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올라 배우기 어떤가요

... 조회수 : 1,227
작성일 : 2025-07-22 13:50:31

50세 아줌마

피아노는 어려서부터 고3때까지 10여년 넘게 배웠고 지금도 가끔 칩니다.

바이올린도 중고등때 3ㅡ4년 배웠었고

그래서 클래식기타 같은 건 혼자 합니다.

애가 배우던 비올라가 집에 있어서 개인레슨으로 한번 시작해 볼까 하는데

악보는 볼 줄 알고.. 자꾸 악보 보지않고 청음으로 치려해서 문제긴 한데...어쨌거나 악보는 봐요

문제는 손가락이 버틸지. 피아노보다 나을까요?

깡깡이소리 지나 좀 들을만한 소리를 내려면 얼마나 걸릴지 아시는 분 계시면 좀 부탁드릴께요.

 

 

IP : 211.234.xxx.2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가
    '25.7.22 1:55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비올라를 좀 했어요. 피아노 먼저해서 얘도 악보는 잘 보는데..
    뭐든 연습이 중요합니다. 이게 혼자 계속 반복되는 거라 지겨워서 못견뎌하고 안되면(좀 어려서 시작해서) 짜증내고..
    반복되길래 그만두었어요. 악기는 부모가 하는거라는 말이 있듯 연습 또 연습해야 하는거 같아요.

  • 2. 바이얼린 했다면
    '25.7.22 1:58 PM (59.6.xxx.211)

    비올라도 쉽게 접할 수는 있지만
    손가락에 무리가 갈 거 같아요

  • 3. 맞아요
    '25.7.22 1:59 PM (180.66.xxx.192)

    애들이 이거 말고 재미있는게 좀 많나요..
    저희 애들도 음악 소질 좀 있는 아들은 한 2년 하다 게임이랑 축구에 빠져 때려치웠고
    딸래미는 음악에 잼병인데도 끈기와 노력으로 중3까지 했는데
    문제는 음정이 안맞아서ㅋㅋ아들아이가 아주 듣기 괴로워했어요. 본인은 왜그런지 어리둥절ㅠ
    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몇년을 했어도 예쁜소리가 안나서
    얼마나 걸릴지 궁금해서 여쭈었어요.

  • 4. ㅠㅠ
    '25.7.22 2:01 PM (180.66.xxx.192)

    손가락 아프겠죠? 연습 열심히 할 자신은 있는데ㅠㅠ

  • 5. ㅇㅇ
    '25.7.22 2:29 PM (220.94.xxx.236)

    바이올린 하신 적 있으면 어렵진 않으실 것 같은데.... 커서 목이 많이 아파요...

  • 6.
    '25.7.22 2:47 PM (180.66.xxx.192)

    목..그렇네요 생각도 못했는데.
    악기도 무거울 테고요 흐음.....

  • 7. 배우세요
    '25.7.22 3:04 PM (140.248.xxx.0)

    비올라는 연습소리가 바이올린보다 참을만해요!
    물론 체구가 작으시면 악기가 커서 조금 힘들지만 바이올린 배우셨으면 그냥 쉽게 연주 가능합니다.
    악보도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배우시면 됩니다.

  • 8. ........
    '25.7.22 7:14 PM (106.101.xxx.152)

    바이올린 하셧으면 해보세요

  • 9.
    '25.7.22 7:51 PM (180.66.xxx.192)

    힘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그럼 일단 긍정적으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옛날 애들 선생님 어디 계신지 연락좀 드려봐야겠네요.

  • 10. 손가락괜찮아요
    '25.8.11 10:56 AM (221.155.xxx.129) - 삭제된댓글

    저는 50대 후반 나이인데 비올라 배운지 4개월 정도 됐어요.
    첨엔 목이랑 악기 닿는 쇄골 부위가 좀 아팠는데 연습시간을 짧게 여러번으로 나누고 몸에 힘이 좀 빠지니 할만해요.
    왼손이건 오른손이건 손가락은 원래 힘주는게 아니라 아플일은 별로 없어요.
    랑게이와 스즈끼 책으로 배우는데 랑게이에는 학생-교사 합주가 있어 맞춰보는 재미도 있어 좋네요.

  • 11. 손가락괜찮아요
    '25.8.11 10:59 AM (221.155.xxx.129) - 삭제된댓글

    참, 비올라 악보는 다른 악기랑 좀 다른듯해요.
    오선지 가운데 줄이 가온도에요.
    악보가 일단 단순해서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지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7950 다이소가 충동구매의 온상이에요 18 . . 2025/08/03 5,436
1727949 미국관세 1 지나가다가 2025/08/03 1,088
1727948 친정 부조금...서운하네요.. 26 .... 2025/08/03 8,098
1727947 페트병에 2년 보관한 쌀 먹어도 될까요 4 보관 2025/08/03 1,877
1727946 당근에 순금5돈을 57만원에 5 Ff gh 2025/08/03 5,195
1727945 먹고 싶은게 없고 끼니 때울 때 10 ㅇㅇ 2025/08/03 2,545
1727944 제발 간절히 고2 과탐 문제집 조언좀 부탁드려요 6 땅지 2025/08/03 1,035
1727943 개포동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ㅇㅇ 2025/08/03 2,035
1727942 이 폭염에 선착순이라니.. 3 ... 2025/08/03 4,501
1727941 남편이 백태를 엄청나게 불려놨어요. 12 불린백태 2025/08/03 3,559
1727940 말랑이 스테퍼 써보신분 괜찮나요? 1 말량이 2025/08/03 1,221
1727939 케데헌 싱어롱 관광버스 대박이네요 ㅋ 2 ㅎㅎ 2025/08/03 3,523
1727938 YTN은 여전히 김여사.. 4 ㅡㅡ 2025/08/03 2,250
1727937 우아, 고상, 귀족적의 차이가 뭔가요 4 .. 2025/08/03 2,136
1727936 방풍나물 안데쳐 먹으면 탈날까요? 4 .. 2025/08/03 1,300
1727935 동탄 음식점은 90프로가 호객잡기 수준 9 Eififo.. 2025/08/03 3,556
1727934 "현재 75세가 과거 60세로 보여" 9 ㅇㅇ 2025/08/03 5,963
1727933 육대육 주장하는 김병기 찍은 사람들 반성하세요 14 2025/08/03 2,647
1727932 우아한척하는 여자는 아는데 6 ㅎㅎ 2025/08/03 3,798
1727931 질긴 등심이 있는데요 2 .. 2025/08/03 1,195
1727930 내란3일 뒤 장어 56키로 시킨 이유 5 ㄱㄷ 2025/08/03 6,112
1727929 외숙모가 우아하세요. 7 2025/08/03 5,584
1727928 이완배 기자 좋아하시는 분~~ 4 공유정보 2025/08/03 1,359
1727927 특검,김범수 아나운서 소환..김건희와 주가조작 공유 의심 15 그냥 2025/08/03 6,752
1727926 아들 딸 재산 차별하는 부모가 딸의 결혼때는 4 ........ 2025/08/03 2,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