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타벅스 와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요.
벽쪽에 긴 의자에 앉아있어요.
옆자리 앉은 여자분이 다리를 달달 떨면서 껌을 또~옥똑 또~옥똑 계속 소리내서 씹고있는데..미칠 것 같아요..
다른 빈자리도 없어서 옮길 수도 없고...
카페에서 본인 스타일대로 껌 씹는다는데 뭐라 할 수는 없는 것이니 다른 자리 나기만 기다리고 있는중인데...이쯤되니 궁금해집니다.
그렇게 씹으면 지루하지않고 재미가 있는걸까요?
지금 스타벅스 와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요.
벽쪽에 긴 의자에 앉아있어요.
옆자리 앉은 여자분이 다리를 달달 떨면서 껌을 또~옥똑 또~옥똑 계속 소리내서 씹고있는데..미칠 것 같아요..
다른 빈자리도 없어서 옮길 수도 없고...
카페에서 본인 스타일대로 껌 씹는다는데 뭐라 할 수는 없는 것이니 다른 자리 나기만 기다리고 있는중인데...이쯤되니 궁금해집니다.
그렇게 씹으면 지루하지않고 재미가 있는걸까요?
당연히 재밌죠.
집에서 혼자 해야할 행동인거고요
재밌으니까 하겠죠.
근데 소리 어떻게 내는거에요?
어려서 그거 부러워했었어요. 나는 소리가 안나서.
저도 늘 그거 궁금했어요
천박해 보이는 거 몰라서 그러는 걸까? 그래도 상관없다는 걸까?
정말 궁금하네요 ㅋㅋ
저요. 그냥 씹어도 그 소리가 나요.
그래서 입 다물고 앞니로 찌익찍 하면서 씹는데 그거보고 또 뭐라해요.어쩌라고..
윗님 그럼 집에서만 씹으세요.
저도 궁금했는데 어쩌라고 마인드인가보군요.
듣고 있으면 아주 환장하겠는 소리중 하나...ㅋㅋ
의도치않아도 소리가 날 수도 있군요...
저는 소리를 안 내봐서(안 나기도 하고)...어떻게 하는진 모르겠고...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선 안 나게 할 것 같은데...
구분 주위에 계신 분들이 한번씩들 쳐다보는데..전혀 신경은 안쓰시네요
버스정류장에서 그러고 껌씹는 사람 봤어요
멋있는줄 아는거 같은데
솔직히 엄청 천박합니다
무식천박해보이죠
그러니 통술집여자들 드라마보면 다 껍 질겅질겅 씹는
걸로 나오는 이유
그 소리 낼줄 아는거에 엄청 부심 있는거 같더라고요
저도 안 돼서 예전에 해봤는데요
껌을 한쪽으로 접고 다른 쪽으로 접고 하면서
그 사이에 공기층을 두고
그 공기층을 이로 터뜨려주는 거에요
입벌리고 크게 씹어야 잘 돼요 ㅋㅋ
의식적으로 노력하면 되는 정도에서 연습 멈췄어요
전 휘파람도 무지 노력하면 어쩌다 소리나요
껌 소리내어 씹는다 하면
시골다방 아가씨가 먼저 생각나네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며느
그럼 다른분들은 이런경우 어쩌시나요?
소리 좀 자재해달라고하면 안될까요?
대부분 듣기 싫어하는 소리잖아요..
오죽하면 한때 버스내에서 껌소리 내지말라고 붙여놓기도 했을까요..
재미있는건 자기집 혼자 방에서하시지..
껌이 무의식을 일으키는지 영화볼때 그런 여자 만나봤어요.
도저하 안되겠다해서 직원에게 말하니 오더라구요.
들어오니 껌녀 조용.
나가니 딱~딱~~~~~~
ㅁㅊ ㄴ같아서 그냥 나오고 환불해달라할려다 볼 기운도 없어서 그냥 패스..
무식해서 그래요.
버스에 앉아있는데
제 옆에 서서는 껌을 짝짝 씹던데
그 여자 침 분말이 죄다 나한테 오더라구요.
냄색도 나고.. 아흐..
아무 생각 없는 무식한 진상.
저 초딩때 친구엄마가 껌을 소리내어 씹었는데 그게 그렇게 부러워서 소리 어떻게 내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껌을 세게 씹으면 껌이 아파서 소리 지른다고..
그래서 저도 한동안 껌을 엄청 세게 씹고 다녔는데 ㅋㅋㅋㅋ
지금은 살살 씹어도 소리가 잘 나요
근데 이젠 껌을 거의 안 씹어요
저번 아파트에 한라인중 세컨드가 살았는데...
만날때마다 껌을 딱딱 씹어대더라구요.
이빨안닦아도 되고
침샘분비도 잘되고
신체 뭔가 분비원활 그딴 소리 잘하던 그녀...
같은 직장다니던 이웃분이 그 여자가 그런 여자(본처밀고 들어온 상간녀)라고 하도 소문내었는데
껌씹는 ㅅㄱ녀라고 말하면 그 여자인줄 다 알았어요.
본인만 모를뿐..
한줄요약..튀는 행동하지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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