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국 여직원 복장 질문 드려요

미국 조회수 : 2,057
작성일 : 2025-07-21 11:50:06

딸아이가 미국에서 컨설팅회사에 다녀요.

8월에 한국으로 프로젝트가 있어서 가는데  어릴때 한국에 가보고  한참 가보질 않아서

걱정을 많이 하네요. 

요즘 외국인 회사나 한국직장 여성들은 옷을 어떻게 입나요? 20대 중후반이요.

정장을 입고 구두를 신나요?  

저는 어차피 한국 여자들 패션 스타일이 너무 좋아 못따라 가니

실력으로 보여주라고 했는데  그래도  분위기는 알아야 할거 같아서요.

미국은 편하게 입고  운동화를 주로 신어요. 

딸이 그래도 실례되지 않게 입고 싶다고  걱정을 하길래

저도 한국 떠난지 25년이라 이곳에 도움을 청합니다.

IP : 74.105.xxx.22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21 11:52 AM (112.216.xxx.18)

    회사 분위기 따라 다른데 제가 다니는 곳은 그냥 편하게 운동화에 티셔츠에 적당히 바지 입고 다니는 애들이 대부분.
    정장입고 구두 신는 곳도 있겠지만.

  • 2. 회사
    '25.7.21 11:52 AM (211.221.xxx.43)

    회사마다 달라요
    컨설팅회사면 정장(치마든 바지든)에 낮은 굽 구두가 무난

  • 3. ...
    '25.7.21 11:53 AM (39.7.xxx.37) - 삭제된댓글

    회사마다 달라서
    그 회사에 알아 보셔야할거 같아요.

  • 4. .......
    '25.7.21 11:53 AM (183.102.xxx.27)

    컨설팅펌이면 한국에서도 갖춰서 입습니다
    그리고 헷갈릴때는 그냥 기본으로 갖춰입엇 ㅓ손해볼일 없습니다
    후리하게 입어서 욕먹을 일은 있지만 갖춰입었다고 욕할 사람은 없음
    일단 처음엔 갖춰서 입어보고 남들은 어케입나 며칠 분위기 보면서 비슷하게 입으면 되겠죳

  • 5. 컨설턴트라
    '25.7.21 11:54 AM (61.82.xxx.228)

    컨설턴트면 첫날은 정장에 구두 신어야 할 것 같아요. 아주 포멀하게.
    이후로는 다른사람들 입는거 봐서 운동화 등 세미 정장을 입어도 될 것 같고요.

    보통 한국 직장인들 운동화에 편하게 입고 다닙니다.
    제가 IT라 그런지 청바지도 입고 오는 사람도 많고요.
    컨설턴트면 청바지 빼고 슬랙스 블라우스 + 운동화(아니면 편한 로퍼?)정도면 될 것 같아요.

  • 6. ..
    '25.7.21 11:54 AM (211.210.xxx.89) - 삭제된댓글

    운동화 많이 신고요. 회사에서는 슬리퍼로 갈아신는 경우갖많아요. 옷은 세미정장? 청바지에 벙벙 티셔츠만 아니면 되요. 면바지나 정장바지에 반팔니트나 셔츠가 가장 무난합니다. 배꼽티에 찢어진 청바지만 아니면 괜찮은곳이 많아요. 첫날가서 분위기 보세요.

  • 7. 첫날
    '25.7.21 12:00 PM (116.33.xxx.104)

    정장 분위기 봐서 입으셔야 할것 같아요

  • 8.
    '25.7.21 12:01 PM (116.120.xxx.98) - 삭제된댓글

    회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첫날은 기본 정장으로 깔끔하게 입고 가서 쭉 둘러보시면 답 나와요.
    아무래도 첫날은 다들 처음보고 인사하는 자리인데 정장으로 깔끔하게 가는게 좋죠.

  • 9. MBB
    '25.7.21 12:05 PM (106.101.xxx.115)

    단기프로젝트면 칼정장 한벌만 챙기시면 되요.
    프로젝트 중에는 날밤새는 많아서 편한옷 입어요

  • 10. 컨설팅은
    '25.7.21 12:07 PM (187.189.xxx.156)

    보수적으로 깔끔하게 비싸게 입어요.
    다림질 잘한 셔츠에 짙은색 수트

  • 11. ..
    '25.7.21 12:20 PM (1.234.xxx.79)

    8월 한여름이니 슬랙스, 블라우스, 단화 이렇게 첫날 출근하고 다른분들 분위기 보고 맞춰서 입으시면 좋겠어요.
    사무실마다 다 달라서 어떤곳은 운동화, 청바지도 입고 아닌곳도 있고 그래요.

  • 12. 걱정마시고
    '25.7.21 1:17 PM (122.34.xxx.61)

    보수적으로 입는게 맞는 직종인데
    어차피 잠시 파견나오는 외국계 회사 직원인데요. 그냥 미국에서 입던대로 입으면 됩니다.

  • 13. 첫날은
    '25.7.21 1:27 PM (1.229.xxx.229)

    그래도 포멀하게
    정장입어야죠.
    인사하는 날인데.

  • 14. ㅇㅇ
    '25.7.21 1:46 PM (42.35.xxx.50)

    회사마다 너무 다르니
    일주일 세미정장 처럼 다니고 주변 보라하세요

  • 15. 미국
    '25.7.21 2:04 PM (74.105.xxx.225)

    댓글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일은 전혀 겁내하지 않는 성격이고,
    다른 나라들 장기출장도 케리온 하나로 해결하는 아이인데 (짐 많은거 딱 질색이라)
    한국 출장이 오히려 신경쓰이고 격식 없다고 보일까 걱정하네요.
    가서 옷사입을 시간은 없을거 같아서 댓글들 참고하서 준비하라고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621 한여름 주말 밤에 시원하게 맥주 드신다는 분들요 8 맥주 2025/08/30 3,011
1736620 노래 제목 찾아요 6 1960년대.. 2025/08/30 1,178
1736619 게 살이 매쉬드포테이토식감이에요 5 게 살이요 2025/08/30 1,462
1736618 답답한 강릉시장..이대통령, "그래서 얼마냐고!&qu.. 7 ..... 2025/08/30 5,443
1736617 남편과의 대화 좀 봐주세요 17 Goodlu.. 2025/08/30 4,065
1736616 동의대 고신대 간호학과 5 동의대 간호.. 2025/08/30 2,728
1736615 임은정 "참담한 심정"... 정성호 장관 검찰.. 34 .. 2025/08/30 5,894
1736614 요새 놀면뭐하니 1 jin 2025/08/30 3,271
1736613 오늘 카페에서 안아준 아기가 생각나요 19 2025/08/30 8,705
1736612 3km 뛰었어요. 8 ... 2025/08/30 2,633
1736611 제발 살려주세요 탤런트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12 오오오 2025/08/30 5,179
1736610 공식적으로 화재 0건이라던 전기차 폴스타도 결국 탔네요. 1 링크 2025/08/30 1,634
1736609 갑상선저하ㅡ 배란기 증상같은 2 여쭙니다. 2025/08/30 1,924
1736608 백의고혈압인 분들 건강검진때 어떻게 하시나요? 11 ... 2025/08/30 3,180
1736607 성룡.vs 황젠슨 2 아룐 2025/08/30 2,003
1736606 전한길 ㅈ 됐네요.. 19 ㅋㅋㅋ 2025/08/30 18,493
1736605 '묵묵부답' 전 방첩사령관, 당시 대통령실과 '전방위 통화' /.. 1 순직해병특검.. 2025/08/30 2,197
1736604 너무나 값진 인터뷰 - [인터뷰]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 2 ../.. 2025/08/30 2,082
1736603 내가 만약 키크고 날씬하다면 18 2025/08/30 5,285
1736602 가요제 식상하네요 11 놀면머하니 2025/08/30 4,025
1736601 노견 속피부가 다홍색으로 변했어요 4 노견 피부색.. 2025/08/30 1,613
1736600 엄마가 오냐오냐 키우는 애들은 확실히 진짜 버릇이 없더라고요 8 ㅇㅇ 2025/08/30 4,581
1736599 조의금 너무 속상한 마음이 드는데... 74 ... 2025/08/30 18,487
1736598 부산 저녁 7시인데 덥네요 4 .... 2025/08/30 2,035
1736597 에어컨 앞에서 와인+포카칩 천국이 따로없넹 4 헤븐 2025/08/30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