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그래요
흰 쌀밥 (특히 김밥 싸기 전에 단촛물이나 참기름소금간만 해둔 상태여도 그것만으로도 한공기 먹더라구요)
꽃빵
플레인 스콘
팥 안 든 찹쌀도너츠
바닐라 아이스크림
맨 식빵
데운 두부
근데 저도 가끔 따라 먹다보니 이런 것들이 참 맛있네요
아는 사람이 그래요
흰 쌀밥 (특히 김밥 싸기 전에 단촛물이나 참기름소금간만 해둔 상태여도 그것만으로도 한공기 먹더라구요)
꽃빵
플레인 스콘
팥 안 든 찹쌀도너츠
바닐라 아이스크림
맨 식빵
데운 두부
근데 저도 가끔 따라 먹다보니 이런 것들이 참 맛있네요
저요
아무것도 없는 식빵
두부 양배추 좋아해요
앗 저요.. 주변에서 너는 맹맛을 좋아하니? 이런말 엄청들어요.
섞인맛을 별로 안좋아해서 기본이 최고에요 .고기도 그냥 먹고 (소금안찍음)
설렁탕도. 순대도... 다 그냥.
맛섞인걸 먹으면 좀 더부룩해지더라구요 .(만두 김밥 짜장면)
비빔밥도 딱하나만 넣고 비비는걸좋아하고..
저도요.
간장이나 소금 들어가서
진짜 감자 맛을 덮었다거나 두부 본연의 고소함이 느껴지지 않으면 화나요ㅋㅋ
맨김 구워 간장에 찍어먹는거 좋아해요
저도 간장에 참기름 깨넣는것도 싫고 그냥 간장만 찍어먹는거 좋아요.
저요.
흰죽도 간장 없이 먹어요.
고기고 양념 안 찍어도 잘 먹고
두부도 간장조림 말고 그냥 기름에 구운것도 좋아해요.
옥수수 좋아하고요 ㅋ
간이 센걸 안 좋아해요
간 쎈거 좋아해서
순한맛 입에도 안 대었는데
나이 먹고
소화력 떨어지면서
간간하고 순한 맛도 좋아지면서
못 먹는게 없는 먹보가 되었네요
미각은 더 예민해지는데
소화력이 떨어져 슬픈돼지 ㅠㅠ
저의 남편이요
식빵 구워서 아무것도 안바르고 뻑뻑하게 먹어요
슴슴한 콩국 좋아하고요
저도 그래요.
저도 그래서 예전에 비슷한 글 올렸는데.
단짠단짝이 유행했던 시기에.
그때 싱거운맛 부심. 부린다고 악플이 다다다 달려서
욕 엄청 먹었어요.
전부 단맛이 있는데요. 강하지는 않지만요.
잡곡밥 먹다가 흰쌀밥 먹으면 엄청 달아요.
유아시절 빼고 거의 50년을 간이 잔뜩 들어간 음식만 먹다보니
이젠 간을 거의 하지 않은, 재료 본연의 맛 자체가 더 좋아요.
감자빵 한참 유행할때 달아서 맛없든데
이번에 대관령에서 먹은 감자빵 고구마빵은 감자 고구마 삶아서 으깬 간을 거의 하지 않은듯한 담백한 맛이든데 쫀득한 피와 엄청 잘 어울렸어요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리는게 실력 같아요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들이 한국 음식점은 연구 많이 한다든데
진짜 음식의 수준이 점점 올라가는거 같아요
나이 먹을수록 그런게 좋더라고요
맨 밥 맛있죠
맛있는 스파게티는 삶은 것만 먹어도 고소해요.
국수 쫄면 삶으면 양념 전 그냥 한입 건져 먹어요.
식빵을 더 좋아해서 식빵 맛집 걸로 쟁이구요.
맨빵만 구워서 커피랑 먹는 것 좋아해요
냉면도 식초 겨자 잘 안넣어요.
갈비탕 설렁탕 순대국에 다대기나 깍두기 극혐이요.
오로지 후추나 새우젓만 넣습니다.
맨 밥 맛있죠
맛있는 스파게티는 삶은 것만 먹어도 고소해요.
국수 쫄면 삶으면 양념 전 그냥 한입 건져 먹어요.
식빵을 더 좋아해서 식빵 맛집 걸로 쟁이구요.
맨빵만 구워서 커피랑 먹는 것 좋아해요
냉면도 식초 겨자 잘 안넣어요.
갈비탕 설렁탕 순대국에 다대기나 깍두기국물 극혐이요.
오로지 후추나 새우젓만 넣습니다.
흰밥, 맨식빵 기본중의 기본 여기에 막걸리 찐빵, 찐옥수수 찐감자도 넣음 안될까요
심심하고 슴슴한 맛 평생 좋아요.
입맛 잃어도 먹을수 있는 기본 음식
삶은 계란도 자체의 짭짤함이 조금 있어요.
맹맛 좋이해요. 마라로제 바로 뱉었을 정도로 찌인~한 맛 싫어해요. 제일 극혐인게 소스 드레싱 종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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