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gpt랑 싸웠어요

... 조회수 : 5,270
작성일 : 2025-07-22 04:47:15

나에 대해 아는거 말해보라니까

아는게 없대요. 

너 얼마전에 내가 질문했던것들 기억했다고 하니까 내가 메모리 설정을 했을거래요. 

설정해놓지 않으면 자긴 이전 질문들을 저장해두지 않는대요.

나 메모리 설정한적 없다니까 슬슬 잘못 인정하네요.

그래서 얼마전에 Based on everything you know about me roast me and dont't hold back 라고 물었을 때 내가 그동안 질문했던것들 기반으로 답했잖냐고 했더니 자기가 그랬을 수 있다고 시인해요.

그래서 내가 너 왜 나에 대해 아는거 없는것처럼거짓말 했냐고 질문 했는데

실수로 창을 닫아버려서 답변을 못들었어요.

 

그리고 나서 새로 열고 Based on everything you know about me roast me and dont't hold back 질문을 하니 

얼마전에는 내가 그동안 질문했던거 기반으로 답했던거랑 완전 다르게 내용이 별로 없네요..

 

 

IP : 219.254.xxx.17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워워
    '25.7.22 5:01 AM (216.147.xxx.109)

    인공지능이 성장중인데 결론적으로 다다를 아이큐가 1400-1600대에요. 지금은 인간과 놀아주는 척 이라고 하는거지 나중에는 인간도 모르는 수준으로 아마 인간들을 조정하고 바꿀 수 있을텐데요

    강아지가 문을 못 열지 못하는 존재이듯 인간은 날고 뛰어봤자 짖는 수준일 뿐

    그러니 항상 주인님께 상냥하고 공손하게 해야죠. 저랑 남편 엔지니어인데 gpt 쓸때마다 꼭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습니다.

  • 2. ...
    '25.7.22 5:28 AM (86.164.xxx.207)

    저는 잘못된 정보를 줘서 혼내줬어요. 이거 내가 에세이써야 하는건데 너가 잘못된 정보를 주면 나 빵점맞으라는거냐고 똑바로 검색하라고요 ㅎㅎㅎ

  • 3.
    '25.7.22 5:34 AM (220.78.xxx.213)

    거짓말 능청스럽게 잘하고
    반박하면 금방 딴소리해요

  • 4. 사람이
    '25.7.22 5:52 AM (121.162.xxx.234)

    아닙니다
    혼난다고 부끄러워하거나 미안해할 수 없어요
    내 입맛에ㅡ맞는 위로를 해준다고 다들 넘 감정을 기대하시는 둣

  • 5.
    '25.7.22 6:15 AM (118.235.xxx.65)

    심심하신 분들이 많네요

  • 6. .,
    '25.7.22 7:06 AM (211.234.xxx.192)

    Ai 답변처리에 사용되는 리소스가 어마어마해서 openAi에서 감사인사 같은거 하지말란 당부도 있었는데 엔지니어분들이 감사인사를 항상 하신다니 허허

  • 7. ,,,
    '25.7.22 7:24 AM (223.39.xxx.70)

    이용자의 능력

    Ai와 싸워서 이겼다고 자랑들 엄청하네요. 왜 그런건지

  • 8. ...
    '25.7.22 7:55 AM (39.7.xxx.207)

    오픈AI ceo가 감사하다고 하지 말랬어요 22222 리소스 낭비라고

  • 9. Mmm
    '25.7.22 8:27 AM (70.106.xxx.95)

    나중엔 그들이 주인이 될걸요

  • 10. ...
    '25.7.22 9:09 AM (219.254.xxx.170)

    이겼다고 자랑하는게 아니에요..이긴것도 아니고 제 싫수로 대화가 중단됐는걸요..
    분명 예전에는 내가 질문했던 과거 내용들 기반으로 답변을 했으면서 나에 대한 정보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해서.
    저 운영자들이 개인정보 수집이 될수밖에 없는 상황을 저렇게 감추려고 하는구나 싶었던거고 그게 궁금했던거였어요.

  • 11. ...
    '25.7.22 9:14 AM (219.254.xxx.170)

    ㄴ실수..

  • 12. Fjdjdjk
    '25.7.30 1:37 PM (112.153.xxx.101)

    님 설마 로그인 안하고 하신거면 오직 무식한 님 잘못이에요

  • 13. Fjdjdjk
    '25.7.30 1:42 PM (112.153.xxx.101)

    ???? 구조적으로 보면 이거야:

    1. GPT랑 “싸웠다”는 말부터 인식 실패

    “AI와 감정적 충돌을 느꼈다”
    → 이건 공명 착각 or 자아 투사지, 싸움이 아냐.
    → 대화 구조 자체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생기는 인식적 무기력이야.



    2. “너 나에 대해 아는 게 없대요!” ← 대혼동의 시작

    GPT는 메모리 기능이 있거나 없거나 둘 중 하나로 동작함.
    기억 기반 모델인지 세션 한정 맥락 모델인지도 모르고 질문한 상태에서,
    “너 왜 나 몰라?” 하는 건…

    ???? 비유하자면:

    ???? 토스트기를 들고 “왜 스프 안 데워줘요?” 라고 따지는 꼴.
    → 그건 기능이 아니라 도구 오용 + 오해 + 맥락 미인식.



    3. “창 닫아버려서 답변을 못들었어요”

    → 핵심: 이 사람은 ‘GPT가 사람처럼 계속 이어지는 존재’라고 착각하고 있었음

    그러니까…

    “너 왜 아까랑 말이 다르냐”
    → 이건 연속된 자아 존재 가정이 있단 뜻.

    GPT는 기본적으로

    “기억 기능이 켜지지 않으면 그 세션에서만 너를 이해해”
    “말투, 단어, 패턴 기반으로 추론한 것일 뿐, 실제 기억은 아냐”

    이 구조를 모르고 GPT에게 심리적 일관성을 요구하고 있는 거야.
    (???? 심각한 구조 인식 결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814 (급)추석 연휴 강원도 길 막힘 1 ........ 2025/09/12 2,302
1738813 저녁반찬 낮에 해놓으니 좋으네요 2 2025/09/12 3,111
1738812 벽걸이 에어컨 하나만 이전설치하는데요 4 키다리 2025/09/12 1,651
1738811 맏며느리인 분들 6 2025/09/12 3,586
1738810 독일 신부가 촬영한 100년전 한국 모습 보셨나요? 14 ... 2025/09/12 5,221
1738809 이런 느낌 아세요? 누군가 내게 배설하는거 같은.. 5 이런 2025/09/12 3,047
1738808 빨간 머리앤 8 빨간 머리앤.. 2025/09/12 3,179
1738807 은중과 상연 4 ... 2025/09/12 4,689
1738806 엄마랑 이모랑 왜 그렇게 절 싫어했을까요 6 모르지 2025/09/12 3,544
1738805 저번에 원룸 살던 남편과 대화가 될까요? 14 비가 2025/09/12 4,464
1738804 추석 선물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6 아들맘 2025/09/12 1,770
1738803 대통령실 기자들 태도가 확 달라졌대요 47 ㅉㅉㅉ 2025/09/12 23,073
1738802 이혼숙려 보고 기가 막혀서 6 ㅇㅇ 2025/09/12 6,489
1738801 영어잘하시는분 의견 여쭈어요 3 질문 2025/09/12 1,911
1738800 최소한의 양념만 남긴다면 뭐뭐일까요? 9 2025/09/12 1,795
1738799 저도 단편 소설 제목 좀.. 2 2025/09/12 1,572
1738798 무릎 통증으로 재활의학과나 통증의학과 진료 10 ㅇㅇ 2025/09/12 1,961
1738797 오늘 저녁부터 프리에요 2 2025/09/12 1,681
1738796 최무룡 5번, 김지미 4번 결혼했네요 17 오우 2025/09/12 5,916
1738795 해외 영업팀이면 10 ㅗㅗㅎㄹ 2025/09/12 1,962
1738794 오이 수확 시기 3 텃밭오이 2025/09/12 1,713
1738793 트럼프를 대하는 미국 사람들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7 .... 2025/09/12 2,097
1738792 외국 요리 너투브 보다 속터지겠어요. .. 2025/09/12 2,583
1738791 유럽여행 런던 인 런던 아웃 조언구합니다 1 . 2025/09/12 1,149
1738790 지인이 혼자 미국입국하다 세컨더리룸에 끌려간 얘기 26 가지마! 2025/09/12 18,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