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외나가면 뭐 다르냐는 글

생각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25-07-25 11:25:55

저는 10대 20대 미국에서 공부하고 일하다가 지금은 초등 둘 국내에서 키우는 애둘맘인데요

얼마전 해외 왜 나가느냐 유트뷰보는거 방구석 여행이 짱이다 나가면 고생한다등등

그 글에 엄청 댓글 달았었어요. 더큰 세상을 보여주려 나간다. 체험형 여행을 한다...

오늘 이 영상을 보고그 글이 떠올라 공유합니다

 

돌아보면 저도 제 부모님이 어려서 참 많이많이 데리고 다니셨어요 

국내뿐 아니라 초등학생때 중국에 가서 촌스런 현지단발한 기억

24시간 넘게 기차타고 백두산 가서 거적대기 옷 빌려입고 천지 올라간 사진등

그 때 만난 중국 펜팔오빠 저 미국에 있을때까지 연락했고

 

딱700만원 들고 혼자 미국갔었는데 현지 혼자 살아남기 글 써서 블로그로 모임 운영도 했어요 

그래서 둘째 10개월때 제주살이 시작으로 15개월때는 호주 현지인 집 한달 넘게 살면서 크리스마스 새해도보내고국내외여행많이 다녀요.저도 학군지서 자라서 학군지 안오려 했는데 결국 학원가 앞초품아 살지만 언젠가는 팔고 자연으로 둘러싼 환경으로 가고싶어요. 학원이 잘 안맞아서....

 

암튼 영상 보고 용기내어 떠나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애들 크면 또 혼자 떠나려구요

 

https://youtu.be/7qYquWj2LxI?si=aP1Cph3_EUOoR9mP

IP : 116.34.xxx.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25.7.25 11:26 AM (116.34.xxx.24)

    https://youtu.be/7qYquWj2LxI?si=aP1Cph3_EUOoR9mP

  • 2. ㅇㅇ
    '25.7.25 11:54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도 있고 님같은 사람도 있고
    님도 자연이 좋아도 지금 학군지 살고있듯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것보단
    알차게 그돈모아서 더큰곳에 쓸수도 있고요
    뭐가 다르냐ㅡ각자 자기 느낌대로
    그분들도 나중 여행기회가 되면 또 여행하겠죠

  • 3. ㅁㅁ
    '25.7.25 12:03 PM (211.62.xxx.218)

    죽음에 대한 두려움의 본질은 그 이후가 존재하지 않을까봐.
    여행은 매순간 새로 태어나는 느낌을 주니까 집착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 4. 그게
    '25.7.25 12:42 PM (118.235.xxx.73)

    집에서 영상으로 보는거랑
    직접가서 걷고 체험하고 살거나 여행하는거랑 같나요
    특히 자연환경이 압도적인 곳은 내눈앞에 있는것도 실감이 안나고 갔다와서도 내가 거길 갔었나싶은데..ㅎ
    다 정신승리죠

  • 5. ,,,,,
    '25.7.25 9:53 PM (110.13.xxx.200)

    오.. 700만원 들고 미국가기 ... 멋지시네요.
    새가슴이라 그런 건 못해서..
    저도 여행좋아하는 사람이라 여행은 어디든 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630 윤거니부부가 해외나들이 때 수압조절 기사를 데리고 다닌거 16 ㅇㅇ 2025/09/12 5,555
1740629 신고배 7.5키로 6 모모 2025/09/12 2,069
1740628 다음주 금토일 강원도 놀러가는데... ... 2025/09/12 1,166
1740627 고기 구이도 미원 7 ........ 2025/09/12 3,642
1740626 하이닉스 주가가 미친거 같아요 9 82회원 2025/09/12 6,430
1740625 강원도민은 전쟁 좋아하는 거 아니었나요? 3 .. 2025/09/12 1,666
1740624 나솔사계 얘기해 봐요 23 hip 2025/09/12 4,870
1740623 카톡에 내가 저장하지 않아도 친구로 뜨나요? ........ 2025/09/12 1,186
1740622 옷발잘받는 여배우.. 17 2025/09/12 6,415
1740621 트럼프 건강이상설 얼굴이 무너졌대요 22 2025/09/12 17,728
1740620 물려받은 재산이 수백이라는데 8 ㄱㄴ 2025/09/12 6,340
1740619 싱그릭스(대상포진주사) 1차 2차 중에 뭐가 더 아픈가요? 7 ........ 2025/09/12 3,059
1740618 수시접수 다들 맘고생 많으셨어요 3 수험생맘 2025/09/12 1,764
1740617 국익에 반하면 서명하지 않겠다 10 ... 2025/09/12 2,399
1740616 고2 선택과목 고민이예요! 5 고1 2025/09/12 1,382
1740615 지하철 김밥집에 폰을놓고 6 2025/09/12 4,407
1740614 우와 며칠만에 이렇게 서늘해지다니요 3 .... 2025/09/12 2,519
1740613 헐~ 매불쇼에 뉴스타파 이명선기자님 나왔었나요? 6 .. 2025/09/12 2,741
1740612 (급)추석 연휴 강원도 길 막힘 3 ........ 2025/09/12 2,234
1740611 저녁반찬 낮에 해놓으니 좋으네요 2 2025/09/12 3,022
1740610 벽걸이 에어컨 하나만 이전설치하는데요 4 키다리 2025/09/12 1,570
1740609 맏며느리인 분들 6 2025/09/12 3,521
1740608 독일 신부가 촬영한 100년전 한국 모습 보셨나요? 14 ... 2025/09/12 5,138
1740607 이런 느낌 아세요? 누군가 내게 배설하는거 같은.. 5 이런 2025/09/12 2,987
1740606 빨간 머리앤 8 빨간 머리앤.. 2025/09/12 3,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