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일요일 오전에 결혼을 하는데 일요일이기도 하고 휴가철이라 초대를 하는게
미안했어요.
그런데 초대 못 받은 사람들이 너무나 섭섭해 하길래 일단 다 청첩장은 주었어요.
저의 마음은 진짜 축하해 주시는 마음만 있으면 되고 못 오셔도 괜찮거든요.
결혼식을 주선하는 입장에서 글쓴 분에게 하고 싶은 말은 부담느끼시지 말고
결혼식에 꼭 참석하지 않아도 이해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딸이 일요일 오전에 결혼을 하는데 일요일이기도 하고 휴가철이라 초대를 하는게
미안했어요.
그런데 초대 못 받은 사람들이 너무나 섭섭해 하길래 일단 다 청첩장은 주었어요.
저의 마음은 진짜 축하해 주시는 마음만 있으면 되고 못 오셔도 괜찮거든요.
결혼식을 주선하는 입장에서 글쓴 분에게 하고 싶은 말은 부담느끼시지 말고
결혼식에 꼭 참석하지 않아도 이해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혼주인 원글 마음인데 참석 못하면 미안한 달리 말하면 꼭 가야만 하는 결혼식이면 정말 부담 만땅입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아예 알리지 말든가요.
마음만 받는다면 축의금만 보내라는건지 뭔지..
올해 5월 연휴 딱 중간날인 5월4일 일요일 낮 3시 장소도 주차장도 협소해서 멀리 주차하고 카니발보다 조금 큰 미니밴 셔틀타고 가야하는 서율시내결혼식을 가는데 이런날 이런 장소를 무슨 생각으로 정했나 싶었거든요.
윗님 축의금 받은 거 없으면 가지 마셔요
일요일 개신교 다니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어차피 올 사람은 다 오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가야할 자리는 다 가잖아요
전 자녀없어서 갈일만있는 중간입장에서 보자면
저렇게 불만인 사람은 어느 요일 어느시간이든 불평합니다
속마음은 청첩장 조차도 받기싫다는거죠
요즘 식장도 없어지고 날짜 잡기도 힘들어서
신랑신부 본인들도 송구해합니다
그래서 가까운 사람만 부르는 추세가된거죠
본인이 자녀 경사 치룰 일 없으면 안가면 됩니다
축의금도 주지말고 불편해 하지 마세요
경조사가 그런거죠
시간내고 돈내고 불편함 감수하더라도 축하나 위로해줄 일 그게 인지상정인데 참 말이 많아요
말 한번 속시원히 잘 하셨어요.
저도 여태 식장 다니면서 일요일 오후라도 아무 생각없었는데 그 글보고 참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첨 알았어요.
일생에 한번인데 다 사정이 있었겠거니 이해해줄수 있을텐데 정말 축하하는 마음이 없으니 저런생각하는거죠.
10월초 3일 연휴 딱 중간날 잡은 건 좀 그랬어요
결혼식이 일요일 5시면
부담인 사이는
가깝지 않은 사이지요.
결혼식 가는것보다
본인 시간이 아까운거잖아요.
진짜 가실분들은
일박 해서라도
가시겠지요
그나마 상부상조 아님 안보내도 되고
지방에서 가기에 일요일 오후 5시는 부담스럽죠. 막차 시간도 있고. 그러나 오전은 괜찮지 않나요? 교회 가는 사람들은 매주 가는 교회, 하루 마음속으로 기도하면 어때요.
이렇게 말도 많은걸 왜 가족끼리 조촐히 안할까요
알려놓고선 부담갖지 말라니
뭔소린지
일요일 오전과 오후는
하늘과 땅 만큼 차이나지요
일요일 오후 5시이면 저녁시간이니
지방 아니라 누구라도 불평 할 만 하고
일요일 오전은 괜찮습니다 ^^
저 50대 중반인데 1995년도에 결혼했거든요.
남편과는 오래 연애했었고요
남편직장은 서울이고
본가, 결혼식은 지방에서 하게되었는데
시아버님이 멀리 지방까지 내려와야되는데
정말 축하해주러 오고싶은사람들은 오고
부담되는 사람들은 안와도 덜미안하게 평일로 날잡는게 어떠냐 하셨는데
저는 토요일(반 공일)을 말씀하시는가했더니
진짜 금요일 평일이더라고요.
그래서 남편과저는 금요일에 결혼식했어요ㅎㅎㅎ
평일이어서 못오시는분들 다 이해했고
아마 그들도 덜 미안했을겁니다ㅎㅎ
쓰고보니
울 시아버지 멋쟁이셨네요.
받는다면 마음만 주세요 ㅎㅎ
전 아직 자식 혼사 안 치렀지만 주변 보니
모임에서 청모하니 덩달아 받고 못오시는 분들도 부담 가지 마세요 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안 알렸더고 섭섭
모임 아니라도 알음알음 아는데 누군 부르고 누군 아닐지 골머리
경조사 주거니받거니로 고민 ㅎㅎ
리무진이라도 타시게요?
상대 섭섭할까, 혹은 주변이 날 어찌볼까 무서워
뒤에서 욕하며 간다면 분명히 갈 필요가 없는 자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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