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치를 상온에서 푹 익히면 묵은지같은 신김치가 될까요?

초보 조회수 : 2,619
작성일 : 2025-07-23 07:47:47

김치를 사 먹는 집입니다

새로 만든 김치, 묵은지 김치  따로따로 주문해서 요리에 따라 사용해 왔는데요

묵은지가 더 비싸서ᆢ  일반 김치를 실온에 한참 놔두어 신김치가 되게 푹 익히면 어떨까 해서 언니들께 여쭤봅니다   그게 된다 치면 요즘 날씨에 며칠 정도 놔둘까요?

IP : 116.32.xxx.22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 온도에
    '25.7.23 8:03 AM (106.101.xxx.29)

    밖에 두면 발효가 아니라 부패됩니다.
    실내에 3일 덩도 두면 새콤해지는데 그 이상 두면 썩어요.
    묵은지는 온도와 긴 시간이 필요.

  • 2. 신혼이신가요
    '25.7.23 8:10 AM (39.7.xxx.77) - 삭제된댓글

    김치는 새김치 담근거 밖에 벙치하면 신김치가 되는거고
    올해거 내년에 꺼내먹음 묵은지에요.
    예전엔 김장을 1년 먹을거 했잖아요
    올해 10월 말이나 11월에 김장하면 다음해
    열무갈아 새김치 먹을때쯤 그러니까 봄이죠.
    양력 4월경..
    이때까지 군둥내 나는 안먹는 묵은지 아까워 물에 담가 지져먹었어요.
    솔직히 묵은지를 비싸게 파는건 지들맘이래도 웃긴거에요
    버릴걸 돈주고 파는건데 ... 옛날엔 해바뀌면 다 버리고 항아리
    비웠은데 어찌보면 쓰레기를 돈받고 파는격이에요.
    김치찌개를 묵은거 ...짠기가 다 베버린 김치로 하니 얼나나 염분덩어린데요.
    아무튼 김치찌개 용이시면 대형마트 나가심 아무 표 김치
    저녁됨 세일도 하더군요. 푹시었어요. ㅜ 원래
    이렇게 푹신 김치도 버릴건데 쓰레기를 돈주고 팔던데 59% 밖에
    세일를 안하더군요. 아무리 양념값이래도 옛날엔 푹시어 꼬부라진
    김치는 자기나 먹지 욕먹을까 다 버리는거였어요.
    그런거 푹푹 익어서 신거 사다가 햄넣고 돼지고기 넣고
    끓여먹어도 맛있어요.

  • 3. 신혼이신가요
    '25.7.23 8:12 AM (39.7.xxx.77) - 삭제된댓글

    김치는 새김치 담근거 밖에 방치하면 신김치가 되는거고
    올해거 내년에 꺼내먹음 묵은지에요.
    예전엔 김장을 1년 먹을거 했잖아요
    올해 10월 말이나 11월에 김장하면 다음해
    열무갈아 새김치 먹을때쯤 그러니까 봄이죠.
    양력 4월경..
    이때까지 군둥내 나는 안먹는 묵은지 아까워 물에 담가 지져먹었어요.
    솔직히 묵은지를 비싸게 파는건 지들맘이래도 웃긴거에요
    버릴걸 돈주고 파는건데 ... 옛날엔 해바뀌면 다 버리고 항아리
    비웠은데 어찌보면 쓰레기를 돈받고 파는격이에요.
    김치찌개를 묵은거 ...짠기가 다 베버린 김치로 하니 얼나나 염분덩어린데요.
    아무튼 김치찌개 용이시면 대형마트 나가심 아무 표 김치
    저녁됨 세일도 하더군요. 푹시었어요. ㅜ 원래
    이렇게 푹신 김치은 버리는건데 쓰레기를 돈주고 팔던데
    30- 50% 밖에 세일를 안하더군요. 아무리 양념값이래도 옛날엔 푹시어 꼬부라진
    김치는 자기나 먹지 욕먹을까 다 버리는거였어요.
    그런거 푹푹 익어서 신거 사다가 햄넣고 돼지고기 넣고
    끓여먹어도 맛있어요.

  • 4. 플랜
    '25.7.23 8:30 AM (125.191.xxx.49)

    아니요
    신김치가 되죠
    발효되는 깊은 맛은 없어요

  • 5. ..
    '25.7.23 8:34 AM (211.36.xxx.182)

    묵은지랑 달라요
    김장배추가 아니라서
    신맛은 나지만
    김치찌개나 볶음을 하면 식감이 달라요
    맛도 다르고 질기답니다

  • 6. 발효는
    '25.7.23 8:38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낮은 온도에서 , 적정온도에서 해야 맛있게 되는데
    높은 온도에서 단기간 하면,,, 발효되는 미생물이 달라서 새콤은 해지는데 맛있지는 않아요

  • 7. 윤수
    '25.7.23 8:39 AM (183.101.xxx.104)

    어머 저도 몰랐던 사실 알아갑니다. 설명해 주신 분들 감사해요. 신김치랑 묵은지랑 여태까지 똑같은 건 줄 알았어요ㅠ

  • 8. 묵은지
    '25.7.23 8:41 AM (223.63.xxx.218) - 삭제된댓글

    쓰레기를 비싸게 판다는 분
    저장 값이죠.
    위에도 나왔잖아요.
    상온에 그냥 두면 묵은지가 아니라 상한다고요.

  • 9. . . .
    '25.7.23 8:42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아니요.
    애들이 김치볶음밥, 김치찌개 좋아해서, 익히려고 상온에 둔 적있는데, 맛있는 묵은지 아니에요. 그냥 신김치.

  • 10. ㅇㅇ
    '25.7.23 8:42 AM (14.5.xxx.216)

    일반 김치를 김치냉장고에 오래 오래 보관 하세요
    김치찌개용 묵은지처럼 될거에요

  • 11. 그냥
    '25.7.23 8:47 AM (112.164.xxx.102) - 삭제된댓글

    김치 사먹는 집입니다,
    일단 김장철에 김치를 많이 사는겁니다,
    그래서 김치 냉장고 3통정도를 묵혀요
    그리고 한통은 먹으면서 떨어지면 또사고 등등
    그렇게 하시면 여러번 사고사고 할걸 한번에 해결이 가능합니다.
    우리집에는 늘 묵은지가 있게 만들어요
    이제 김치 그렇게 많이 안먹어서 올해는 두통만 쟁일려고요

  • 12. ㅇㅇ
    '25.7.23 9:05 AM (14.5.xxx.216)

    저도 김장철에 김치를 많이 사요
    그때가 김치가 제일 싸고 맛있어요
    몇통 쟁여놓고 먹다가 시어지면 김치찌개 만들어 먹어요

    봄 여름엔 새김치 열무김치 가끔씩 사먹고
    김장김치로 일년내내 김치찌개로 먹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702 핸드폰 수명이 많이 는거 같아요 5년 넘게 사용중 7 ㅇㅇ 2025/08/31 2,462
1736701 유투브 동영상 재생이 안되요? 급질문요 2025/08/31 831
1736700 한분이라도 더 알려드리고 싶어서…(빨래냄새) 21 냄새탈출! .. 2025/08/31 8,957
1736699 이선균 배우 언급하는 한뚜껑 3 너가죽였잖아.. 2025/08/31 2,893
1736698 곰탕 끓일때 1 82쿡 2025/08/31 858
1736697 상 당하면 노인에게도 알리나요? 7 ... 2025/08/31 1,990
1736696 사돈 장례 조의금 10 ... 2025/08/31 3,567
1736695 그럼 요즘 일반적인 조의금은요? 5 옛날 사람 2025/08/31 2,029
1736694 시스템 에어컨 청소는 다들 어떻게 하세요? 1 .. 2025/08/31 2,096
1736693 원룸 세탁실 냄새 2 2025/08/31 1,362
1736692 인하대 근처 교정치과문의 2025/08/31 830
1736691 도화살 홍염살 12 사주 2025/08/31 3,646
1736690 파샤 사건 아세요? 강아지 학대 막도록 서명 동참을... 13 happyw.. 2025/08/31 1,650
1736689 새벽에 깨서 잠을 설쳤던 사람이예요 9 꿀장 2025/08/31 3,678
1736688 베니스영화제 박찬욱팀 사진컷 본 후 아쉬움 21 ㅇㅇ 2025/08/31 15,045
1736687 미혼때보다 몇키로 더 나가세요? 35 체중 2025/08/31 5,673
1736686 아르바이트 구한지 두달만에 그만두겠다고 말하고싶은데 말이 안떨어.. 10 ........ 2025/08/31 5,029
1736685 비비고 썰은배추김치 드셔보신 분 7 .. 2025/08/31 2,498
1736684 앞에 사돈 장례식 조의금 글을 보고, 그럼 얼마를 하세요? 34 커피 2025/08/31 7,205
1736683 잘 밤에 에어컨 다들 키세요? 13 나만? 2025/08/31 4,630
1736682 50대 아줌마, 더 바랄게 없는 인생여행을 하고 왔어요^^ (f.. 116 죽어도좋아 2025/08/31 22,950
1736681 식구들이 제 요리 맛있다고 해요. 근데 뒤끝맛이 깔끔하지가 않아.. 9 ㅅㄷㄴㅅㅊ 2025/08/31 4,188
1736680 같은 커피 체인점인데 맛이 다른 이유가 뭘까요? 6 궁금 2025/08/31 2,712
1736679 위고비는 평생 맞아야하는거죠? 12 위고비 2025/08/31 6,590
1736678 제법 행복한 하루의 시작과 끝 7 .. 2025/08/31 3,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