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껌을 똑똑 소리내서 씹는 분들은 왜그러는걸까요?

조용 조회수 : 3,182
작성일 : 2025-07-21 17:51:46

지금 스타벅스 와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요.

벽쪽에 긴 의자에 앉아있어요.

옆자리 앉은 여자분이 다리를 달달 떨면서 껌을 또~옥똑 또~옥똑 계속 소리내서 씹고있는데..미칠 것 같아요..

다른 빈자리도 없어서 옮길 수도 없고...

카페에서 본인 스타일대로 껌 씹는다는데 뭐라 할 수는 없는 것이니 다른 자리 나기만 기다리고 있는중인데...이쯤되니 궁금해집니다.

그렇게 씹으면 지루하지않고 재미가 있는걸까요?

IP : 106.254.xxx.4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긴
    '25.7.21 5:52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당연히 재밌죠.

    집에서 혼자 해야할 행동인거고요

  • 2. 본인은
    '25.7.21 5:53 PM (221.138.xxx.92)

    재밌으니까 하겠죠.

  • 3. ㅇㅇ
    '25.7.21 5:56 PM (121.173.xxx.84)

    근데 소리 어떻게 내는거에요?
    어려서 그거 부러워했었어요. 나는 소리가 안나서.

  • 4. ....
    '25.7.21 5:57 PM (222.120.xxx.91)

    저도 늘 그거 궁금했어요
    천박해 보이는 거 몰라서 그러는 걸까? 그래도 상관없다는 걸까?
    정말 궁금하네요 ㅋㅋ

  • 5. 정말
    '25.7.21 6:01 PM (223.38.xxx.28)

    저요. 그냥 씹어도 그 소리가 나요.
    그래서 입 다물고 앞니로 찌익찍 하면서 씹는데 그거보고 또 뭐라해요.어쩌라고..

  • 6. 허허
    '25.7.21 6:03 PM (175.194.xxx.104)

    윗님 그럼 집에서만 씹으세요.
    저도 궁금했는데 어쩌라고 마인드인가보군요.

  • 7. ....
    '25.7.21 6:03 PM (1.227.xxx.69)

    듣고 있으면 아주 환장하겠는 소리중 하나...ㅋㅋ

  • 8. 조용
    '25.7.21 6:05 PM (106.254.xxx.40)

    의도치않아도 소리가 날 수도 있군요...
    저는 소리를 안 내봐서(안 나기도 하고)...어떻게 하는진 모르겠고...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선 안 나게 할 것 같은데...

    구분 주위에 계신 분들이 한번씩들 쳐다보는데..전혀 신경은 안쓰시네요

  • 9. 진짜
    '25.7.21 6:12 PM (124.63.xxx.159)

    버스정류장에서 그러고 껌씹는 사람 봤어요
    멋있는줄 아는거 같은데
    솔직히 엄청 천박합니다

  • 10. 어휴 진짜
    '25.7.21 6:19 PM (122.254.xxx.130)

    무식천박해보이죠
    그러니 통술집여자들 드라마보면 다 껍 질겅질겅 씹는
    걸로 나오는 이유

  • 11. 아는 사람
    '25.7.21 6:22 PM (112.152.xxx.61)

    그 소리 낼줄 아는거에 엄청 부심 있는거 같더라고요

  • 12. 그거
    '25.7.21 6:30 PM (221.147.xxx.127)

    저도 안 돼서 예전에 해봤는데요
    껌을 한쪽으로 접고 다른 쪽으로 접고 하면서
    그 사이에 공기층을 두고
    그 공기층을 이로 터뜨려주는 거에요
    입벌리고 크게 씹어야 잘 돼요 ㅋㅋ
    의식적으로 노력하면 되는 정도에서 연습 멈췄어요
    전 휘파람도 무지 노력하면 어쩌다 소리나요

  • 13. ㅎㅎ
    '25.7.21 7:01 PM (121.186.xxx.10)

    껌 소리내어 씹는다 하면
    시골다방 아가씨가 먼저 생각나네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며느

  • 14. 음...
    '25.7.21 7:03 PM (122.43.xxx.251)

    그럼 다른분들은 이런경우 어쩌시나요?
    소리 좀 자재해달라고하면 안될까요?
    대부분 듣기 싫어하는 소리잖아요..
    오죽하면 한때 버스내에서 껌소리 내지말라고 붙여놓기도 했을까요..

  • 15. 민폐+진상
    '25.7.21 8:41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재미있는건 자기집 혼자 방에서하시지..

    껌이 무의식을 일으키는지 영화볼때 그런 여자 만나봤어요.
    도저하 안되겠다해서 직원에게 말하니 오더라구요.
    들어오니 껌녀 조용.
    나가니 딱~딱~~~~~~

    ㅁㅊ ㄴ같아서 그냥 나오고 환불해달라할려다 볼 기운도 없어서 그냥 패스..

  • 16. 으으
    '25.7.21 8:53 PM (1.237.xxx.190)

    무식해서 그래요.
    버스에 앉아있는데
    제 옆에 서서는 껌을 짝짝 씹던데
    그 여자 침 분말이 죄다 나한테 오더라구요.
    냄색도 나고.. 아흐..
    아무 생각 없는 무식한 진상.

  • 17. ㅎㅎㅎ
    '25.7.22 2:03 AM (121.161.xxx.4)

    저 초딩때 친구엄마가 껌을 소리내어 씹었는데 그게 그렇게 부러워서 소리 어떻게 내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껌을 세게 씹으면 껌이 아파서 소리 지른다고..
    그래서 저도 한동안 껌을 엄청 세게 씹고 다녔는데 ㅋㅋㅋㅋ
    지금은 살살 씹어도 소리가 잘 나요
    근데 이젠 껌을 거의 안 씹어요

  • 18. 편견아니길...
    '25.7.22 4:28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저번 아파트에 한라인중 세컨드가 살았는데...

    만날때마다 껌을 딱딱 씹어대더라구요.

    이빨안닦아도 되고
    침샘분비도 잘되고
    신체 뭔가 분비원활 그딴 소리 잘하던 그녀...

    같은 직장다니던 이웃분이 그 여자가 그런 여자(본처밀고 들어온 상간녀)라고 하도 소문내었는데
    껌씹는 ㅅㄱ녀라고 말하면 그 여자인줄 다 알았어요.
    본인만 모를뿐..

    한줄요약..튀는 행동하지말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3694 국내 호텔 메이드 팁 8 궁금해요 2025/07/30 2,923
1733693 칸예 웨스트 콘 다녀왔어요 16 00 2025/07/30 3,872
1733692 50대가 인생 제2의 황금기라는 말은 7 인생 2025/07/30 4,235
1733691 캐나다 비자 요새 잘 안나오네요 2 오캐나다 2025/07/30 1,883
1733690 우체국쇼핑 고추가루 어떤가요? 5 그린올리브 2025/07/30 1,601
1733689 치매 엄마와 뜨거운 밤을 보냈어요 22 . . . .. 2025/07/30 7,333
1733688 美 입국 과정서 한인 영주권자 8일째 억류…시민단체 석방 촉구 9 light7.. 2025/07/30 5,450
1733687 매트리스 사이즈170인건 찾기힘드네요 4 .. 2025/07/30 1,131
1733686 저 수술하러 가요 31 버디 2025/07/30 6,342
1733685 이상민은 어떻게 되었나요? 2 2025/07/30 3,105
1733684 이른 아침 엘베에서 만난 쎈쓰 넘치는 아저씨! 2 기분좋아요 2025/07/30 3,718
1733683 연애 한번도 안하고 20대를 보냈다면.. 23 질문 2025/07/30 4,112
1733682 벼룩파리 요즘 극성(초파리 관리해도 생겨서 알고 보니) 박멸법 .. 12 초파리 2025/07/30 3,702
1733681 정신과에 가면 상담요 16 ,,, 2025/07/30 2,847
1733680 밤 샜네요 3 ㅇㅇ 2025/07/30 4,387
1733679 청소 얘기 5 2025/07/30 2,048
1733678 달걀 조리법으로 보는 성격 유형 ㅋㅋ 7 별게다 2025/07/30 7,327
1733677 붓기가 살되는거 맞죠? 2 다이어트 2025/07/30 1,508
1733676 코스피 4달도 안돼서 41% 오름 ........ 2025/07/30 2,743
1733675 "냐냐냐냥…" 시민에 장난전화 건 경찰관 대기.. 4 ... 2025/07/30 4,417
1733674 특검팀에 일부러 제보해서 특검팀 개고생시킨거래요 18 ㅇㅇㅇ 2025/07/30 6,612
1733673 노영희변호사랑 다른패널이랑 김명신의 행동 이해못한다고 2 ㅇㅇㅇ 2025/07/30 4,613
1733672 대전이 내수 경제가 안좋나요? 34 이수 2025/07/30 4,903
1733671 리모델링만 '1억5천' 사모간섭에 '천정부지' 1 그냥 2025/07/30 3,313
1733670 우리 나라 소비 습관이 친환경적이지 않음은 인정...해요 21 .. 2025/07/30 5,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