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차려놓고
밥먹어~~ 라 부르면 무응답.
한번더 밥먹어~~ 부르면
알았다니까~~(짜증섞임)
해요.
처음에 불렀을때 대답을 하고
*잠깐 지금 뭐하고 있어* 곧 갈게 라고 대답하면
두번 부르는 일 없잖아요.
남편 애 둘다 저래요.
재택남편 아침밥 차려주는데
또 저러니 짜증.
상 차려놓고
밥먹어~~ 라 부르면 무응답.
한번더 밥먹어~~ 부르면
알았다니까~~(짜증섞임)
해요.
처음에 불렀을때 대답을 하고
*잠깐 지금 뭐하고 있어* 곧 갈게 라고 대답하면
두번 부르는 일 없잖아요.
남편 애 둘다 저래요.
재택남편 아침밥 차려주는데
또 저러니 짜증.
이거 진짜 짜증나죠
에헤
한번 불러 안오면 먼저 드세요
전 안불러요
식탁셋팅이면 밥 국은 각자 퍼다먹고
본인 시간 알아서 맞출일
굳이 불러야 해요?
그냥 습관같은데
방에서 헤드셋 끼고 있을 때도 많아서
가서 눈 맞추며 밥 먹으라고 말해요
아이들은 카톡으로 부르는게 더 빠를 때도 있고요
집 안에서 큰 소리로 부르는거 별로 안좋아해서요
저같으면 싹 치워 버립니다
배 고프면 알아서 먹겠죠
한동안 남편이 불러도 바로 안 오는 행태를 보이길래 걍 카톡으로 밥먹으라 보내놓고 안 기다리고 먼저 먹었어요.
뒤늦게 나타나면 미리 떠놓은 밥 국 다 식는데 신경 안 쓰고 걍 식은 거 먹게 했구요.
으 ㅡㅡ,
뭘 또 치워버리나요
그렇게 살벌하게 살아야 할이유가 ㅠㅠ
팍 뒤집었습니다.
하늘나라 남편과 외동아들이 그랬어요.
밥 먹어 하면 여러 번 마이동풍..
티비 폰게임 하느라..
하루는 5분안에 안 나오면 치운다..
두번 경고..
안나와서 싹 치워버렸어요.
10분 넘어서 밥 차려..해서
손이 없냐 발이 없냐
냉장고 뒤져서 잡수셔..
두 사람이 쫑알쪼알 대면서 차리는데
어찌나 웃음이 나오는지요.
저는 마듬 단단히 먹고 꼼짝을 안했고
별수 있나요. 배고픈 즈이들이 움직일 수밖에요.
밥상 한번 차리는게 얼마나 성가시고
힘든가를 교육시킨 셈..
그 후로..밥 먹어 하면
후딱 뛰어나오는 모습들이
코미다 한 장면..
그런데 이 작전도 먼저
남편과 아들의 인성을 보셔야 할 둣.
송도 아파트 총기사건...
대답은 무슨 대답..
바로 안나오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세요.
부엌에서 달그락 거리면 그때부터 긴장하고 있어요.
그릇옮기면 벌떡 일어나서 수저 놓고.
자자..어서 훈련 시작하시길.
놓으면 그것으로 끝이죠.
저는 밥 차려놓고 딱 한번 부릅니다. 그리고 먹거나 말거나 신경 안쓰고 20~30분후에 나가서 치웁니다.
뒤늦게 나와서 밥 달라고 하면 '안먹는다고 한거 아니었어? 하도 안나오길래 그런줄 알고 치웠어. 밥은 밥통에 반찬은 냉장고에 그대로 있으니까 꺼내먹어.'
하고 방으로 들어오거나 밖으러 나갑니다. 차려달라고 징징거리지 못하게...
중요한건 안 나온다고 잔소리 하거나 욕하면 안되고 또 징징 거린다고 절대 다시 챙겨주면 안됩니다. 아무런 잔소리도 하지 마시고 직접 차려 먹은뒤 설거지하고 음식물 쓰레기 버리라고만 말하면 다음부터는 부르면 바로 나오게 됩니다.
우리집은 제가 불렀을때 안 나가면 그뒤에 어찌해야 하는지가 머리속에 콕! 박혀있어 부르면 바로 대답하고 나옵니다. 가끔은 부르기도전에 나와서 식탁에 앉아 있을때도 있습니다. 특히 남편이 자주 미리 옴. 설거지 하는거 엄청 싫어 하거든요. ㅎㅎ
밥 먹읍시다! 하고 외쳐서 같이 준비합니다. 밥 푸고 반찬 덜고 숟가락 놓고 같이 해서 먹고 같이치우고 식기세척기 세팅합니다.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님은 할일 잘했고
가족들이 따끈하게 먹즌 식은거 먹든 그건 그들의 선택이니 마음 딱 긋기를..
그래야 님이 스트레스줄어요
밥차려놨어!
그리고 음식 식든가 말든가 알아서 먹게 두세요
특히 국이랑 밥은 알아서 퍼먹게하구요
알아서 먹게 내버려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닌 듯
거지 같은 매너를 그냥 두고 보는 거잖아요
제가 먼저 식사합니다 두 번 불러도 안 오는 게 아주 그냥 루틴이네요 저는 그럴 때 그냥 먼저 앉아 식사합니다
저도 그래서 싸웠다고 이제는 한번 부르고 오든말든
먼저 먹어요 속 편합니다
몇년차인가요?
저도 첨엔 이방저방 실어나르기도 했는데 오래 할짓이 아니다싶어 이제 아침밥은 각자 차려먹어요
주로 호밀빵 요거트 커피 사과 삶은달걀 등 간단히 누룽지 끓여먹을때도 있고요
9첨반상 차려줄땐 당연하게 생각하더니
한번 뒤집고 어쩌다 차려다주면 엄청 고마워합니다
점심도 반찬해놓고 알아서 차려먹게해놓고 할거하고다녀요
이 더위에 아침부터 열내지 마시고 파업하세요
작정하고 여행 한두번가는것도 도움되요
가족이라고 엄마만 끌려다니며 희생하란법 있나요
이제라도 엄마가 밥차릴땐 수저라도 놓게 교육하세요
그래도 나중에 보면 뒷정리며 손이 가요
단톡방 만들어서 카톡으로 부르시고 3분내 안나오면 밥상 치운다고 하세요
미니보온밥솥에 밥주걱 전기냄비에 국찌개볶음조림 반찬통에 집게
그릇 세팅해놓고 나가고 싶드아~~
그래서 저는 밥 다된 소리 나면
밥 먹을 준비합시다~~~
얼른 와서 수저부터 놔요~~~~합니다
그러면 오는 순서대로 누구는 수저
누구는 앞접시 누구는 반찬 옮기고
누구는 밥퍼서 옮기고 누구는 국퍼서 옮기고
저는 마지막 메인요리 마무리 해서 갖고 가요
절대 다 해놓고 다 갖다놓고 밥먹으라고 안합니다
밥 다 먹고도 마찬가지에요
다 갖다놓고 상 닦는거 까지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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