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볼만 하네요
드라마 화면이 산뜻하고 배우들이 다 좋아요.ㅎ
저는 드라마 고르는 기준이 배우가 중요한가봐요.
미지의 서울도 박보영이 별로라서 안보거든요..
서초등 배우들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그리고 그 국밥집 아들 다 편안하고 좋네요.
이종석 예전엔 별로 였는데 요즘엔 믿보배 ㅋㅋ
저는 볼만 하네요
드라마 화면이 산뜻하고 배우들이 다 좋아요.ㅎ
저는 드라마 고르는 기준이 배우가 중요한가봐요.
미지의 서울도 박보영이 별로라서 안보거든요..
서초등 배우들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그리고 그 국밥집 아들 다 편안하고 좋네요.
이종석 예전엔 별로 였는데 요즘엔 믿보배 ㅋㅋ
전 견우와 선녀 ㅎㅎㅎ
근데, 견우도 선녀도 아니고 표지호 보는 맛에 본다는~
오늘도 표지호 보러 가야징
저는 슬기로운 변호사 생활 보는것 같더라구요.
이건 90년대 감성 가요만 안나오지 슬기로운 의사생활처럼 먹방이 계속 나오고.
그래도 원글님이 써 주신 것 같은 이유로 저도 보긴 합니다 ㅎㅎ
사건들이 너무 밋밋하고 싱거워요.
그렇다고 변호사 인물들의 스토리가 극적인 것도 아니고..
뭐에 촛점을 맞춘건지.
둘다 밋밋
법정드라마 좋아해서 보긴하는데요
여주가 자연스럽지않아요 ..예쁨을 연기하네요..
남주도 약간 그렇고
그러려니하고 봅니다
이 폭염에 두꺼운 코트에
보기만 해도 덥고 답답하고
사건 내용이 너무 신파.
이종석은 어떻게 뜬건지
저게 잘생긴건가요?
여주는 이뻐요.
저도 요즘 이 드라마 제일 좋네요,
예전에 비슷한 환경에서 일 한적이 있어서 그런가 생각이 나요
무난한 전개라서 봅니다
윗분~~~
나도요나도요...
나도 표지호 보려고 봐요....
느무 귀여워요 ㅎㅎㅎㅎ
서초동도 무난하니 잔잔하니 그래서 봅니다...
서초동 여주 너무 예쁜척...ㅋ
맞아요
재방 보는데,
재벌도 아닌걸 뭘 저리 오래 끌고 긴장감 감도는 연출을 해요.
답답한 전개...
재방 보는데,
재벌도 아닌걸 뭘 저리 오래 끌고 긴장감 감도는 연출을 해요. 아니라고 한마디면 끝날껄...
답답한 전개...억지 설정...
남편이 저 여배우를 좋아해요
유연석이랑 나온 드라마도 재밌다며 보더라구요.
저는 지루하고 답답해서 보다 말았는데..
이번에도 저 여자는 모성애를 자극한다는 등..
그렇게 좋으면 데리고 살아..
모성애를 자극하는 게 아니고 멍청해보이는데, 내 눈에는..
변호사마다 사건을 같이 다뤄 처음은 조금 산만한가 했는데 보다보니 적응되고 볼만해요
은행대출재판 경우 사건해결에 있어 양면성도 알게되는것같아요
문가영이 매력이 없어요
이쁘고 똑똑하고 이미지 좋잖아요.
여주가 예쁜지도 모르겠고 매력도 없어요.
문가영 나오는 드라마는 다 재미가 없고
이종석은 너무 멋있는 척을 함 ㅎㅎㅎㅎㅎㅎ
이종석도 무매력
코가 거슬려요
저는 이종석이 별로여서 안봐요
근데 이종석이 믿보배인가요?
너목들 이후로 잘된 드라마 딱히 없는걸로 아는데
연기도 매번 똑같고 그렇다고 연기력이 탁월한 것도 아니고
그냥 님 취향인가봐요
저 위 남편분 ..부성애도 아니고 모성애를 자극한다니
여성호르몬이 나오시는건가요?ㅋ
문가영 사랑의이해에서 연기가 너무 좋앗어요. 연기는 잘해요
저희동네(반포) 한달전 부동산에서 촬영하는거 봤어요.
그때 한소대의 스텝들이 오고 장비들 길가다 신시해서 봤네요.
편의점사장님이 서초동이라는 드라마찍는다고 ㅎㅎ
근데 지금방영된건 겨울부터찍었는지 옷들이 겨울옷이네요
이종석이 변호사 연기 너무 안 어울려요
쌩양아치 이미지인데.
그냥 판타지물이나 로코나 찍지.
변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알게되어 좋아요
변호사들 나쁜놈 변호 왜 하나 항상 궁금했었는데 그들도 고충이라는 거.
변호사들이 건물주 못 이겨 합병하는 것도 재미있었고요
ㅇㅇ님 댓글때매 빵터졌어요.
남편분 모성애 자극한다는 말도 웃기고 원글님 질투도 귀여우세요.
재벌도 아닌걸 뭘 저리 오래 끌고 긴장감 감도는 연출을 해요. 아니라고 한마디면 끝날껄...
답답한 전개...억지 설정...222
미스 캐스팅.
수능 만점, 법대 졸업이라는 캐릭터인데
얼굴에 글이 없어요.
이종석 나와서 안봐요
코랑 입술만 보여요
문가영이 호불호잇을 얼굴이지만 연기력이잇어요. 가난한역 부잣집딸역 차가운엳할 따듯한역 다 잘어울려요. 팜므파탈도 있고 사랑의이해에서 유연석을 뒤흔드는 역을 참 잘햇어요
저 위 남편분 ..부성애도 아니고 모성애를 자극한다니
여성호르몬이 나오시는건가요?ㅋ
ㅡㅡㅡ
어머.. 몰랐어요
남편이 모성애 운운할 때도 뭐가 이상하다고는
생각했는데.. ㅎㅎ
근데 부성애 자극하는 여자.. 이런 표현은 잘 안하죠?
보통 이런 경우 뭐라고 하지요?
보호본능 자극하는?
흠
이종석도 문가영도 별로라 안 보고 있어요
이종석은 왠지 사람 같지가 않고 마네킹 느낌이고
문가영도 그다지ㅡ
문가영 별로여서 안봐요
문가영 미모 절정이고
염혜란 매번 힘든 역할만 하는데.
여기서. 맘껏 꾸미고 나오니 너무 우아해서 보기 좋던데요!
염혜란 배우 얼굴에 글이 없다는 댓글 참 어이없네요.
동백꽃 필 무렵, 에서 변호사 역할 찰떡같이 소화해서 호평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