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구 흰자가 노랗고 복수가 찬 배 같은데요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25-07-22 10:01:15

아는 남자분인데 어제 모임에서 뵙고

낯빛이 검어진 걸 보고 계속 마음이 쓰이네요.

술 취하면 동공이 풀리고 흰자가 노래요.

마른 몸에 배가 볼록 나왔는데 똥배 형태가 아니고

마치 물이 찬 듯한 형태예요.

고집이 어마어마한 분이라 부인한테 같이 병원 가보시라 해도 안 가고 일하러 다니세요.

전문직에 계시고 오너라 스트레스 엄청 받으시나 봐요.

근데 복수가 약간 차더라도 힘들텐데 일상 생활이 가능한가요? 많이 불편하지 않나요?

저희 시아버지가 간경화로 가셨는데 복수가 많이 차니까

혼수상태로 입원하고 복수 빼기를 반복하다

가셨거든요.

 

IP : 106.102.xxx.2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갑자기
    '25.7.22 10:10 AM (175.208.xxx.213)

    일나겠네요.
    그렇게 고집피우다 쓰러지거나 병원가면 얼마 안 남고 그래요.
    황달 복수 다 위험

  • 2.
    '25.7.22 10:11 AM (222.118.xxx.116)

    간에 이상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샅 아닌가요?
    대표적인 게 황달

  • 3. ....
    '25.7.22 10:22 AM (223.39.xxx.89)

    이미 간경화는 시작됐고 간암으로 됐을지도요

  • 4. 간이상
    '25.7.22 10:22 AM (112.167.xxx.92)

    황당 배가 부풀고 본인도 뭔가 이상하다 싶어 병원게 바로 갔을텐데

  • 5. ㅇㅇ
    '25.7.22 10:26 AM (59.29.xxx.78)

    억지로라도 병원 끌고가라고 하세요.
    간경화 맞는 것 같아요.

  • 6. 나는나
    '25.7.22 10:29 AM (39.118.xxx.220)

    본인도 알겠죠 뭔가 이상하다는걸. 겁나서 못가는거예요.

  • 7. ...
    '25.7.22 10:40 AM (119.69.xxx.167)

    이렇게 남이 봐도 눈에 띄게 보이는데
    본인이나 가족들이 모를까요?
    조만간 큰일날까 무섭네요ㅜㅜ

  • 8. 간문제가 있는데
    '25.7.22 10:56 AM (220.117.xxx.100)

    “술 취하면 동공이 풀리고”라니.. 취할 정도로 술을 마신다는건가요?
    정신 못차리고 자기 몸 혹사 내지 학대를 하네요
    자기 몸 자기 인생 자기가 책임지는거죠
    본인이 저리 고집피우면 아무도 못 말려요
    가족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살아야겠네요

  • 9. 본인도
    '25.7.22 10:56 AM (58.151.xxx.249)

    알고 있을꺼에요 알면서도 안가는 것
    황달에 복수까지 찼으면

  • 10. 간이
    '25.7.22 11:09 AM (211.114.xxx.107)

    망가졌을때 생기는 증상.

    친구 남편이 간경화인데 딱 그런 증상. 얼굴색이랑 피부색이 회색처럼 보여 누가봐도 아픈 사람이구나 알것같은 상태예요. 걸핏하면 쓰러져 병원에 입원 하는데도 술 담배를 못 줄인다 하더라구요.

    아프다고 일도 안하고 하루종일 낚시나 다니면서 술 처 먹고 담배피다 때되면 쓰러져 입원해 쓰리잡 하는 마누라 등골 빼 먹던 놈인데 죽었는지 어쩐지 모르겠네요. 가족들도 다 등 돌린 그런 놈도 남편이라고 지 몸 갈아서 병원비 대고 병수발하던 친구가 답답해 손절 했거든요(자기 힘들다고 매일 징징거려서).

  • 11. ㅠㅠ
    '25.7.22 11:17 AM (125.142.xxx.33)

    이미 손쓰기엔 너무 늦은듯요
    문제는 그러다 갑자기 가버리면
    상속세 등등 세금문제로 골치아플텐데
    어설프게 재산있으면 나라에 헌납하는셈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636 김명신 언제 구속해요? 13 노란색기타 2025/08/05 3,022
1734635 사람들 있는데서도 반말하는 깅거니 4 ........ 2025/08/05 2,549
1734634 동영상용 아이패드를 새로 샀어요. 4 2025/08/05 1,651
1734633 남편은 저렴한것만 좋아해요. 13 dd 2025/08/05 4,209
1734632 엄마가 항상 친구 자식들 얘기를 해요 22 ....에혀.. 2025/08/05 5,757
1734631 인덕션은 순간순간 열기가 올라오나봐요. (달걀삶기) 1 인덕션 2025/08/05 2,039
1734630 배란기 이후 가슴통증 사라짐과 폐경과의 연관성 1 여성분들 2025/08/05 1,481
1734629 엑셀할때 스크롤바 내릴때 5 엑셀 2025/08/05 1,041
1734628 겨드랑이 위쪽이 아프면 1 찌릿 2025/08/05 1,422
1734627 주식 7억넣고 7000 벌면 못하는 거죠? 18 물량공세 2025/08/05 7,760
1734626 스케일링 최장 몇 분까지 해보셨나요.  6 .. 2025/08/05 2,038
1734625 엊그제 YTN 뉴스 시민제보자 때문에 빵터졌었네요. 10 ... 2025/08/05 3,854
1734624 짧은치마 길게하는법 알려주세요 7 ㄱㄴ 2025/08/05 1,689
1734623 이번 탄핵심판때 1 ㅓㅗㅗㅎ 2025/08/05 1,017
1734622 코슷코 디너롤 맛있나요? 15 ... 2025/08/05 2,970
1734621 아버지 감사합니다. 11 부모님께 감.. 2025/08/05 2,580
1734620 나이들어 홍삼 많이 먹으면 숨 안 끊어진다고 3 과연 2025/08/05 4,284
1734619 어깨 맛사지기 인조가족이 다 찢어지는데 방법 있나요? 5 ... 2025/08/05 1,643
1734618 박그네 변기관련 얘기요 10 ㄱㄴ 2025/08/05 3,180
1734617 노모 재활병원 3 둘째딸 2025/08/05 1,748
1734616 트레이더스 떡볶이 맛있네요 6 차차 2025/08/05 3,124
1734615 모시 한필이 생겼는데요 10 .. 2025/08/05 2,347
1734614 식사시작한지 1시간 20분만에 197...당뇨인가요 9 당뇨겠죠 2025/08/05 2,584
1734613 저도 45대운에 큰병 걸린대요 5 .. 2025/08/05 2,895
1734612 핸드폰이 자꾸 렉걸리면서 꺼져버려요 8 먹통 2025/08/05 1,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