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울증 정신의학과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정신의학과 조회수 : 1,732
작성일 : 2025-07-23 14:54:03

21살 아들이 조울증인것 같아요

심리가 좋을 때와 나쁠 때 기복이 심하고 힘들어 해서 병원에 가보고 싶어요

청량리에 유명한 정신의학과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아는분 정보 부탁 드립니다

꼭 청량리 병원 아니더라도 좋은 병원 아시면 추전 부탁드려요

증상은 3-4개월 정도 된거 같아요

조증과 울증이 1-2주 간격으로 반복되고 있어요

울증시기에는 일상 생활 조차도 너무 힘들어 해요 ㅠ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IP : 1.240.xxx.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23 3:14 PM (58.143.xxx.196) - 삭제된댓글

    송파 미소병원인데 거여역이에요
    앉아 있다보면 혼자말 계속하는분도 있구

    입원 수속은 끊임 없이 있어요
    일단 전화로라도 알아보세요
    가족들이 함께와서 입원 수속 많아요
    입원실이 몇층으로 많아요

    케어하던 분이 증상이 몸으로도 와서 힘들어하다가
    미소에서 공황장애라 알려주고
    약먹고 이제는 사회생활해요
    그전엔 집밖에 나가는걸 어려워 했어요
    더이상 못버티겠다고 했구요
    큰병원 정신과 여러곳 다 가봐도 공황장애 란거
    못듣고 약만먹구 응급실도 가고해도
    다 듣더니 이건 신경정신과 쪽인거같다란 말만
    반복해서 고생하다가 여기서 증상과 신체증상보고
    딱 아시더라구요

    그리고
    성경을 이해하던 아니던 폭력성이 있는
    초등생에게 매일 요한복음부터 읽게 했데요
    아이의 폭력성이 줄고 유순해졌다는 간증들은적
    있어요
    히브리서 4장 12절이 근거의 말씀이니
    뭐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 싶어 글남깁니다
    부디 잘 치유가 되시길 바래요

  • 2. 윗글쓴님
    '25.7.23 3:41 PM (118.235.xxx.220)

    정신과진단 받아야 할듯한 뇌질환환우에게
    왠 성경을 읽으라하세요
    개독이세요
    정신차리세요
    환우를 아주 망상굴에 쳐 넣으실려고하세요
    절때
    어디 가서 개독질마세요
    당신같은 개독이 기독교모독하는겁니다
    원글이님은 아드님 데리고 빨리
    일단 집근처 정신과가셔서 진단 받고 의뢰서 받아
    대학병원 가셔서
    정밀진단 받고
    약물치료 들어가야 합니다
    첫발병때
    제대로 진단 받고 약물치료 잘 받으면
    스무스하게 잘 넘어 갑니다
    그리고 인지하실께
    병은 병이고 인생은 인생이니
    정신과질환이라 너무 조절말고
    그량 내가 뇌질환 쪽으로 약하게 태어났다 생각하고
    당뇨처럼 평생을 조심하며 약 먹고 지내다
    의사가 완치했다 할수도 있는 병이라 생각하세요
    얼마나 행운이에요
    약을 있어 치료받을 수 있는 병이니 ,,,
    그럼 아이의 건투를 빌어요
    대학병원 추천은
    고대안암 이헌정교수
    이 분 과용약물 쓰지 않고 여러가지 연구로 치료하려 노력 중이신데 제 주치의세요
    수십년 환우생활에 3번째 주치의인데
    추천합니다

  • 3. ....
    '25.7.23 4:15 PM (118.131.xxx.12)

    사시는 지역이 어디신지요.
    분당 서울대 명우재 선생님도 좋으세요.
    물론 대학병원은 엄청 대기해야 합니다.

  • 4. 원글
    '25.7.23 4:52 PM (1.240.xxx.94)

    답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지역은 경기도 가평이예요
    거리가 있어도 좋은 병원 선생님 만날 수 있다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5. 고대
    '25.7.26 8:54 AM (1.240.xxx.94)

    고대 안암 이헌정 교수님은 작년부터 초진 환쟈는 진료 안 하신다고 하네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9798 50대도 인생역전 하네요 50 ㅇㅇ 2025/08/09 36,706
1729797 53세 시모와 밑으로 4명의 40대 시작은 엄마들 3 2025/08/09 4,159
1729796 49재라는데요 18 다음주 2025/08/09 3,830
1729795 내일 국립중앙박물관 주차힘들까요?최근 가보신분~ 7 박물관 2025/08/09 2,350
1729794 졸립데 잠은 안 와요 2 .. 2025/08/09 1,128
1729793 옛날 TV 인형극 노래 "지나가는 나그네여 종을 치든지.. 5 어린시절노래.. 2025/08/09 1,282
1729792 코끼리베이글 너무 맛있어요 14 ... 2025/08/09 4,807
1729791 식당 주인이 미묘하게 불친절해서 불쾌한 느낌 아시는지 7 식당 2025/08/09 4,154
1729790 너도 나도 우아하고, 지적이고, 부티?나는 스타일을 원하지만 8 음.. 2025/08/09 4,611
1729789 타이마사지 - 시간당 4만5천원 6 2025/08/09 2,491
1729788 요즘 젊은애들 야무진건지 약은건지. 18 어색하다. 2025/08/09 6,261
1729787 중2 여학생, 교우관계로 전학가는게 나을까요? 7 학교 2025/08/09 1,986
1729786 친정엄마한테 손절당함 16 기가 차서 2025/08/09 7,476
1729785 냥이 자동화장실 여름더위 2025/08/09 794
1729784 브이피 라는곳에서 돈이 60만원이 빠져나갔어요 5 ㅇㅇ 2025/08/09 4,681
1729783 마카오 윈팰리스인데요 15 …. 2025/08/09 2,913
1729782 조국을 짓밟는자, 단 한명도 살려두지 않겠다 25 서해맹산 2025/08/09 3,929
1729781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들 6 dd 2025/08/09 2,320
1729780 몽골 가서 울란바토르만 보고 오는건 비추일까요 8 2025/08/09 2,273
1729779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6 궁금 2025/08/09 1,454
1729778 애 재수라 휴가 안가는데도 2 2025/08/09 2,330
1729777 취미모임에 나가봤는데 모임장이… 5 모임 2025/08/09 3,589
1729776 조민 유급 관련 의전원 동기 증언 (김어준) 15 ... 2025/08/09 5,198
1729775 인중이 길어진거같아요.. 7 으악 ㅠ 2025/08/09 2,161
1729774 요즘은 결혼할려고하면 예물처럼 남자가 명품백을 사주나요? 43 결혼 2025/08/09 6,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