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무동치미 ㅎㅎ

조회수 : 1,694
작성일 : 2025-07-23 22:31:26

나이드니 시원하고 새콤한 물김치가 좋아지네요

어제 열무한단 무한개로 동치미랄까 물김치랄까 ㅎㅎ

담갔습니다 ㅎㅎ 

한통은 바로 김냉에 한통은  베란다에 두고

퇴근해서 보니 살짝 익었네요

제가 일부러 얼음넣어 먹을려고 짜게 담갔거든요

맛도 볼겸 한대접에 얼음동동 넣고 쫙 마시니

한여름 캔맥주 들이키는 시원함이네요 ㅎㅎ

저 젊을땐 이런맛 싫어했는데

50대되니 이런게 좋아집니다

내일은 조금더 숙성할테니 소면 넣어서

먹을겁니다 ㅎㅎ

더운 여름 건강조심하세요

 

IP : 106.101.xxx.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맛있겠어요
    '25.7.23 10:53 PM (182.215.xxx.73)

    동네 맛집에서 열무 무 물김치가 나오는데 정말 맛있어요
    메뉴보다 더 인기있는 반찬이에요

    레시피 한번 풀어주세요
    저도 도전하고싶어요

  • 2. 이 밤에
    '25.7.23 11:06 PM (39.112.xxx.179)

    아는 맛이기에 너무 먹고싶네요.레서피 풀어주시길요.

  • 3. 레시피요
    '25.7.23 11:09 PM (106.101.xxx.34)

    간단합니다 열무 다듬어 천일염에 절여요
    무도 원하는 모양으로 썰어서 같이 절입니다 저는 손가락모양으로 했어요 열무가 길쭉하니 ㅎㅎ
    찹쌀풀 연하게 끓여놓고
    양파 마늘 갈아요
    그럼 끝입니다 ㅎㅎ
    찹쌀풀에 갈아논 마늘 양파 물 넣으면서 섞어주세요
    물김치라 생수를 많이 넣으심 됩니다
    그럼 하얀국물 완성!!
    절여논 열무 씻어서 부으심 되요
    쪽파 조금 넣으셔도 되고 안넣으셔도
    됩니다 간은 소금만 설탕은 취향입니다ㅎㅎ
    요즘 더우니 하루만에 살짝 익었네요

  • 4. 먹고싶다
    '25.7.23 11:25 PM (222.235.xxx.56)

    똥손이라 알려주셔도 못할것같아요.ㅜ
    시원한 맛 상상되서 읽으면서 군침만...

  • 5. 저는
    '25.7.23 11:51 PM (116.125.xxx.12)

    이번에 무 갈아 열무김치 담갔는데
    국물이 끝내줍니다
    딸아이가 맛이 미쳤다네요

  • 6. 확실히
    '25.7.24 12:11 AM (124.53.xxx.169)

    열무는 물김치가 아니라해도
    양념을 심플하게 담아야 시원하게 맛있나봐요.
    지인이 가르쳐준 방법으로 비싼열무로 해도
    익으니까 걸죽하고 맛이 덜해서 ..
    걍 안비싼 열무로 얼갈이 섞어 내방법대로 담아
    김냉에서 익혔더니 개운 시원하게 맛들었네요.
    레시피 정착을 못해 이런저런 방법을 해보니
    역시나 삼플양념으로 담는게 저는 훨씬 낫네요.
    담엔 원글님 방법으로 물김치 도전해볼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9798 50대도 인생역전 하네요 50 ㅇㅇ 2025/08/09 36,705
1729797 53세 시모와 밑으로 4명의 40대 시작은 엄마들 3 2025/08/09 4,159
1729796 49재라는데요 18 다음주 2025/08/09 3,830
1729795 내일 국립중앙박물관 주차힘들까요?최근 가보신분~ 7 박물관 2025/08/09 2,350
1729794 졸립데 잠은 안 와요 2 .. 2025/08/09 1,127
1729793 옛날 TV 인형극 노래 "지나가는 나그네여 종을 치든지.. 5 어린시절노래.. 2025/08/09 1,282
1729792 코끼리베이글 너무 맛있어요 14 ... 2025/08/09 4,806
1729791 식당 주인이 미묘하게 불친절해서 불쾌한 느낌 아시는지 7 식당 2025/08/09 4,152
1729790 너도 나도 우아하고, 지적이고, 부티?나는 스타일을 원하지만 8 음.. 2025/08/09 4,610
1729789 타이마사지 - 시간당 4만5천원 6 2025/08/09 2,490
1729788 요즘 젊은애들 야무진건지 약은건지. 18 어색하다. 2025/08/09 6,261
1729787 중2 여학생, 교우관계로 전학가는게 나을까요? 7 학교 2025/08/09 1,985
1729786 친정엄마한테 손절당함 16 기가 차서 2025/08/09 7,476
1729785 냥이 자동화장실 여름더위 2025/08/09 794
1729784 브이피 라는곳에서 돈이 60만원이 빠져나갔어요 5 ㅇㅇ 2025/08/09 4,680
1729783 마카오 윈팰리스인데요 15 …. 2025/08/09 2,911
1729782 조국을 짓밟는자, 단 한명도 살려두지 않겠다 25 서해맹산 2025/08/09 3,929
1729781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들 6 dd 2025/08/09 2,320
1729780 몽골 가서 울란바토르만 보고 오는건 비추일까요 8 2025/08/09 2,272
1729779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6 궁금 2025/08/09 1,454
1729778 애 재수라 휴가 안가는데도 2 2025/08/09 2,330
1729777 취미모임에 나가봤는데 모임장이… 5 모임 2025/08/09 3,588
1729776 조민 유급 관련 의전원 동기 증언 (김어준) 15 ... 2025/08/09 5,198
1729775 인중이 길어진거같아요.. 7 으악 ㅠ 2025/08/09 2,161
1729774 요즘은 결혼할려고하면 예물처럼 남자가 명품백을 사주나요? 43 결혼 2025/08/09 6,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