 박현광 기자, "안철수 의원님 적당히 좀 합시다&quo.. 6 ㅅㅅ 2025/07/25 3,248
1725382 李대통령, 허영인 SPC 회장 향해 "임금 때문 아닌가.. 10 123 2025/07/25 3,873
1725381 이재명 대통령이 사형부활시켰으면. 15 .... 2025/07/25 1,627
1725380 사회 정의(?)에 집착하시는 분 계신가요 왜일까 2025/07/25 1,091
1725379 어떤 빵 좋아하세요? 통밀vs흰빵, 옥수수vs올리브 6 빵 선호도 .. 2025/07/25 1,560
1725378 박주민 "복귀 의대생 학사 조정, 특혜 맞다".. 35 ... 2025/07/25 4,782
1725377 오대영 아나운서는 어디로 8 오대영 2025/07/25 4,270
1725376 사회봉사명령자들 수해복구현장에서 봉사 2 ........ 2025/07/25 1,427
1725375 이런 마음이 들 땐 어떻게 하나요? 5 .... 2025/07/25 2,386
1725374 어떻게 그만 두는 사람마다 실업급여 받게 해달라고. 23 속상 2025/07/25 7,201
1725373 군대 적금중 어떤게 좋을까요? 3 봄99 2025/07/25 1,537
1725372 엄마 부르지마. 1 .. 2025/07/25 2,631
1725371 영화할인권 드디어 받았어요(+영화추천) 5 82쿡y 2025/07/25 2,639
1725370 최동석 막말 파문에 '비명 여권' 부글부글 10 ㅇㅇ 2025/07/25 2,922
1725369 여자 아이 중에도 늦된 아이 있을까요? 5 ㅁㅁ 2025/07/25 2,152
1725368 브래드 셔먼 의원 주최 ‘한반도 평화포럼 2025’ 성황리에 마.. 4 light7.. 2025/07/25 1,289
1725367 동생을 강간하고 결혼한 오빠 19 .. 2025/07/25 30,543
1725366 숏컷했어요 7 시원해서 2025/07/25 2,358
1725365 호주제 폐지반대했던 당시 젊은 여성들 말이죠 8 ........ 2025/07/25 2,181
1725364 식물 초보인데 죄송한 질문 올립니다 3 저면관수 2025/07/25 1,290
1725363 레버러지 투자자 보니까 3 ㅁㄵㅎ 2025/07/25 1,915
1725362 뉴욕에 한국보다 싼거, 뭐가 있을까요? 7 서울뉴욕 2025/07/25 2,586
1725361 오늘은 부가세 납부 마감일입니다 7 .. 2025/07/25 1,756
1725360 속초 반건조오징어살곳 2 ㅔㅔ 2025/07/25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