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7.21 9:41 AM
(211.234.xxx.172)
넵 유난 맞습니다.
2. ㅇㅅ
'25.7.21 9:43 AM
(61.105.xxx.17)
일일이 쓸어담기힘들잖아요
3. ...
'25.7.21 9:45 AM
(220.75.xxx.108)
있는 도구 써야죠.
낙엽도 치우고 눈도 치우고 산책로 정리도 그걸로 해요.
전혀 문제라고 생각 안 했는데요.
4. ㅇㅇ
'25.7.21 9:47 AM
(116.33.xxx.144)
우리 아파트에도 낙엽 떨어질때 관리자분들이 에어건으로 청소하시고 학교에도 사용해요.
허리 숙이고 하는것보다 편리하고 좋겠다 하고 그 자리는 피해서 가지 원글님처럼 생각은 안해봤어요..
5. 관리
'25.7.21 9:51 AM
(211.234.xxx.140)
브로어 소음이 꽤 크긴하죠
창문 열고 있으면 시끄러워요
브로어는 낙엽 쓸때 보조 도구로 사용하고 빗자루로 쓸어야하는데 미화원이 청소를 편하게 하고 계시네요
6. ..
'25.7.21 9:51 AM
(223.38.xxx.75)
아파트가 자주 시끄러워 에어건만 쓰는줄 알았는데 빗자루와 에어건 다 쓰더라구요
단지가 넓고 풀나무가 많아서인지
빗자루 사용하는 분은 과장 보태 하루종일 안보이게
빗질하는 거 같아요 나무 아래, 길목,자전거 거치대 밑 등
에어건만 보이고 들려서 그렇지
7. 도구사용
'25.7.21 9:51 AM
(220.122.xxx.137)
우리도 진공청소기, 로봇청소기 사용 하잖아요.
그 분들 힘들텐데 편리한 도구 사용 해야죠.
8. ㄱㄴㄷ
'25.7.21 9:53 AM
(209.131.xxx.163)
다 써보고 가장 가성비 좋은 걸 쓰는구나 생각해요. 어련히 알아서들 선택하지 싶어요.
9. ..
'25.7.21 9:58 AM
(223.38.xxx.75)
-
삭제된댓글
근데 아무도 없는 새벽에 눈 치우러 나갈 때
이른 시간이라 시끄러운 밀대 못 쓰고 빗자루질 하는데 장갑 껴도 저같이 피부 얇은 사람은 손 옆면이 벗겨지고
1시간 정도 쓸면 허리 아파서 등을 못 펴요
굽은 채로 걷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허리가 너무 아파요 다음날까지 몸이 무겁고
에어건 써도 이해해요
10. ..
'25.7.21 9:59 AM
(223.38.xxx.75)
근데 아무도 없는 새벽에 단지 눈 치우러 나갈 때
이른 시간이라 시끄러운 밀대 못 쓰고 빗자루질 하는데 장갑 껴도 저같이 피부 얇은 사람은 손 옆면이 벗겨지고
1시간 정도 쓸면 허리 아파서 등을 못 펴요
굽은 채로 걷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허리가 너무 아파요 다음날까지 몸이 무겁고 눈보다 더 힘든 건 젖은 낙엽
에어건 써도 이해해요
11. 음
'25.7.21 10:06 AM
(221.138.xxx.92)
아파트 청소할때만 문닫고 공기청정기 돌리세요.
그리고 문 열면 되잖아요.
한 길어야 30-60분 아닌가요..
어쩌겠어요.
12. ㅇㅇ
'25.7.21 10:15 AM
(47.158.xxx.18)
-
삭제된댓글
그걸 그렇다고 민원까지 넣을 일인가 싶네요.
유별나다고 저도 생각해요.
내 기준으로만 생각하다가 실수할 경우도 있을거에요.
내가 가을에만 봤다고 그걸 가을에만 쓰는 거라고 생각하다니
그냥 그렇구나 하면 될 일을, 게다가 몇차례 이미 얘기했다면서
민원을 넣었다니 유별나고 피곤해요.
13. 아....
'25.7.21 10:26 AM
(114.207.xxx.34)
에어건 쓰는 거였군요. 맨날 10층 이상에서만 살다가 5층에 살때 아파트 청소하는 날마다 되게 괴로웠었어요. 원글님 괴로움 이해가요. 근데.. 편하자고 에어건 쓰는 거라 어쩔수 없을 것 같아요
14. ...
'25.7.21 10:27 AM
(211.234.xxx.34)
그거 소음공해에 먼지까지 너무 안 좋아요. 공원에서 조용히 산책중이었는데 저같이 걷는 사람들, 뛰는 사람들 많은데도 그 옆에서 그걸로 바람불어 낙엽을 화단 위로 다 올리더라고요. 그 낙엽이 바람불면 다시 산책로로 굴러오는데 쓸어다 포대자루에 담아서 버려야 깨끗해지지 화단 위로 올리는건 눈가리고 아웅 밖에 더 되나요? 그게 무슨 청소에요?
15. ...
'25.7.21 10:30 AM
(220.75.xxx.108)
윗님 일단 길에서 치운 후에 마대자루에 쓸어담고 트럭이 다니면서 그 자루들 다 수거해요. 그 많은 낙엽이 저절로 썩어 없어질 리가 있나요?
16. ...
'25.7.21 10:43 AM
(39.125.xxx.94)
공원에서 청소할 때도 숨참고 지나가요
일단 매연 냄새가 심해서 싫어요
저희 아파트는 경비아저씨가 많아서 그런가
빗자루로 쓸어요
17. ....
'25.7.21 11:01 AM
(218.148.xxx.168)
다 써보고 가장 가성비 좋은 걸 쓰는구나 생각해요. 어련히 알아서들 선택하지 싶어요.222
아파트 관리가 안되서 더러운거면 모를까. 빗자루로 쓸든 에어건으로 청소하든 그러려니 할듯.
경비가 많아서 빗자루로 쓰는 아파트가 있고, 인력이 별로 없으면 에어건으로 청소할수도 있죠.
그리고 빗자루질 힘들어요.
18. ㅁㅁ
'25.7.21 11:28 AM
(1.240.xxx.21)
소음도 만만치 않고
공동전기료 올라가고
저층세대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에어컨 사용 반대해요
가을에 낙엽이 많이 쌓여있을 때는 불가피하게
사용해야겠지만요.
19. 아이고
'25.7.21 11:34 A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업무 방식이야 하는 사람이 정하는거지
청소를 해달라는 요청도 아니고
청소를 어떻게 해라까지 요구하는건 과한거죠
원글 직장에서 대표가 앉아서 일하면 졸음 쏟아지니 서서 일하라고 효율성 높여라 하면 서서 일하실래요?
같은 이치에요
그게 같냐고 하시겠지만.