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부 트러블 원인이 뭘까요 유제품도 끊었는데

장트라볼타 조회수 : 2,469
작성일 : 2025-07-24 19:07:52

몸이 아파서 두 달 동안 찬 음료, 유제품, 밀가루를 끊었어요

밀가루는 한 두번 먹었는데

유제품은 입에도 안 댔거든요

 

몸에 좋은 음식만 먹고 살았어요. 안그러면 토하거나 체해서

양배추찜, 마찜, 동치미무, 동치미국물, 구운생선, 밥, 콩밥, 과일 조금, 

물도 무조건 체온으로 맞춰서 따뜻하게 

 

그런데도 피부가 뒤집어지고 난리예요

 

장이 뒤집어질 때야 그게 반영되나 보다 했는데

지금은 장도 건강하고 몸도 건강한데 피부는 왜 그럴까요

자고 나면 울긋불긋 트러블

미치겠네요 

 

모낭염인가 

 

그나마 알로에 팩 한 날은 조금 나아요 조금

 

더워서 매실청에 물 타서 하루 한 번 마시는데 그것 때문일까요? 당분?

IP : 223.38.xxx.18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bb
    '25.7.24 7:10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베게커버 자주 세탁하시나요?
    머리 감을 때 헤어라인 꼼꼼히 닦으시고요

  • 2.
    '25.7.24 7:11 PM (121.167.xxx.120)

    몸이 약해지고 면역력 떨어지면 얼굴도 뒤집어지고 몸의 피부도 가렵고 알러지 생겨요
    급한대로 피부과 도움 받아 가라 앉히세요

  • 3. 원글
    '25.7.24 7:12 PM (223.38.xxx.187)

    베개커버는 자주 세탁 안하고 수건을 날마다 바꿔서 깔고 자요
    자주 세탁 안해서 그런건가.. 이제 무조건 일주일에 한번씩 갈아야겠네요
    헤어라인 꼼꼼히가 샴푸를 잘 헹구란 의미신 거죠?
    더 잘 헹궈볼게요

  • 4. ddbb
    '25.7.24 7:13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매실창 드시지마세요~
    설탕물인데~

  • 5. 원글
    '25.7.24 7:14 PM (223.38.xxx.187)

    아.. 저번에 너무 심하게 아파서 몸이 아직 면역력이 안 돌아왔을 순 있겠네요.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몸이랑 피부 입장에선 아직 응급사태인가 봐요
    피부과 가 볼게요 처방약이나 처방화장품이 있어야겠어요

  • 6. 원글
    '25.7.24 7:16 PM (223.38.xxx.187)

    일상생활 가능해지길래 매실청 슬쩍 끼워넣고 살짝 마셨더니 역시나ㅠ 면역력 제대로 자리잡기 전까진 진짜 몸에 부담 안 주는 것만 먹어야겠어요. 거울 볼 때마다 미치겠네요. 너무 심해서 화장도 못 하고

  • 7.
    '25.7.24 7:16 PM (121.167.xxx.120)

    피부과 다녀도 안 나으면 화장품 샴푸 컨디셔너등 유기농 제품으로 바꾸세요

  • 8. 피부를
    '25.7.24 7:26 PM (58.29.xxx.96)

    자주 만지시나요?
    특별한 알러지 반응이 아니라면
    피부는 자극을 최소화
    뜨거운물세안 안하면 좋아져요

    나이먹을수록 피부가 얇아진다고 합니다.
    알로에는 수분밖에없어요
    수분은 건조하게 합니다.
    세라마이드 들어간 화장품 쓰세요.

  • 9.
    '25.7.24 7:30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저 작년 여름 무더위 열감에 피부면역 무너져 엄청 고생했습니다 피부과 가세요

  • 10. 원글
    '25.7.24 7:31 PM (223.38.xxx.203)

    저 샴푸는 이솝 쓰고 컨디셔너는 아베다 인바티랑 스무드 어쩌고인데 이게 저랑 안 맞는 걸까요? 아베다는 20대부터 잘맞는다 생각했는데 나이들어서 안맞게된 거일수도 있겠네요. 피부과 다녀와도 그대로면 나중에 바꿔봐야겠어요

    아 58님 저 뜨거운 물로 씻어요 요즘. 원래는 찬물세안하는데 아픈 뒤로 찬물이 버거워서 ㄷㄷㄷㄷㄷ 이거였을까요?
    아.. 뜨거운 물로 씻었다고 이렇게 트러블이 나다니ㅜ 이제 절대 안그럴게요. 얼굴이라도 찬물로 씻어야겠네요
    세라마이드 찾아보겠습니다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글 잘 올렸네요. 저의 나쁜 습관 몇몇개가 보이네요. 이거 고치고 세라마이드 써보고도 뒤집어진 그대로면 피부과 가야겠어요

  • 11. 원글
    '25.7.24 7:32 P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

    베개 커버는 댓글 보고 바로 갈았어요

  • 12. 원글
    '25.7.24 7:33 PM (223.38.xxx.110)

    베개 커버는 댓글 보고 바로 갈았어요
    다들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 13. 그거
    '25.7.24 7:37 PM (118.235.xxx.174)

    알로에팩이 뜨거운 기 내려주는데 피부는 차가워야 해요.
    요즘 자외선 세서..... 양산 꼭 쓰고 다니세요

  • 14. 원글
    '25.7.24 7:45 PM (223.38.xxx.169)

    그래서 알로에 했을때 약간 나아졌나 봐요 차갑게 해줘서
    무식하게 한여름에 열 있는 피부에 뜨거운 물 들이부었으니 ㅜㅜ
    양산도 꼭 쓸게요
    피부온도 좀이라도 낮추는 모든 걸 해봐야겠습니다

  • 15. ...
    '25.7.24 8:14 PM (116.36.xxx.72)

    오이마사지요

  • 16. 저요 저요
    '25.7.24 8:44 PM (106.101.xxx.210)

    제가 그래요. ㅠ ㅠ, 주사피부염.
    피부과 의사가 갱년기면 잘 안낫는다고 ㅠ ㅠ

  • 17. 최근에
    '25.7.24 9:21 PM (180.69.xxx.54)

    바꾼 기초화장품들은 없을까요?혹은 오래된 화장품이라던가,.저는 이런게 피부 트러블 일으켰더라고요

  • 18. 피부진정
    '25.7.24 11:57 PM (220.126.xxx.164)

    음식은 사실 별 영향주지 않는대요.
    순수식재료 위주로 골고루 챙겨드시고 면역력에 좋은 유산균이나 영양제 추가로 챙겨드세요.
    중요한건 피부진정위주의 트러블 유발 없는 성분의 화장품을 심플하게 바르세요.
    피부에 좋다고 이거저거 바르는거 더 안좋아요.
    전 아이낳고 반년간 피부 완전 뒤집어져서 아무것도 못바를때 바셀린만 바르고 차츰 나아졌어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피부가 약해서 병풀스킨과 아토베리어 로숀. 크림으로 정착해서 잘 지내고 있는데 기능성 화장품 절대 안되고 성분착한것 필수에요.
    피부 열나게 하는것절대 안되고 늘 시원하게 진정시키게 수분충전 많이 해주셔야해요.
    알로에 잘 맞는다니 알로에스킨이나 에센스 후 수분크림 얇게 꼭 발라주세요.

  • 19. 피부진정
    '25.7.25 12:03 AM (220.126.xxx.164)

    참 그리고 약한 세안 정말 중요해요.
    트러블 없으면 물세안만 하던가 찜찜하면 저녁에만 순한 젤 세안제로 가볍게 하시구요.
    전 세안제로도 얼굴 뒤집어져서 폼 클렌저만 쓰는데 제로이드젤 클렌저가 젤 잘 맞았어요.
    뽀득세안도 절대 금지.

  • 20. 원글
    '25.7.29 11:00 PM (223.39.xxx.203)

    그 뒤로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계시군요.
    다들 감사드려요

    일단 세라마이드 들어간 에스트라 로션 사서 바르고 있어요
    이제 굵직한 건 안나는데 잔챙이 뾰루지는 나네요

    오이마사지도 꼭 해볼게요. 말만 들어도 피부 시원해지는 느낌나네요

    이게 주사피부염이군요. 정말 사람 미칩니다 ㅠㅠㅠㅠㅠ잘안낫는다니요 엉엉 ㅠㅠㅠ

    화장품은 쭉 쓰던것만 쓰긴 했는데.. 음 뭐가 있을까요 지금 딱 떠오르는건 없긴한데 의외의 요소가 있을수도 있으니 복기해봐야겠네요


    피부진정이 중요하군요. 병풀스킨 왠지 영험해 보이는데 손민수하고 싶어요ㅎㅎㅎㅎ
    아악 저 뽀득세안하는데ㅜ 그래도 82쿡 글보고 많이 고쳤지만 .. 그래도 하루에 한 번은 뽀득세안해요
    그런데 썬크림 바른 날도 뽀득세안 금지인가요? 제로이드젤 클렌저는 썬크림 잘 지워지나요? 클렌저 문제일수도 있으니 저도 제로이드 클렌저 써봐야겠어요. 마침 다 떨어져 가고..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685 파프리카 한박스 들어왔는데 8 ㅇㅇ 2025/07/28 2,363
1734684 연예인 요리 진짜 잘 하는걸까요? 13 차*련 2025/07/28 5,634
1734683 말티푸를 가족으로 맞이했어요 16 ㅎㅎ 2025/07/27 4,127
1734682 9월 초 베트남여행 괜찮은 시기인가요.  5 .. 2025/07/27 2,090
1734681 김보라라는 배우 이쁘네요 4 ........ 2025/07/27 4,953
1734680 80대운전자가 단독주택 돌진해 10대사망 44 .. 2025/07/27 13,942
1734679 이런 카페 수요 없을까요? 13 ........ 2025/07/27 3,413
1734678 딸돈은 안아까운 친정모 4 딸돈 2025/07/27 4,784
1734677 B형 남자와 O형 여자 8 ㆍㆍ 2025/07/27 2,958
1734676 평소 왕래가 없던 작은어머니상에 발인까지 가야할까요? 10 더워 2025/07/27 3,378
1734675 서초동 보시는분~~ 4 ㅇㅇ 2025/07/27 3,866
1734674 자녀 고시원에 곰팡이가 폈대요 5 Q 2025/07/27 3,201
1734673 세상의 모든 음악 들으시는 분들 음악 좀 찾아주세요 4 찾고싶다 2025/07/27 1,522
1734672 아니 차은우 머리 빡빡밀어도 진짜 굴욕1도 없네요 23 ... 2025/07/27 7,784
1734671 빡빡머리 차은우 내일 입대한대요 4 ... 2025/07/27 3,026
1734670 정속형에어컨 전기세 절약법? 4 알려주세요 2025/07/27 2,735
1734669 세계 주식시장 너도나도 '24시간 거래' 추진 ㅇㅇ 2025/07/27 1,749
1734668 남자가 이혼안해주는 이유 뭘까요? 27 이혼 2025/07/27 6,782
1734667 어제 베스트에 살림살이 정돈 팁 글 쓰신 분 글 어딨는지 아시는.. 2 qt636 2025/07/27 4,945
1734666 시어머니 장례 참석 의견, 의식들이 고루하네요 42 ... 2025/07/27 6,049
1734665 이 날씨에 야외에서 일하는 분들 얼마나 4 ㅇㅇ 2025/07/27 1,876
1734664 수영가방 잘쓰시는거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주니 2025/07/27 1,964
1734663 얼마전 습도 낮았던 며칠 진짜 행복했는데 2 ... 2025/07/27 2,578
1734662 신호등 앞에 고양이 사고난거 누가 치우나요.?? 9 ... 2025/07/27 2,168
1734661 점점 아열대 기후가 되나봐요 8 어머 2025/07/27 3,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